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강사 짐 아무러크소니가 강론하는 것은 이 세상이 먈하도록 영원하게 남을 그러한 강론 임으로 계속 그렇게 마귀가 강론을 방해 하는 거야 제 세상이라고...
그래서 이거 몇 번을 글자를 써 가지고서 말하자면 크게 하려 하면 지워지고 지워지고 요따위 수작을 하게 된단 말이다 이 강론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거야 본 강론도 들어가기 앞서 서론들어가기 앞서 먼저 이런 변죽을 올리게 이렇게 방해공작이 심한데도 반드시 이 강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아니 할수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변죽을 올려서 여러분 한테 말씀드리는 거야 뭐 듣는 사람은 듣고 사람은 안 듣고 시간이 있는 분은 듣고 후세에 길이 기리기리 영원토록 남게 시리 유튜브 나 각종 여러 군데 아- 석가도 자기 글 없어지지 말라고 석경이라고 돌 에다가 파 가지고 새겨놓고 우상 부처를 만들어 위 했는데 돌은 단단한 것 같아도 풍화작용으로 깎이지만 유튜브 요새 이렇게 과학이 발달 이렇게 녹화해 놓음 영원히 안 없어져 촬영을 해놓게 됨 이렇게 여러 군데 다가 파일을 저장해 놓 음 그래서 나중에 필요한 사람 이러 이러한 거 검색창 찾다가 보면아 이런 것 이러한 사람도 있었구나 이러한 가르침 세상에 먼저 펼치시는 분도 있었구나 이렇게 해 주기 위해서 이렇게 터득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부득이 해서 펼치는 거야 마음이란 마귀 소리 앞서도 말했듯이 그래서 마음 마귀 마자 소리 음자 마귀 소리 마귀 올림 마귀 메아리 다 이러한 마귀 울림은 우주 공간에 뿌리를 내리고서 공연을 펼친다 우주 시공간은 앞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듯이 장구 허리와 꼬깔 입 맞추기와 하마 입 크기 내기로 형성 되었는데 그런 우주에다가 뿌리를 내리고 선 마귀 울림이 뿌리를 내리고서 우주 시공간을 공연할 수 있는 무대를 삼아서 공연을 펼치는 것 이다 이런 말씀이야 뭘 갖고 마귀란 놈이 그러느냐 바로 사람의 심리는 뭔가 모든 만물이 다 그렇게 오욕칠정 희노애락 흑백 시비 이런 여러 가지 소품 을 갖고서 말하자면 음악 과 미술을 그려내고 울려내는 공연을 펼치는 것이다 우주시공 간을 무대를 삼아서 그 중에서도 특별하게 시리 이 지구에 다간 함축성 있게 시리 말야 줄여 가지고는 지구에서 무대 를 삼아서 지구가 현재 태양항성을 365일 돌면서 사계절 논리를 이렇게 만들어 놓지 않는가 이것은 우리가 보는 것이 드라마 촬영등 동영상을 현실적으로 우리가 살아 있는 동영상을 보고 있는거야 우주공간 동영상인거다 마귀 울림이 그러내는 그러한 한 것을 현실적으로 살아있는 녹화되는 것은 사계절로 계속 우리가 보고 있는 거야 보고 있고 듣고 있고 오 감관으로 다 이렇게 현상하여 느껴지게 하고 있는거다 이게 바로 마귀란 놈이 그따위 수작 마귀 란 놈이 이 세상을 제 것이라고 그렇게 농간을 부리고 말하자면 자기 공연을 펼치는 곳으로 여기는 거지 마귀가 그래 인제 마귀가 뭐야 뭔가를 이렇게 변죽을 심하게 울리는가 하면은 시공간 하면은 각종 환경 적응 교과서적인 것을 갖고 심리적 사람이라면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가지고 뭔가를 그려 내서 말하자면 자기 만족을 느끼려고 마귀가 자기 만족을 느낄려고하는 것이야 농간을 부려서 말야 각종 갖고 노는 거지 희롱하는... 그런데 그래서 이제 특히 어떻게 여기 말하자면 사람의 마음이 여린 거 이런 거 오욕칠정 희노애락을 이용하는 거야 그래서 특히 세시 세모 연말 연시이럴 적에 많이 그런 걸 갖고서 인간의 심리를 이용해 가지고 말하자면 그려 내서 제놈이 제욕망을 펼쳐 보인다 하는 거지 이런 말씀, 욕망이나 마나 저가 요구하는 것을 그려 내서 동영상을 찍어 가지고 녹화 해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구경 시키려고 이렇게 말하자면 길들여 가지고 숙주 삼아 가지고 수족처럼 허제비처럼 괴뢰처럼 부려먹으려 한다 이럴 말이지.. 허수아비처럼 예 마음이라는 것은 이렇게 양심과 비양심 이라하는 것을 의지해야 하는 집두 된다 마귀 울림이 마음 속 에 그런게 다 하나의 소품이 되는 거야 자기가 연극 하는데 하나의 소품이 되고 각종 우주공간의 모든 형성되어 생겨먹은 것을 각종 소품으로 여겨 거기 드라마 연출에 소품으로 여기면서 악역이나 선역이나 무슨 애로물이나 전쟁 사극이런 걸 막 그려내고 실제로 그려 내잖아 중동전쟁 이니 뭐 이런 걸 막 그려내는게 하나의 드라마 각본 시나리오를 그려 갖고 드라마를 연출하는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지 마귀가 그런 장난을 지금 하고 있어 특히 이거 목이 자꾸만 가라앉는데 마귀가 자꾸 강론을 방해하기 때문에 그래 연말 연시로 사람의 마음 심리 이런 것을 여린 것을 이용하고 그렇게 흡혈귀처럼 나대는 거지 말하자면 호가호위 하고 영리하게 나대는 놈들 한테는 아무 소용이 없고, 아주 사람의 심상에 여린 구석을 파고들어들어 가지고 훑어내고 고혈 착취 흡혈 하듯이 훑어 내려 하는거다 특히 선악 논리를 갖고서 무슨 구제 창생이니 이런 거 그런데 넘어가서 병원 퍼트리고 약 갖고 치료하는 거 범물고 장처매자 하는 작전으로 나오는 거 그런데 넘어가는 거야 말하자면 마귀가 여린 마음을 이용해 갖고는 이용해 선 자기 공연을 펼치는데 하나의 소재 드라마 각본으로 시나리오로 이용하려 든다 이런 뜻이다 그렇게 해서 심리적으로 여린 마음 눈물 콧물 짜게 그런 연극을 만들어 재키는 것 분노하게 하고 눈물 콧물 짜라고 하는데 그것이 눈물 콧물 사람이 막 눈물 콧물 짧게 아니라 분노해야 한다 이런 말씀이야 반대로 생각하면 아 이런 거야 특히 연말 연시 세모에 없는 사람들 고달픈 거 가련한 인생들 뭐 이래 구제해 주고 막말이야 연탄 사다 주고 연탄 갔다가 산 주고 추운데 떨지 말라고 갔다가 선 주고 먹을 것 갔다가 이래 주고 왜 이런 식의 강론이 펼쳐지는가 하면은 그래 세상이 요즘 굶어 죽는 사람이 있겠느냐 하는 취지의 어저께 기사 MBC 기사가 떴었는데 불쌍한 사람 어려운 형편 노모를모시고 사는 몸 자신은 병든 몸 이고 자식들은 열두 살짜리 일곱 살배기 자식들이 있는데 굶어 죽기가 겁이난듯, 형편이 대선, 마트에 와 갖고 선 먹을 것 훔치다가 들통이 났는데 그렇게 벌어지는 일 눈물 콧물 차게 하는 것 바로 마귀 농간에 연극인거다 눈물 콧물 짜잖은 연극을 마귀란놈이 그렇게 펼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농간에 넘어가면 안 된다는 거지 분노 해야지 뭘 보고선 세상이 왜 이렇게 사악하고 험악하게 만들어져 있는가 대해서 분노 해야지 눈물 콧물 짜아 갖고 여린 마음에 동정을 비애적으로 동정을 하려고만 들게 아니라 분노해야 한다 마귀 널판 차린데 견인데선 널뛰지말아야한다 이거 야 왜 이렇게 만들어졌는가 하고 그럼 분노한다 하면 하마 이미 이것도 이렇게 공연 연출 마귀 농간에 넘어 가는 거 아닌가 말이다 그렇다 해도 분노해야 한다이 것이지 소이 가진 자 나눠 주지 않으려 하는 상대적 박탈감을 만들어 놓는 놈들 때문에... 아- 그러고 정치 놀음 하는 사악한 놈들 때문에 아- 제 밥그릇만 챙기려 하는 놈들 때문에 이렇게 됐다 아- 원인은 그놈들이 다 결국은 그놈들을 지탄 할 수 밖에 없지 않는가 이러니 분노 해야지 어 왜 없는 사람 가난한 사람 뭔가를 나눠 주려고 만을 생각들을 하지 말고 분노해서 저놈들을 처 부실 생각을 해야 한다 이런 말씀이야 힘 가진 놈들을 호가호위 하는 영리한 놈들 예 그 놈들이 상대적 박탈감이 오게 시리 왜 너희들만 많이 가져갔고 잘 쳐 먹고 살려고 하는가 가난한 사람들 나눠 주질 않고 그러니깐 말하자면이 세상 우주만물 형상을 볼 적에 균형 감각평등 공정 감각 생겨 먹었어.. 아롱진 문늬만들려고 갈취해선 뷸균형 시이소가 된 것 그 경찰분 이름이 이재익 이더고만 이재로 이 세상을 이익하게 한다는 그런 의미가 내포된 이름이 아닌가 하여 본다 재물로 이 세상을 유익하게 한다 뜻도 되고 좋은 이상을 갖고 이 세상을 유익 하게 한다 이런 말도 되고 이름이 참 좋다고만 그래 모든 것이.... 지금 내 정신이 할망 내기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정신이 혼잡 번뇌 다망 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팩트는 분노해야 한다는 거지 이렇게 마귀가 어지럽게 공연을 하려 드는데 대항해서 그래서 분노해야 한다 마귀가 악랄한 공연을 걸쳐서 자기 있음을 주지 시켜가지고 불쌍한 구제 해주라 무슨 제놈이 그런 재주가 있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왜 부자 넘들을 만들고 권력 가진 놈들 만들어 불평등하게 하여 제놈이 그런 능력이 있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한마디로 웃기고 자빠진 것 가소로운 것 그런 농간을 부리는 마귀 놈을 때려잡아야 한다는 거지 마음 마귀 울림 소리 마귀가 농담 부르지 못하게 그러니깐 사람의 여린 마음을 이용해 가지고 그걸 쥐어짜 가지고 불쌍한 놈 동정해 주는 체하면서 말이다 불쌍한 자들이 원래부터 없었다면 왜 그렇게 돌봐주고 구제하는 일이 벌어지게 했냐 이런 뜻, 말하지면 병들게 하고 약 처방 하는 거 범 물개 하고 장 처메는 그런 농간을 부리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완전 가증스럽고 악랄하게 나 되는거다 배역을 선역 악역을 만들어 놓고 일편 도와주는 체 하는 것 그런 농간을 부리는 것이 바로 마귀 놈이 하는 짓이다 이런 뜻이야 여기까지만 강론한 것을 글로 옮겨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