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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낚시터에서
박귀희 추천 0 조회 104 03.08.12 02:5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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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13 12:48

    첫댓글 너의 휴가기 실감난다. 너의 가족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르는구나. 그리고 네 작은 아이의 일기, 그것 정말 실감난다. 우리 애들은 더 하다. 내사 교육적으로 키운다고 한 껏 키우는데, 손님 오거나, 친척들 모이면 꼭 에미 체면 깍이는 소리만 골라서 한다.

  • 작성자 03.08.13 18:04

    어제 백중 이라 가버린 오빠(니가 아는 오빠말고 그 위 오빠)모셔놓은 절에 갔다가 제사 갔다가.. 논다고 어찌나 부려물라 산는지 힘드네. 벌써 귀뚜라미가 운다. 입추 지나니 바로 정말 민감한거 있지? 뒤숭생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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