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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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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나 바보 아니였어요.ㅎㅎ
미리암 추천 0 조회 68 23.11.20 14:5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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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0 15:47

    첫댓글 잘 하셨어요
    맘이 개운하시겠어요~~
    저도 매번 실수하고
    후회하고 ~~
    꽃들이 넘 예쁨니다

  • 작성자 23.11.20 17:08

    제가 늘 하는 실수가
    계산 할 생각도 안하고 영수증 확인도 안하는 습관 있어 고치려고 해도 잘 안되어요.ㅜㅜ

  • 23.11.20 18:08

    똑진 소리 여기까지 들려요 ㅎ

  • 작성자 23.11.20 18:36

    ㅎㅎ그쪽에서 쿨하게 인정 해 줘서 기분 좋았어요.

  • 23.11.20 18:52

    금액 상관없이 찜찜 하죵

  • 작성자 23.11.20 18:58

    맞아요 찜찜 했는데
    단골집이라 더 그랬거던요.
    이유 한마디 없이 바로 미안하다는 말에 제가 더 미안하드라구요.

  • 23.11.20 19:27

    ㅋㅋ거봐요
    아저씨랑 과자 사드세요

  • 작성자 23.11.20 19:56

    ㅎㅎ 말은 하고 봐야것어요.
    하정이 가까이 있음 까자 사 줄낀데요~ㅎ

  • 23.11.20 19:54

    너므 너므 이뽀예 ㅎ

  • 작성자 23.11.20 19:57

    이쁨 유지 한달 정도 하면 좋을텐데요.ㅋ

  • 23.11.20 20:25

    개운하게
    잘 하셨어요
    찜찜 하면
    꽃볼때
    계속 생각 나고

  • 작성자 23.11.20 20:45

    단골 꽃가게 였는데
    더 좋아하게 생겼어요.ㅎ

  • 23.11.20 20:53

    ㅎ전화하면 다 해결됩니다요~~🤗🤗➡️

  • 작성자 23.11.20 20:54

    그냥 넘어 갈까 하다 전화 했는데 진짜 해결 됐어요~ㅎ

  • 23.11.20 22:39

    잘하셨어요 다음가셔서 예쁜거하나더 겟할수있겟어요^^

  • 작성자 23.11.21 16:33

    왠지 뿌듯합니다.ㅎ

  • 23.11.20 22:43

    ㅋㅋ 션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23.11.21 16:34

    늘 덜렁거려 실수 투성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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