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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시선:번역칼럼 오크군단 썬더의 미래. "리틀 3" - 듀란트, 그린, 웨스트브룩
폭주천사 추천 0 조회 2,787 09.01.03 12: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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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3 13:01

    첫댓글 드래프트픽 2번, 드래프트픽 4번, 레이 앨과 맞바꾼 유망주에 또 올해의 픽까지 합하면 포틀 못지 않은 유망주들의 천국이겠네요. 듀란트는 처음에 너무 말랐다고 생각했는데, 실력이 점점 느는 느낌이군요.비록 덴버가 이겼지만 듀란트의 클러치 득점 능력도 ㅎㄷㄷ하다는 걸 알 수 있는 기회였네요

  • 09.01.03 14:01

    진짜 이번에 재밌게 보고 있는 오클입니다. 특히 신예트리오@@. 골밑에서만 든든한 베테랑급 자원 하나 있으면 참 좋을텐데요@@ 웨스트브룩은 내 판타지 로또^^ ㅋ

  • 09.01.03 15:01

    진짜 기대되는 트리오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좋은 모습들 보여줄라고 믿습니다.

  • 09.01.03 16:42

    그나저나 소닉스의 만년유망주 7풋 3종세트들은 언제쯤 기량을 만개할런지..

  • 09.01.03 17:22

    블레이크 그리핀 꼭 썬더에 지명되길 바라겠습니다. = 썬더가 로터리픽 추첨에서 꼭 1픽 받길 바라겠습니다.

  • 09.01.03 17:45

    저희 대학올스타는 눈앞에 다가옵니다 오클라호마 화이팅~~!!!내년에 그리핀 어떻게 여기오면안되겠니?..

  • 09.01.03 19:33

    마지막 한 줄의 임팩트가 강렬하네요. 떡실신

  • 09.01.03 20:16

    허.... 마지막.;;;

  • 09.01.03 21:04

    잘 봤습니다... 멜로 이녀석!

  • 09.01.04 15:46

    9승 73패는 어떻해야 하는건가요

  • 09.01.04 21:50

    듀란트 어깨가 넓어져주길....

  • 09.01.22 15:58

    칼리시모가 떠나면서 왓슨도 완소모드고 서뷁도 살아났죠. 칼 감독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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