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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생각 사는 것.
더하기 빼기 추천 0 조회 63 24.05.13 08:47 댓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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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3 15:35

    @야라 그래도 잘못되면 책임질 놈은 하나 앉혀 놓아야지...
    내가 그것하면 전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5.13 15:37

    @법천 뒷배 좀 있나봅니다요~ ㅋ

    동네에선 그럭저럭 넘어가는 존재라~^^

  • 24.05.13 15:22

    사는게 뭐 별거 있더냐
    욕 안 먹고살면 되는 거지

    술 한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 따위 없는 거야
    후회도 없는 거야 아 아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
    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
    싫다 하는 사람은 없어

    너도 한번 해보고
    나도 한번 해본다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 따위 없는 거야
    후회도 없는 거야 아 아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 24.05.13 15:23

  • 24.05.13 15:25

    @보리보리쌀 아싸 조오타~~~미스김 한잔 따라라......ㅋㅋㅋ

  • 작성자 24.05.13 15:29

    신유 노랜교?
    풍악을 울리고 잔을 돌리며 세파를 잊고 살까요?

    그리고 보리가 김 씨인교? 몰랐네...

  • 24.05.13 15:31

    @법천 아... 미스김... 고조선때 호칭을

  • 작성자 24.05.13 15:32

    @야라 예전에...많히 불러 본 폼새가 나잖어.ㅋㅋ

  • 24.05.13 15:33

    @야라 ㅋㅋㅋㅋㅋ방석집, 룸싸롱 가면 아직 통용되는 호칭이다.ㅎㅎ

  • 24.05.13 15:34

    @더하기 빼기 ㅋㅋㅋㅋㅋㅋㅋ예전에 쪼깨 껌씹고 다리 좀 떨었지요...ㅎㅎㅎ

  • 24.05.13 15:36

    @법천 요즘가서 그리부르믄 돌아서믄서
    욕해여 ㅋ

  • 24.05.13 15:38

    @야라 ㅋㅋㅋㅋ요새는 돈이 없어서 못가봐서.....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에 위안을 얻는다....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4.05.13 15:39

    @법천 참으로...그리운 시절이쥬~

  • 24.05.13 15:41

    @더하기 빼기 고조선때는 꽤나 날리며 사셨나봄요 그쵸?

  • 작성자 24.05.13 15:47

    @야라 내가 날린 게 아니라 주인 어른게서~~ㅋㅋ
    난 언년이랑 뒤란에서 놈.ㅋㅋ

  • 24.05.13 15:50

    @더하기 빼기 그니까요 뒷담화중.ㅋ

  • 작성자 24.05.13 15:52

    @야라 뒷담화만 한 건 아니고~~ㅋㅋㅋ

  • 24.05.13 15:52

    @야라 지금도 강남 역삼역 부근 00요정에 외국인 모시고 접대차 가면
    지방에서 올라 온 여대생들 학비마련 알바로 이쁜각시들이
    한복입고 나온다...

  • 24.05.13 15:53

    @법천 학비이기를...

  • 작성자 24.05.13 15:55

    @법천 역시 특권층 높은 양반~
    한 때는 러시아 여성이 있는 곳도 자주 갔었지요? ㅎㅎ
    부럽 부럽!!!

  • 24.05.13 15:56

    @야라 말이 학비이지......허영 사치비로 탕진하지....ㅋㅋ

  • 24.05.13 15:57

    @더하기 빼기 우즈벡 아가씨들이 단연 톱이지요....
    결혼하면 드럼통 아지매로 변하지만~~~ㅋㅋㅋㅋ

  • 작성자 24.05.13 15:38

    <매일 버섯>이란 닉이 기발해서 다른 닉을 쭈욱 보다가
    시크란 닉이 보이기에 갑자기 안부가 궁금해 쪽지 보내 봄.ㅋㅋ

  • 24.05.13 15:41

    찰진 댓글 놀이에 잠이 다 달아 났습니다...ㅋㅋㅋ

  • 작성자 24.05.13 15:45

    @법천 댓글의 효능이지요.ㅎㅎㅎ
    아마 우울증도 치료 될 듯!!

  • 작성자 24.05.13 17:07

    해가 아직 거리 많이 남아 있는데 퇴근 시간 다가오니...마음이 넉넉해 진다.
    슬슬 퇴근 준비 합시다^^

  • 24.05.13 18:48

    합창하러 왔는데.. 늘 제가1등으로 ㅋㅋ

  • 작성자 24.05.13 22:02

    @스윗드림 참 고상한 달자!!

  • 24.05.13 22:08

    @스윗드림 늘 배움에 열심인 드림씨...칭찬해

  • 작성자 24.05.13 22:09

    @벨라 본받을 점이 한둘이 아니다.
    달자 스승이다.ㅋ

  • 24.05.13 22:13

    @더하기 빼기 고상은 아니구요.시 에서 대학과 연계하여 평생학습센터에서 무료로 배우고 있어요.
    산중턱 대학 교정 올라가는라 애쓰고 있어요

  • 24.05.13 22:14

    @벨라 그냥 배우는게 참 재미있어요.실질적으로 써먹는건 없다는게 흠 ㅋㅋ

  • 24.05.13 22:40

    @스윗드림 지인중에도 꾸준히 공부하고 배우는 친구 엄마가 있는데 멋지더라구
    난 왜 그렇게 못하는지 ㅜ.ㅜ

    피곤할텐데 얼른 쉬어

  • 작성자 24.05.13 22:09

    혹시,
    그대도
    저 반달을 보고
    계시는지요?

    새촘한 달을 팥빙수 고명으로 올리고
    그 위에 반짝이는 별까지 겨틀이다면 멋진 플레이팅이 될 것 같다.ㅋ

  • 24.05.13 22:12

    저한테 물어보시는거에요? ㅋㅋ
    달보며 좀 전에 집에 왔어요.

  • 작성자 24.05.13 22:20

    @스윗드림 아이고...늦게 들어갔군.
    어여 야식 먹고 쉬어라~~~

  • 24.05.13 22:38

    연서여요? ㅎㅎ
    오늘 달은 못봤고 어제 달은 봤어요
    하늘이 참 이쁘더라구요

  • 작성자 24.05.13 22:51

    @벨라 보고 자기가 그대다 싶은 사람 모두에거 주는 연서랄까...ㅋㅋㅋ

  • 24.05.13 23:01

    @더하기 빼기 오~~~
    그럼 설레는 분들 많겠어요 ㅎㅎ
    푹잠 주무세요^^

  • 24.05.14 12:19

    @더하기 빼기 달만보믄 생각나는 사람이 이찌여
    20대후반즈음...
    카페서 냅킨에 펜으로 달을 그렸는데 어찌나 놀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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