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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J 쉼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전국지역쉼터 23.3/25 금강 돌아보기 80km 라이딩
오가며 추천 2 조회 24 23.03.26 04: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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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6 06:38

    첫댓글 오랫만에 들렸더니 여전 하시네요.ㅎ
    전 요즘 무릎이 시원지 않아 얌전히 걷고만 있어요.
    멋지고 아름다운 산행의 꿈들은 포기하고...
    3월 마지막 일요일인 오늘도 즐거움만 남는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3.27 13:29

    노후 건강을 위함인데
    게으름 피워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릎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걷기 운동이라도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로 다시 산행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한 한 주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27 13:30

    감사합니다.
    즐거움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 23.03.26 12:25

    오늘은 바람이 무슨일 날것처럼 부네유.
    갈대밭불이 알부러 태운건감유??
    요란스럽게 탄거 같어유.
    꽃길만 달리고 부러우게 없는 4총사네유.
    허기진 배는 뭘로 채웠남유??
    컵라면에 물말아 드신건 아니쥬??
    꽃 피는 시기가 점점 앞당겨 지고 조짐이 안좋아유.
    바람에 피해 없도록 조심 하셔유.

  • 작성자 23.03.27 13:43

    바람의 방향에 따라서
    잠깐 바람을 맞고 가다가
    바람을 등지고 가는 코스를 선택해서
    달렸습니다.
    신성리 갈대밭은 갈대를 곱게 키우기 위해서
    일부러 태운 듯싶었습니다.
    굶고 다니지나 않는지 항상 염려해 주셔서
    고마움을 느낍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때가 되면 그 근방의
    맛집을 찾습니다.
    함라면에 위치한 한정식 집에서
    거하게 먹었습니다...ㅎㅎ
    즐거움 가득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23.03.27 12:33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 간다더니 많이 춥습니다.
    옷 잘 챙겨 입고 다니세요.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7 13:51

    쌀쌀합니다.
    복지관에 붓글씨 쓰러 가는데
    옷 입기가 참 어설펐습니다.
    여유롭고 따뜻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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