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근육 장애인 협회서 양산부산대 병원 카페지기 김동호씨 병문안

[정찬기]

7월 12일 부산협회 회장님 부회장 이사진 회원 몇몇분이 동호병문안 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의식은 조금있서나 아직 사람은 못알아 보고 있습니다 어제는 토요일이라  담담 교수님은 안계시고

담담 간호사님만 동호 상태만 점검중이며 동호어머님께서 많이 안타까워 하고 계십니다

회원여러분께서 동호 빠른 쾌유를 바라면서 많은 관심 가져주서서면 감사합니다

 휴일 하루 즐겁게 보내십시요

[하느리]

얼른 의식도 되찾고 회복했으면, 바래봅니다. 병문안 다녀오신 분들 더운여름 수고하셨습니다.

[정경희]

동호야, 어서 툭툭 털고 일어나거레이
옆에서 동호를 돌보시는 어머님도 화이팅 하세요 !!

[이용근]

호흡기 동지여 ... 어서 일어나시오

[실바(한정훈)]

얼른 회복하시길 빕니다..

[3S개발(주)]

동호씨 인공호흡기 바꾼이유는 좀더 정밀하게 세심하게
수치를 마추기 위해 중환자실에 있는 최상급 인공호흡기를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보통 중환자실에 있는 호흡기는 병동으로 오는경우가 없는데 양산부산대 의료진께서 많은 관심과 열정을 쏟고 있는거 같습니다

[김연주]

동호 야 , 힘내라

빨리 일어 나자.

[샤프(정성원)]

빨리 건강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김숙이]

동호씨~ 잘 이겨내리라 봅니다.
얼른 털고 일어나요

[이경호]

강한 동호씨 힘내시길...

[차금순]

빠른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