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때매 힘든 한주를 보내고 있어요.물론 아이도 저때문에 힘들수도 있겠지요.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책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한없이 아이가 미워지다가도 또 아직도 어른스럽지 못한 제 모습에 실망스럽기도 하고..넘 힘든 나날들입니다.
첫댓글 부산맘에서 추천받고 읽었는데요. 좋았어요~<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한번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빨강머리앤 행복은 내안에 있어" 시간이 없어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위로가 되는 책이라서 글 남겨봅니다.
불편한편의점이랑 열일곱살에 곰이됐어요 입니다
첫댓글 부산맘에서 추천받고 읽었는데요. 좋았어요~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한번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빨강머리앤 행복은 내안에 있어" 시간이 없어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위로가 되는 책이라서 글 남겨봅니다.
불편한편의점이랑 열일곱살에 곰이됐어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