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9f8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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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화갑, 박지원, 문재인, 문성근, 안철수는 2012년 키워드입니다. <BR>이분이 마음을 합쳐서 대선에 최선을 다해야 2012년 대선 승리 가능하고 <BR>특히 한화갑후보는 2012년 대선에서 <BR>현 민주당에 외면하는 해외표와 국내 전통지지자 200만을 가져올 <BR>2012년 대선승리의 블루오션입니다.<BR>오직 그들과 지난 30년 울고 웃어 온 한화갑 만이 할 수 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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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class=commentBody data-jsid="text"></SPAN> </P>
<P><SPAN class=commentBody data-jsid="text">지난 유시민 경기도지사 선거, 한명숙 서울시장 선거, <BR>김해을 선거 살펴보셔요... <BR>박원순시장을 제외한 10.26 보궐선거 결과를 살펴보세요..<BR>아니, 서울 시장 박원순님의 선거결과 역시 안철수광풍까지 불었어도 신승..<BR><BR>결국 김대중과 울고 웃고 30년 지나 온 사람들은 <BR>현재 민주통합당까지도 탐탁치 않게 생각하며 지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BR></SPAN><SPAN class=commentBody data-jsid="text">오직 한화갑 만이 절대적으로 해낼 수 있는 역할이 있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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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한화갑후보, 시작은 미미하지만, 오직 한화갑만이 2012년 대선에서 현 민주당에 외면하는 해외표와 국내 전통지지자 200만을 가져올 <BR>2012년 대선승리의 블루오션..<BR>대한민국 최고수준의 무안 신안 유권자를 믿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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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4.11 총선 여론조사 / 무안 신안 ] </STRONG></P>
<P>민주통합당 국민경선 지지도는 이윤석 43.2%, 서삼석 19.2%, 백재욱 5.4%, 황호순 4.9%, 주태문 2.0% <BR>전체적으로는 이윤석 37.6%로 1위, 2위 서삼석 18.1%.<BR>이어 한화갑 전 새정치국민회의 원내총무가 7.0%, 백재욱 전 서울시장 박원순 후보 정책특보가 5.1%, 황호순 전 민주당 무안신안지구위원장이 3.4%, 주태문 민주통합당 민원국장 1.3% 였다. </P>
<P><A href="http://j.mp/AuBQ8b" rel="nofollow nofollow"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http://j.mp/AuBQ8b</FONT></U></A> <BR></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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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이 부족한것 중에 하나가 여우같은 지략가가 없다는 것입니다. 요즘처럼 야당의 입장에서 유리한 이슈들이 터지는데 그걸 하나도 이용못하고 오히려 수세에 몰리면서 도대체 민통당의 전략은 무엇이냐라는 반문이 들어올정도로 심각한 전략부재에 빠져있는것이 사실이죠. 이 부족한 부분을 잘 메꿔줄 수 있는 사람이 이미 원내대표써의 역할을 잘 수행한 박지원이 있겠고요. 한화갑은 좀 늙고 부패한 이미지가 있지만 이건 좀 잘 못 알려진 거고 실제론 그럭저럭 청렴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마음도 꽤 진정성이 있습니다. 해서 민통당의 미비한 전략과 전투력을 보완해줄 인물로 박지원이나 한화갑이 괜찮다고...
첫댓글 아우 재밌어 ^^
박원순이 신승? 요즘엔 7%차 이상으로 이겨도 신승으로 치나보네. 거참 낙승 한번 하기 어렵게 됐군.
왠 한화갑?! 여기 한화갑 알바 출현이요!~~~`
민주통합당이 부족한것 중에 하나가 여우같은 지략가가 없다는 것입니다. 요즘처럼 야당의 입장에서 유리한 이슈들이 터지는데 그걸 하나도 이용못하고 오히려 수세에 몰리면서 도대체 민통당의 전략은 무엇이냐라는 반문이 들어올정도로 심각한 전략부재에 빠져있는것이 사실이죠. 이 부족한 부분을 잘 메꿔줄 수 있는 사람이 이미 원내대표써의 역할을 잘 수행한 박지원이 있겠고요. 한화갑은 좀 늙고 부패한 이미지가 있지만 이건 좀 잘 못 알려진 거고 실제론 그럭저럭 청렴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마음도 꽤 진정성이 있습니다. 해서 민통당의 미비한 전략과 전투력을 보완해줄 인물로 박지원이나 한화갑이 괜찮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