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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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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백화점 68만원짜리 양복 5만원에…의류업체들 ‘눈물의 세일’ (((세일정보 추가))
행복한고민 추천 0 조회 2,791 08.11.28 15:0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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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8 15:03

    첫댓글 근데 정작 사러 가면 살만한게 없던데요..가격이 싸긴해도요..

  • 08.11.28 15:25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 가격에 와~~싸다 하고 가봤지만 정작 마음에 들진 않더군요 정가에 파는 상품들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 08.11.28 15:05

    이것도 비싸다고 느낀다면???

  • 08.11.28 15:07

    2222222222 이것도 비싸요. 흑 ㅠ

  • 08.11.28 15:12

    막상 가서 저 가격대로 살려고 보면 살꺼 없고.....이쁘고 괜찮은건....여전히 비싸고...

  • 08.11.28 15:21

    22222222,,,,저는 며칠전 남편, 아이들 옷 정가 다 주고 샀는데,,,,,상품권이나 사은품 조차도 받지 못했어요,,,,,비싸요,,,정가 좀 낮추었으면 좋겠어요

  • 08.11.28 15:12

    그러니깐 누가 옷값을 그렇게 부풀리래?...라는 말이 나오는 군요.......저거 원래 저 가격이잖아요....백화점 걸려 있을땐 100 > 상설 할인점 50 > 세일 20 > 땡처리 5만원......

  • 08.11.28 15:22

    이거 정말인가요??? 믿기지않아요^^ 주말에 당장 가야지...

  • 08.11.28 15:23

    우리나라 백화점 매장임대료가 너무 턱없이 비싼탓이 아닐까요.. 그건 의류업체의 탓이라기보단... -_-;;;;;;;; 백화점 탓도 커요...

  • 08.11.28 15:26

    저도 지난달 96코트를 주개나 장만했다죠 두개에 22만원돈이라는...ㅋㅋㅋㅋ

  • 08.11.28 15:27

    그동안 먹엇던게 얼만데요.....이번기회에 백화점 수수료나 좀 내리지...

  • 08.11.28 15:30

    이 기회를 틈타 창고에 푹 박혀 있던 재고품 털어내는거죠

  • 08.11.28 15:31

    가격 맘에 들어서 옷을보면 어이없이 완전 재고고...옷 이뻐서 가격을 보면 이건 뭐....아예 안가요.

  • 08.11.28 15:41

    저번주에 백화점 갔을때는 딱히 싼건 모르겠던데....도대체 언제하는거지?

  • 08.11.28 15:46

    기사엔 오늘부터라는데요?

  • 08.11.28 15:51

    왜 제 눈엔 저런 상품들이 안 보이는걸까요

  • 08.11.28 16:43

    대부분 저런상품은 한정적으로 몇개..이월된것들 내놓고./.싸이즈도 별로 없고..비교되게..옆에 신상걸어놓더만요..

  • 08.11.28 17:01

    아무리 싸도...싸이즈 없거나 디자인 맘에 안드는 물건만 있어서 안사요. 그래서 싸겠죠...싸다고 충동구매해도 결국 안입다 버리게 되는...돈만 버리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 08.11.28 19:18

    백화점아무리둘러봐두없던데요 신상품은 가격만 잔뜩올려놨던데요..ㅡㅡ

  • 08.11.29 21:18

    어제 송년세일한다고 해서 롯데 영등포점에 가봤더니 그닥 싼 물건은 없던데요. 남편 겨울 모직마이를 살려고 5층과 8층 행사장 모조리 뒤져서 맨스타 30% 세일하는것 185,000원에 샀네요. 그래도 신상품에 울100% 캐시미어함유라는 것에 위안을 삼고...말그대로 땡처리 제품들은 허접한 이월상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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