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안산시의원 공천권을 빌미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박순자 전 국회의원(사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4일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따르면 검찰은 이달 1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박 전 의원과 현직 국민의힘 소속 안산시의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전 의원은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의원 2명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전 의원은 17대 비례대표 및 18, 20대 경기 안산 단원을 국회의원을 지냈다.
첫댓글 아이고 순자야 선거철만 되면 박순자 뽑으라던 구역장 예수쟁이 할매 통곡 하것네
자기당 길들이기 하는 군요.
순자앞에 "국민의힘" 안 붙이네...
ㅋㅋㅋㅋㅋㅋ
기레기는 그래서 기레기임
안산 단원 국민의힘...
제목에 당이 없길래 국짐일줄 알았다 레기들
이 여자 절도하다가도 걸린적있는데
국민의힘이라고 왜 말을 못해!
기사제목에 당 이름 안나오면 국힘이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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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리그 국회의원 책상을 단 한명도 남기지 말고 전부 빼 버립시다 단 한명도 필요가 없어요
저희 지역구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