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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올 해에 나올 것만 같은 선수들만을 모았음.
※ Likely Return은 드래프트는 뛰겠지만 아마도 대학으로 돌아갈 것 같은 선수.
※ On the Fence는 잔류와 드래프트 참여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선수.
※ Potential은 그 선수가 최선의 방향으로 자라났을때의 모습. 즉, 선수의 그릇의 크기를 주관적으로 평가한 것.
※ 어디까지나 100%주관에 의한 것임. 참고자료는 지난 8년간 보아온 NCAA의 경기들과 미국에 거주하는 친인척들. 그리고 NCAA 각팀들의 홈페이지. Draft 사이트들.
※ 스틸픽 / 슬리퍼 / 슈퍼스타
A
Likely Return
If enter the Draft : Late 1st or early 2nd
NBA Comparison : Downgrade Ver. Andre Miller
Notes : 신입생 시절인 2년전 드래프트에 뛰어들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대학에서 뛰는동안 그다지 큰 기량발전은 없었다. 슛에 있어서 취약한 모습이지만 좋은사이즈를 지닌 가드고, 포스트업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것저것 빠지는 것은 없지만 특별히 특출난 부문도 없다.
Potential : Bench
Likely Return
If enter the Draft : Early 2nd
NBA Comparison : Brad Miller
Notes : 전형적인 백인 빅맨이다. 좋은 슛팅과 기본기를 갖추고 있고 포스트업시의 기술도 좋다. 하지만 역시나 전형적으로 운동능력 또한 부족하다. 하지만 적어도 프리즈빌라나 브래드 밀러보다는 좋은 BQ를 지니고 있다. BQ와 부족한 신체적조건 사이에서 어느쪽이 승리할지 지켜보는것도 흥미로울 듯 보인다.
Potential : Starting Center(약팀에서라면)
Maybe 2012-2013 Season
If enter the Draft : Top10
NBA Comparison : Penny Hardaway
Notes : 3년안에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을 유망주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발전가능성 만큼은 현 NCAA 모든 선수와 겨루더라도 손색이 없다.
Potential : All-Star Player
May be 2010-2011 Season
Enter the Draft : Early to Mid 2nd
NBA Comparison : Samuel Dalembert
Notes : 3년전부터 주목받는 유망주였다. 블락슛에 강점을 보이고 있고 달릴 수 있는 빅맨이다. 웨이트만 보강되어 NBA에 진출한다면 성공케이스로 남을 수 있다.
Potential : Star Player
Next Year
If enter the Drafr : Late 2nd or Undraft
NBA Comparison : Smaller Melo(Without Skill)
Notes : 2번자리에서 플레이하지만 신체적으로 어깨뽕을 타고난지라 몸싸움에 상당히 능하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 하지만 워싱턴의 맥과이어처럼 언더사이즈 인사이드 롤플레이어로 도약할 수도 있다.
Potential : Bench
Enter the Draft : Late 1st
NBA Comparison : N/A
Notes : 2,3년 전부터 유명세를 탔었던 Ante Tomic. 여전히 센터자원에서는 좋은 유망주다. 키가 급격하게 자라기 전까지는 1번자리에서 플레이했고 덕택에 좋은 볼 핸들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센터로써는 아직 많은 것들이 부족한 상태.
Potential : Starter
Enter the Draft : Lottery
NBA Comparison : Lamar Odom
Notes : 토니를 통해 주가를 잔뜩 끌어올린 랜돌프. 포텐셜만 잘 터져준다면 캐론 버틀러처럼 10번째쯤에 지명되겠지만 올스타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다. 좋은 신장과 윙스팬을 지니고있고 선굵은 플레이를 보여준다. 뛰어난 윙플레이어로 성장해줄 수 있다.
Potential : All-Star Player
Enter the Draft : Late 2nd
NBA Comparison : Skilled Marco Jaric
Notes : 포지션대비 장신이다. 좋은 코트비젼과 평균이상의 볼 핸들링을 지니고 있지만, NBA에서도 버틸 수 있는 운동능력과 체력인지는 검증이 되지 않았다. 잘만 뽑는다면 2라운드에서 스틸픽이 될 수도 있다.
Potential : Starter
B
Enter the Draft : Early 2nd
NBA Comparison : Corey Magety
Notes : 또 한명의 윈드밀 플레이어다. 힘과 운동능력을 지녔다. 아직 발전의 여지는 많지만, 가능성도 보이고 노력결과에 따라서 충분히 스타팅 라인업에 설만한 선수로 발전할 수 있다.
Potential : Starter
Enter the Draft : Late 1st
NBA Comparison : Upgrade Ver. of Kareem Rush
Notes : 무릎부상만 없었다면 로터리감이었겠지만, 무릎부상을 겪었고 덕택에 가치가 많이 떨어졌다. 형보다는 확실히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
Potential : Key Six man
Enter the Draft : Top5
NBA Comparison : Downgrade Ver. of Tim Duncan
Notes : 단연 올 드래프티 인사이더중 최고의 선수다. 꾸준하고 성실하다. 어떤팀에 지명이 되건 공수에 걸쳐서 인사이드에 무게감을 실어줄 수 있다.
Potential : All-Star Player
Enter the Draft : Mid 2nd
NBA Comparison : Willie Green
Notes : Brian Tyler의 아들로 아버지에게서 NBA식의 교율을 받았다. 하지만 인상적인 선수는 아니다. 6-4의 언더사이즈 슈팅가드로 윌리 그린같기도 하고 케빈 올리 같기도 하다.
Potential : Bench
C
Enter the Draft : Mid 1st
NBA Comparison : Thaddeus Young
Notes : 배구선수로 뛴 경험이 있고, 덕택에 뛰어오르는데에는 재주가 좋다. 좋은 슛 릴리즈와 터치를 가지고 있고. 수비에서도 인상적인 블락슛을 몇차례 보여줄 수 있다.
Potential : Starter
Enter the Draft : Mid to Late 1st
NBA Comparison : Jerry Stackhouse
Notes : 멤피스의 실질적인 득점원. 세련되지 못한 농구를 펼친다. 그것은 곧 플레이에 대한 임기응변능력이 부족하지만 멤피스의 실질적은 득점리더가 될만큼 슛에대한 감각이 훌륭하다고 보아도 된다. 하지만 슛이외의 것들은 아직 많이 발전해야만 한다.
Potential : Starter
Enter the Draft : Late 1st or early 2nd
NBA Comparison : Anthony Parker
Notes : 좋은 순발력과 감각적인 슛터치를 가지고 있다. 다소 언더사이즈이지만 손재주가 좋고 수비 또한 뛰어나다.
Potential : 3rd Guard
D
On the Fence
If Enter the Draft : Mid 1st
NBA Comparison : Caron Butler
Note : 다재다능한 선수다. 공수에서 특출난곳도 없지만 빠지는 곳은 딱히 없다. 이타적이고 판단력이 뛰어나다. 이와같은 측면은 서머스가 NBA에서 성공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을 심어주는 요소이다. 하지만 죠지타운에서 뛴다는 것이 큰 마이너스요소로 작용하고 있기는 하다. 스탯상으로 자신의 값어치를 증명할 수는 없겠지만. NBA 프로 스카우터들이라면 그의 값어치를 꿰뚫을 것이라고 믿는다.
Potential : Starter
Enter the Draft : Mid to Late 2nd
NBA Comparison : Chris Richard
Note : 팀의 퍼즐조각을 메울만한 선수다. 허슬과 끈기를 보여줄 수 있고 무엇보다 열정적이고 열심히다. 부족한 기량을 특유의 성실함으로 메울 수 있고 이러한 선수는 2라운드에서 사랑받을만 하다.
Potential : Bench
Enter the Draft : Top10
NBA Comparison : Chris Mullin
Notes : 훌륭한 농구선수였던 아버지 밑에서 좋은 것들을 배웠다. 겸손하지만 경쟁적이고, 좋은 스텝과 완성된 기량을 지니고 있다. 물론 발전가능성은 있지만 즉시 전력감으로도 손색은 없어보인다. 외곽에서의 슛팅과 인상적인 볼 핸들링을 지니고 있다. 수비에서의 자세도 뛰어나 훌륭한 선수로 평가하고 싶다.
Potential : Starter
On the Fence
If Enter the Draft : Early 2nd
NBA Comparison : Kevin Johnson
Notes : 난 콜리슨을 좋은 자원으로 보지만, 최근 콜리슨을 두고 버블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단지 빠르기만 할 뿐이라는 것. 하지만 콜리슨은 그저 경험이 부족할 뿐이고(구력이 얼마 안됨) 좋은 자세로 수비하고, 달릴 수 있다.
Potential : Key Six man
Enter the Draft : Lottery to Mid 1st
NBA Comparison : Skilled Antonio Mcdyess
Notes : 올 드래프티중 가장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아있는 아써. 작년 플로리다와의 피튀기는 혈투의 주인공이자 업셋의 징조가 보일 무렵부터 캔사스의 볼이 아써에게 집중되었었다. ESPN중계진이 아써를 두고 He`s So Special이라는 단어를 몇번이나 말했는지 세어지지 않을 정도로. 올 해 기복을 보이며 " Underrated " 되었지만 아써는 매력적인 자원이다. 폭발적으로 뛰어오르고 BQ와 스킬을 지녔다.
Potential : Super Star
Enter the Draft : Lottery to Late 1st
NBA Comparison : Desmond Mason Got a middle range
Notes : 페이스업을 즐겨하고 돌파를 즐긴다. 폭발적인 점프를 가지고 있고 미들라인에서는 상당히 안정적인 슈터다. 하지만 석점라인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이는 큰 마이너스적인 요소다. 포스트업게임과 공격을 풀어나가는 스킬은 지니고 있지만 지켜봐야만 한다. 어쨌든 신입생이지만 1986년생.
Potential : Starter
Enter the Draft : Lottery
NBA Comparison : Dwight Howard
Notes : 디안드레가 Bubble이라고들 하고있지만, 디안드레도 어깨뽕을 지니고 있다. 좋은 사이즈와 엄청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한 발전 가능성은 드와잇과 다를바 없으며 약간의 시간만 지난다면 좋은 선수로 발전할 수 있다.
Potential : Super Star
Enter the Draft : 1st or 2nd pick
NBA Comparison : Jason Kidd Better Shooting Less Passing
Notes : 有口無言
Potential : Superstar
Enter the Draft : Early to Mid 2nd
NBA Comparison : Stromile Swift
Notes : 작년 NBA에 뛰어드려 했지만 부상으로인해 꿈을 접었다. 부상으로 빠진사이 값어치가 많이 하락했고. 1라운드 중후반으로 여겨지던 선수가 정확히 30계단쯤 미끄러졌다. 폭발적인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뛰어오르고 달리는데 강점을 지니고 있지만 스킬을 갖추지는 못했다.
Potential : Key Six man
Enter the Draft : Late 2nd
NBA Comparison : Tony Delk
Notes : Duke의 K코치의 B급 프로젝터들의 결과물이 출연하는 순간이지만 아마도 신통치 않을 듯 보인다. 넬슨은 지나치게 언더사이즈인 탓에 훌륭한 바디 밸런스(힘,유연성,스피드)를 갉아먹고 있고 슛 릴리즈 또한 상당히 느린편이라 스팟업 슈터 혹은 상대팀의 1번가드들을 봉쇄하는 수비요원으로 밖에 활용하기 힘들다. 스스로도 전무 수비요원으로 나가는 것도 괜찮다. 수비 능력은 꽤나 훌륭한편.
Potential : Bench
Enter the Draft : Mid to Late 1st
NBA Comparison : Jameer Nelson
Notes : 작은 신장을 지니고있지만 휴스턴의 브룩스보다는 좀 더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넬슨과 비슷하게 득점할 수 있고 비슷하게 돌파할 수 있지만 턴오버는 좀 더 작고 좀 더 리딩에 능할 것이다.
Potential : 2nd Guard
Enter the Draft : Early 2nd
NBA Comparison : Skilled Karl Landry
Notes : 작년 랜드리를 상대로해서 랜드리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언더사이즈 포워드지만 요즘 NBA추세로 미루어볼때 무난한 연착륙이 예상된다. 점프가 상당히 빠르고 민첩한데다가 인사이드에서의 스킬도 가지고 있다.
Potential : Key Six man
Enter the Draft : Mid 1st
NBA Comparison : Marvin Williams
Notes : 뛰어난 퍼리미터 슈팅을 가지고 있고 다재다능하다. 득점에서는 확실한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Potential : Starter
E
Enter the Draft : Top5
NBA Comparison : Upgrade Ver. of Ben Gordon
Notes : 언더사이즈이지만 벤 고든보다는 더 좋은 선수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고든보다는 슛에대한 욕심이 덜한 대신 약간은 더 이타적이다. 좋은 스코어러이지 컨택트를 만들어내는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좋은 자유투 슈터고 득점을 만들어 낼 수 있다.
Potential : Star Player
G
Enter the Draft : Mid to Late 2nd
NBA Comparison : Shane Battier Less Defense
Notes : 다재다능한 윙 플레이어고 좋은 BQ를 가졌다. 코트위의 모든곳을 활발하게 뛰어다닐 수 있고 좋은 농구스킬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어느곳 하나 눈에띌만한 기량은 아니지만, NBA코트에서 경험을 쌓을경우 Solid함을 갖출 수 있다.
Potential : Key Six man
Enter the Draft : Mid to Late 2nd
NBA Comparison : Raef Lafrents
Notes : NBA의 3점레인지에서 슛팅을 던질 수 있다. 사이즈가 부족한것은 아니지만 인사이드에서 상당히 약한 모습이고 이러한 점은 확실히 마이너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Potential : Bench
Enter the Draft : Mid to Late 2nd
NBA Comparison : White Tony Parker Less Quickness
Notes : NBA에서도 손꼽을만한 퍼스트스텝을 지니고 있다. 포지션에비해 상당히 좋은 사이즈를 지니고 있고 돌파하기를 즐긴다. 플로터만 연마한다면 상당히 위력적인 선수로 발돋움 할 수 있다. 2라운드에서 스틸픽으로 노려볼만 하다.
Potential : Starter
H
On the Fence
If Enter the Drafr : Lottery to Mid 1st
NBA Comparison : Dikembe Mutombo
Notes : 구력이 길지 않아 아직 다듬을 곳은 많지만 최고급의 센터자원이다. 좋은 사이즈와 평균이상의 스피드를 지니고 있다. 많이 움직이는 선수는 아니지만 윙스펜이 길고 점프또한 뛰어나 많은 블락슛을 만들 수 있다. 만약 올 해 드래프티에 참여하지 않고 대학에 머물면서 기본기와 포스트 스킬만 연마한다면 내년 드래프트 Top3안에 위치할만하다.
Potential : Star Player
J
Enter the Draft : Mid to late 2nd
NBA Comparison : Ben Wallace Better Shooting Less Others
Notes : 소포모어 시즌 자신의 주가를 엄청나게 끌어올렸었지만 이 후 계속 주가가 하락했다. 하지만 기스트는 여전히 락다운 디펜더이고 훌륭한 슈터이다. 바스켓 근처에서 좋은 슛터치를 지니고 있고 프리드로우도 상당히 정확하다. 2라운드 중후반 어디에서나 지명되어도 스틸픽.
Potential : Starter
Enter the Draft : Late 2nd
NBA Comparison : Dahntay Jonse
Notes : 안정적이지는 못하지만 센스만큼은 돋보인다. 거친 플레이만 다듬는다면 벤치 자원으로 기대해 볼만 하다.
Potential : Bench
Enter the Draft : Mid 1st
NBA Comparison : Joe Smith
Notes : 좋은 레벨의 선수들과 뛰어보지 못했다. 하지만 대학의 독보적인 스타였고 좋은 슛터치를 지니고 있다. NBA의 3점라인에서도 슛을 던질 수 있으며 15풋 내외에서는 아주 정확한 슈터이다. 인사이드에서의 터프함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확실히 좋은 자원이다.
Potential : Starter
Enter the Draft : Lottery
NBA Comparison : Andrew Bynum
Notes : 엄청난 윙스팬을 바탕으로 리바운드를 채낸다. 올 드래프티중 가장 돋보이는 리바운더 중 하나이며 잠재력도 상당히 높다. 여전히 인사이드에서 많은것을 발전시켜야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면서 올바른 평가를 받고있다. 계속 Underrated되어왔으니까.
Potential : Star Player
Enter the Draft : Late 2nd
NBA Comparison : Marcus Banks
Notes : 포지션대비 최상급의 사이즈를 지니고 있지만, 가드롤을 수행하기엔 전반적인 기량은 많이 부족해 보인다. 제레미 파고의 동생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어쩌면 NBA에 진출하지 못할수도 있다.
Potential : Bench
Enter the Draft : Top5
NBA Comparison : Dwayne Wade
Notes : 올 드래프티중 최상급의 운동능력을 지니고 있다. 네이트 로빈슨이 야오를 블락할때처럼 뛰어오르고 풋백덩크를 꽃아넣을때처럼 뛰어오른다. 신장탓에 1번자리에서의 역할을 익히는데 좀 더 노력을 기울어야 하겠지만 NBA에서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otential : Super Star
Enter the Draft : Early to mid 2nd
NBA Comparison : Melvin Ely
Notes : 좋은 신체조건을 타고났지만 인사이드에서의 기술은 부족한 상태다. 웨이트라던지 근육의 상태는 좋지만 운동능력이 폭발적이지는 않다. 되려 많은 컨택트를 만들어내면서 몸싸움을 즐기는쪽에 가깝다.
Potential : Bench
Enter the Draft : Lottery to Mid 1st
NBA Comparison : Josh Smith
Notes : 좋은 운동능력을 가진 윙플레이어로 페이스업을 통한 돌파와 슛팅이 인상적이다. 좋은 피니셔이고 동시에 좋은 수비수이다. 볼핸들링을 보완해야 하겠지만 전반적으로 훌륭한 선수이다.
Potential : Starter
Enter the Draft : Late 1st
NBA Comparison : Ben Wallace
Notes : 수비와 리바운드, 허슬에서 팀에 기여해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선수다. 좋은 힘과 운동능력을 바탕으로한 리바운드 기술인 올 드래프티중 최고급이며 블락숫자에서도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Potential : Star Player
On the Fence
If Enter the Draft : Late 1st
Notes : 15풋거리에서 자유자재로 슈팅이 가능하고 다양한 공격옵션을 지니고 있다. 신장에비해 긴 윙스팬을 지니고 있으며 탄력 또한 인상적이다. 다만 Work-Ethic에 의문이 있다.
Potential : Starter
K
Enter the Draft : Late 2nd
NBA Comparison : Wally Szczerbiak
Notes : 디비젼 1에서 뛰는 선수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저평가 받고 있다. 퍼리미터슛에 능하고 득점에 관한 감각이 뛰어난 편이다. 수준높은 선수들과 함께한다면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다. 하지만 플레이자체가 일정 레벨에 올라서지 못했다.
Potential : Key Six man
Enter the Draft : Lottert to Mid 1st
NBA Comparison : Wes Unseld
Notes : 운동능력이 뛰어나지는 못하지만, BQ와 감각으로 이를 메우고 있다. 언셀드 이 후 가장 뛰어난 아울렛패서로 꼽히며 속공의 시작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팀의 부족한 퍼즐을 맞추는데 좋은 선수.
Potential : Six man
Enter the Draft : Mid to Late 1st
NBA Comparison : Mehmet Okur
Notes : 좋은 슈터치와 함께 NBA의 석점라인에서도 높은 성공률을 보일 수 있다. 외곽에서 페이스업이 가능하고, 드라이빈 이후 던지는 훅슛은 일품. 전반적으로 저평가 받고 있지만 좋은 선수로 성장할 것이다.
Potential : Starter
Enter the Draft : Late 1st
NBA Comparison : Rodney Stuckey
Notes : 6-5의 에매한 신장이지만 가드포지션에서는 모두 훌륭하게 뛰어줄 수 있다. 1번,2번자리에서 좋은 락다운 디펜더로 발전할 수 있고 컨택트를 만들어 내는것과 리바운드에 참여하는데 주저함이 없다. 확률높은 백업자원이다.
Potential : Key Six man
L
Enter the Draft : Late 1st to Mid 2nd
NBA Comparison : Antony Parker
Notes : 좋은 퍼스트 스텝을 지녔고 득점에서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하위리그에서 플레이했을 뿐이고 자신이 Real인지 아닌지를 증명해야만 할 것이다.
Potential : Six man
Enter the Draft : Mid to Late 2nd
NBA Comparison : Can be Shane Battier better ver.
Notes : 카메룬 출신의 이 스몰 포워드는 올드스쿨이다. 허슬을 두려워하지 않고 성실한자세와 발전의욕을 가지고 있다. 구력이 매우 짧은탓에 아직 미개척지와도 같지만, 이와같은 태도로라면 좋은 선수로 발전할 수 있다. 공수에서 모두 좋은 선수로써의 편린이 보인다. 만약 대학에서 1년더 머문다면 내년 드래프트에서는 10~20순위 정도로 평가하고 싶다.
Potential : Starter
M
Enter the Draft : Mid 1st
NBA Comparison : Antonio Daniels
Notes : 전체적으로 저평가 받고있다. 팀의 스타터가 될 가능성은 낮지만 키식스맨정도로 발전할 확률은 거의 확실하다 싶을 정도로 높다. 좋은 슈팅을 지니고 있고 석점라인에서 꽤나 꾸준할 것이다.
Potential : Key Six man
Enter the Drafr : Mid to Latd 1st
NBA Comparison : Brandon Bass
Notes : 좋은 신체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 윙스팬도 길고 공격에서 꽤나 쏠쏠한 재미를 보여줄 것이다. 슛팅 레인지가 짧긴 하지만 좋은 슛터치를 지니고 있어서 발전할 가능성은 높다.
Potential : Six man
Enter the Draft : 1sr or 2nd pick
NBA Comparison : Antawn Jamison
Notes : 데릭콜먼과 비슷한 경로를 걷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지만. 당시 NBA와 현재 NBA는 많은 차잇점들이 있다. 비즐리는 엄청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리바운드를 걷어내고 득점한다. 좋은 피니셔이고 훌륭한 선수로 발전할 것 이다.
Potential : Super Star
N
Enter the Draft : Early 2nd
NBA Comparison : Glen Davis
Notes : 좋은 인사이드 유망주이다. 큰 사이즈에 비해 매우 민첩하고 자유투 라인 근방에서의 점퍼도 가능하다. 사이즈를 이용한 공간확보도 할 수 있는데다가 BQ도 괜찮은 편이지만 기술적으로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Potential : Key Six man
On the Fence
If Enter the Draft : Early to Mid 2nd
NBA Comparison : Tony Kukoc
Notes : 스몰포워드로 엄청난 사이즈를 지니고 있다. 드리블도 유연하고 내외곽 모든 곳에서 득점이 가능한 것이 마치 쿠코치를 보는 것 같지만 그정도 레벨까지 올라서지는 못했다. 하지만 잠재적이 유망주고 투자해볼 가치는 있다.
Potentail : Starter
Enter the Draft : Lottery
NBA Comparison : Scottie Pippen
Notes : 최근 갈리날리보다 주가가 떨어지기는 했지만, 현 유로리그 유망주 중에서 가장 NBA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아직 수비적인 면에서 잠재력이 덜 발휘되었다는 평가지만 놀라운 윙스팬과 좋은 태도를 감안했을때 발전 가능성은 높다고 본다.
Potential : All-Star Player
Enter the Draft : Early to Mid 2nd
NBA Comparison : Drew Gooden
Notes : 픽앤롤과 풋백, 베이비 훅등 공격에서 좋은 루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NBA레벨인지는 검증이 되지 않았다. 좋은 사이즈이지만 NBA센터로 뛰기에는 웨이트가 많이 보강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Potential : Bench
O
Enter the Draft : Top 5 to Lottery
NBA Comparison : Stephon Marbury
Notes : 메이요의 장단점은 너무도 극명하지 않은가? 장점 : 슈퍼스타. 단점 : 헐리웃스타.
Potential : Super Star
Enter the Draft : Early to Mid 2nd
NBA Comparison : Brandan Haywood
Notes : 좋은 샷블라커이지만 NBA레벨인지 검증이 되지 않았다.
Potential : Starter
Enter the Draft : Early 2nd
NBA Comparison : 높은 수준의 스킬을 가졌지만,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했다. 이기적이고 볼호그적인 기질도 엿보인다. 1라운드 후반픽의 예상들이 많지만, 2라운드 정도면 적당할 듯.
Potential : Starter
Enter the Draft : 59th or 60th pick
NBA Comparison : Othella Harrington
Notes : 대학교에서 2년간을 쉬었다. 나름 점프하는데에 재주는 가지고 있지만, 확실히 NBA에서 살아남기는 어려울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Potential : Bench
P
Enter the Draft : Early 2nd
NBA Comparison : Mike Dunleavy
Notes : 좋은 득점원이다. 내외곽 모든곳에서 공격루트를 가지고 있고 NBA의 석점라인에서도 확률높은 석점을 꽃아줄 수 있다. 고등학교 시절까지 키가 5-11 밖에 되지 않아 포인트 가드 포지션을 뛰었었고 덕택에 볼 핸들링과 패싱 감각은 수준급이다. 프로에서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근력만 갖춘다면 스틸픽으로 까지 평가받을 수 있다.
Potential : Starter
R
Enter the Draft : Mid 2nd
NBA Comparison : Clarence Weatherspoon
Notes : 몸사움을 절대로 거절하지 않는 언더사이즈 파포다. 바스켓 주변에서의 슛터치도 깔끔하고 허슬과 블루워커 타입의 플레이어로 아주 요긴하게 쓰일 듯 보인다.
Potential : Six man
Enter the Draft : Mid 2nd
NBA Comparison : Alan Houston(먹튀이후)
Notes : 올 드래프트 대표적인 Bubble. 2년전만 하더라도 전미 최고의 슈터중 하나로 꼽혔다. 하지만 지금도 나름 괜찮은 슛 성공률을 보이고는 있지만 깔끔한 슛폼과 들어가지 않는 외곽을 가진 것 처럼 보인다. 지금의 볼핸들링 수준이라면 패스를 캐치에 슛폼으로 올라가는데까지 한참은 걸릴듯. 하지만 충분히 스팟업슈터로 갈고닦을 수 있다.
Potential : Six man
Enter the Draft : 58th to 60th pick
NBA Comparison : Allen Iverson without Heart and Skill
Notes : 드래프트에서 반짝이로 빛을 발휘할 수 있기에 적어보지만 아마도 지명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 Undrafty 나중에 참여할 수 있다면야 모를까. 볼호그이고 슛을 자주 많이 던진다.
Potential : 10days
Enter the Draft : Late 2nd
NBA Comparison : Keith Bogans
Notes : 석점라인에서 좋은 메커니즘과 빠른 릴리즈포인트를 지니고 있다. 3점에 관한 롤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다.
Potential : Bench
Enter the Draft : Mid 1st
NBA Comparison : Anderson Varejao
Notes : 형만한 재주는 없지만 좀 더 허슬에 능하고 수비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하다. 좋은 롤플레이어로 코트내외에서 팀 케미스트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덩달아 미쉘 위의 남친.
Potential : Starter
Enter the Draft : Mid 2nd
NBA Comparison : Rajon Rondo
Notes : 최근 Fluke성 짙은 플레이를 수차례 보여주면서 주가가 높아졌지만. 2라운더 그 이상은 못된다. 특출나게 눈에띄는 부문이 없고, 발전 가능성도 평균수준.
Potential : 2nd Guard
Enter the Draft :Mid 2nd
NBA Comparison : Alvin Williams
Notes : 부상으로 올 시즌을 완전히 날려먹었고 지난시즌에서도 부진했지만. 스틸은 Born Natural PG다. 선패스마인드의 좋은 리더이고, 좋은 결정을 내린다.(슛인지 패스인지) 부상에서 얼마나 회복되었는가가 문제겠지만, 트라이아웃에서 부상에서 자유로워진 모습만 보여준다면 2라운드에서는 스틸픽이다.
Potential : Starter
Enter the Draft : Mid 1st
NBA Comparison : Michael Olowakandi
Notes : 작년 그렉오든을 물리친 포스를 등에업고 나왔어야 한다. 대학에서 1년 더 머무는 동안 주가는 하락했고, 누구도 더이상 히버트가 NBA에서 손꼽히는 센터로 성장할 거라고 예상하지 않는다. 올로워칸디는 자신의 신체를 사용할 줄 몰랐다. 히버트는 어떨까?
Potential : Starter
Enter the Draft : Lottery
NBA Comparison : Monta Ellis
Notes : 웨스트 브룩은 올 드래프티중 최상급의 운동능력을 지니고 있다. 점프와 퀵니스 모두 손꼽을만하고 1,2번 자리에서 좋은 락다운 디펜더다. 하지만 2번을 막기에는 웨이트 보강이 필수적이다. 엄청나게 커다란 윙스팬을 가지고 있기에 신장의 불리함은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otential : Star Player
Enter the draft : Early 2nd
NBA Comparison : Austin Croshere
Notes : 스피드는 부족하지만 영리하다. 대학에서 평균 더블더블에 가까운 기록을 내는 선수였고(21득점 9.9리바) 대학에서 머무는 동안 눈에띄게 기량이 향상되었다. 자신의 기량과 주변 선수들에 대한 향상심도 있다. 타일러 한스브로보다는 좀 더 낳은 커리어를 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Potential : Six man
S
Enter the Draft : Early 2nd
NBA Comparison : Pau Gasol
Notes : 유럽에서 NBA로 진출을 시도하는 이들 치고 마인드에 문제가 있는 선수는 흔치 않다. 그런의미에서 에르덴이 유니크하다는 것. 좋은 사이즈와 좋은 운동능력을 지녔지만, 쉽게 흐트러지고 경기에 집중하지를 못한다.
Potential : Starter
Enter the Draft : Late 1st to Early 2nd
NBA Comparison : Shawn Kamp
Notes : 데럴 아써와 더불어 올 드래프티중 최고의 블루칩이다. 대박아니면 쪽박이라는 뜻. 엄청난 운동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콩고출신으로 아직까지 자신의 레벨을 입증하지 못했다.
Potential : All-Star Player
Enter the Draft : Mid to Late 2nd
NBA Comparison : Wesley Person
Notes : 현 미국내에서 가장 돋보이는 석점슈터 가운데 한명이다. 하지만 캐치앤 슛 이외에는 실망스러운 수준. 하지만 충분히 롤 플레이어로써 활약해 줄 수 있다.
Potential : Six man
Enter the Draft : Late 2nd
NBA Comparison : Bo Outlaw
Notes : 비록 상위레벨에서 뛰지는 못했지만 대학무대 최고의 샷블라커이다. 빈약한 웨이트만 보충해 트라이아웃에 나선다면 2라운드 후반픽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 높은 레벨의 선수들과 뛴다면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
Potential : Starter
Enter the Draft : Early to Mid 2nd
NBA Comparison : Eddie Robinson
Notes : 부상으로 두시즌가까이 날려보냈지만, 윔스는 여전히 좋은 잠재력을 지녔다. 좋은 자유투 슈터임과 동시에 좋은 피니셔이다. 공격루트가 돌파 후 덩크로 한정되어있지만 기술만 연마된다면 후에 스틸픽으로까지 거론될 수 있다.
Potential : Starter
T
Enter the Draft : Late 2nd
NBA Comparison : Greg Forster
Notes : 왼손잡이에 달릴 수 있는 빅맨이다. 운동능력도 괜찮아 풋백득점도 기대해볼만 하다. 전형적인 롤플레이어이자 트레일러로써의 발전가능성이 높지만 역시나 정신적으로 미성숙하다.
Potential : Bench
Enter the Draft : Early 2nd
NBA Comparison : Nate Robinson
Notes : Bubble이다. 작년 아론 브룩스도 그렇고 타이 로슨도 그렇고 지나친 언더사이즈이지만 버블이 끼어서 1라운드 후반픽으로들 예상되고 있다. 로슨은 분명 최상급의 운동능력과 스피드를 가지고 있지만 언더사이즈고 윙스팬도 짧다. 수비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Potential : 3rd Guard
W
Enter the Draft : Mid 2nd
NBA Comparison : Cutino Mobley Less Defense
Notes : 올 드래프티중 보기드문 퓨어슈터다. 득점에 관해서만큼은 좋은 모습이지만, 나머지 부문은 많은 개선과 발전이 필요하다. 언더사이즈임에도 운동능력이 특출나지 못하다는 것은 치명적 단점이지만 벤치에서 요긴한 자원으로는 활용될 수 있다.
Potential : Six man
Enter the Draft : Early 2nd
NBA Comparison : Bobby Simmons
Notes : 좋은 재원이지만 아직 개발은 덜됐다. NBA에 적합한 몸과 운동능력이지만 기술적으로는 많이 부족하다.
Potential : Six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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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Darrell Athur 슈퍼스타가 될런지는 약간 의구심이지만~뭐~루디게이도 그런 의구심이 들긴 했었죠....요즘은 해마다 저런 선수 하나씩은 꼬박꼬박 나오네;;; @>@
아써는 토니에서 주가를 한층 올렸죠. 이번 우승으로 그동안 받았던 과소평가를 훌훌 털어버린 듯... 앞으로 슈퍼 스타는 몰라도 적어도 훌륭한 스타터는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작년 아써는 대학에 진출한 모든선수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자원이였습니다. 플로리다와의 경기를 앞두고. 노아와 아써의 대결을 두고 전미에서 가장 훌륭한 빅맨과 전미에서 가장 훌륭한 젊은 빅맨의 대결이라고 말했었죠. 아써는 그경기에서 시종일관 노아를 공략하며 많은 득점을 올렸죠. 특히나 4쿼터 경기가 박빙으로 흘러간 순간부터는 팀의 모든 공격을 떠맡았습니다. 신입생이 말이죠. 연장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였고 결과는 아시다시피 캔사스의 승리였습니다. 올 시즌 아써가 시종일관 기복있는 플레이를 보이며 Fluke라는 말도 나왔지만. 이번 토니를 통해 확실히 자신의 퀄러티를 결정지은 느낌입니다.
데릭로즈 역시 슈퍼스타 감이네요. 키드보다 나은슈팅에 패싱이 덜한 버젼...아주 좋은 스타일이죠. 하지만 마버리처럼 되진 말아요..
메이요가 되려 마버리랑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로즈는 성실하고 향상심도 있습니다. 이런 선수들이 NBA에서 실패하는 경우는 잘 보지 못했기때문에, 무난한 입성을 생각해 봅니다.
잘보았습니다
데럴 아서, 데릭 로즈, 디안드레 조던 기대되는군요..
jordan hill 이름만 보면 최강이네요.ㅎㅎ
센터가 꽤 많아보이네요. 어느새 6-5가 애매한 신장이 됐는지...세월이 무상하군요.
에릭 고든~~~~~
센터 파포자원이 빈약한 킹스팬으로써 센터부분만 조즘 유의깊게 보았는데 유독 센터 파포자원이 생각보다 많아 보여서 기분 좋네요...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킹스가 12번 픽이였죠? 데릴 아써, 디안드레 조던이 12픽까지 떨어진다면 바드시 지명해야 겠지만. 웨스트브룩이나 조 알렉산더와 같은 선수도 킹스팬이시라면 눈여겨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킹스는 아테스트를 내보내고 이를 이용해 빅맨을 영입하려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그 빈자리를 채울 자원은 조 알렉산더가 가장 좋은 대안일 것 같고, 웨스트 브룩, 바텀, 갈리날리의 지명이 가능하다면 이들을 통해 체질개선을 꾀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sf는 아테가나가도 샐몬스와 가르시아가 있어서.. 보강을 하려면 2라운드픽 2개중 하나를 사용해서 할것같습니다.. 빌워커가 끌리네요.. 아테스트가 빠지는 자리에 벤치에서 아테스트 역활을 해줄수 있을것 같은데..어쨋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드래프트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네요.소닉스는 탑 5픽이 확실하니 데릭 로즈,제이리드 베이리스, 메이요, 브룩 로페즈, 마이클 비즐리 중 한 명을 픽하겠네요.
이미 듀랜트와 제프그린이 있는 상황에서. 시애틀은 올해 6장의 픽을 가지고 있죠. -..- 2 , 24 , 32 , 43 , 50 , 56 으로 분배도 아주 환상적입니다. Top5픽으로는 가드진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서라도 로즈, 베일리스의 지명이 현명해 보입니다. 24픽으로는 인사이더라던지 백업 스윙맨 정도를 생각해 볼 수 있겠죠. 라이언 앤더슨, 제이슨 톰슨, 조이돌시가 인상적이고 32픽으로는 레스터 허드슨 혹은 알엑시스 아쟝카. 45번고 50번으로는 기든스, 소니윔스, 오델로 헌터, 쉐인 포스터, 안톤 폰크라쇼프정도. 56픽에서는 과감하게 외곽자원에 투자하거나 제임스 기스트거나. 가정만으로도 행복한 시애틀이지 싶습니다.
아직도 고민인데 마이애미에 1픽이면 로즈일까 비즐리일까;;;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매리언 재계약이면 로즈고 아니면 비즐리라고 봤는데요^^ 히트팸에 스크랩했습니다 조금 보기쉽게 편집했는데 글쓰신분이 안된다고 하시면 원래 글대로 바꾸겠습니다
저도 킹스팬인데.. 데럴 아써의 경기를 몇경기 봤는데.. 왠지 케니토마스를 보는듣한 느낌이였습니다.. 뭐.. 이번시즌중에는 좋은 활약을 못보여줘서 그런지..cheddakayz님은 아써가 어떤선수로 성장해줄것 같으신가요?? 개인적으로 운동능력있는 빅맨중에 뽑았으면 하는데.. 눈여겨 보는 선수는 맥기,조던, 스파이트, 정도입니다... 아써도 다시한번 고려해 봐야겟네요..^^아 그리고 아써는 12번픽까지는 떠러질듯싶습니다.. 조던이 떨어지면 더 좋으련만..ㅠㅠ
데릴 아써는 현재 15~20사이 정도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드래프트 켐프와 트라이아웃을 통해 주가가 상승할 것 같고 결국에는 10순위 언저리쯤에서 지명될 것 같습니다. 아써는 케니 토마스라고 하기보다는 정말 안토니오 맥다이스의 대학시절과 같은 느낌입니다. 기복을 타 안좋은 플레이를 보일때는 정말 형편없기도 했지만, 미치는 날에는 여지 없었죠. 기복만 줄인다면 올스타를 넘어선 슈퍼스타급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레스 스페이츠는 킹스픽에서 찍기엔 조금 아까운 감이 있고, 뽑는다면 자베일 맥기, 디안드레 조던중 남는 자원을 선택해야 겠죠.
정말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