오랜만에 글쓰면서...
제목이 왜저랴...
으흐흣^^
날이 참 좋습니당...
ㅡㅜ
금방 밥먹구 왔는데 밥먹고 나면 힘이 나야는디
오히려 땀을 빼고 와서 힘이 없어..흐물흐물...
팬클럽 물품이 이제서야 도착!!크핫!!
어제 또(ㅡㅡ;) 김새꿈을 꿔서...
길몽이었나봅니당...ㅋㅋ
근디 꿈내용이...
같은 버스를 우연히 탔는디...모자를 눌러쓰고 수염도 안깎고
아주 추레한 모습으로 내 옆자리에 앉아있던 김새...
아는척도 못하고..(챙피해 할까봐.....ㅡㅡ;)
결국 같은 곳에서 내렸는데...
길을 건너더니..어떤 삐까뻔쩍한 차에 타드니만...
잠시후,,,차에 불이 켜져..안을보니...
김원준이 운전석에 앉아있고(왠 김원준ㅡㅡ^)
조수석에 언제 그렇게 추레 했었냐는 듯이
차만큼 삐까뻔쩍하게 차려입은 김새가 앉아있었다...
그러고는...어디로 유유히 사라지는 멋있는차...
머냐....
크하하핫!!
@.@
머여....ㅡㅡ;
결론은...
물품와서 좋다는...
근디 배송비를 3000원씩이나 내서
열받았다는...
그런이야기...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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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혈압올라
@.@ 방실방실...으헤헤
바나나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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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0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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