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제》
♧ `大기업`들 이름값…일자리도 세금도 일등공신...30대기업 고용 1년새 5,663명↑…삼성전자·SK하이닉스만 합쳐도 법인세 11조원 납부 `稅收 효자`...재계 "성장동력 이어갈 수 있게 과감한 규제혁신 등 지원 절실"
♧ 김동연·장하성, "소득주도·혁신성장 같이 가야" 한목소리...金 "혁신성장, 규제개혁보다 큰 개념"…張 "최저임금, 소득주도성장 일부 불과"
♧ 당정,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 발표...."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효과 7조원 이상"
ㅇ 5인미만 소상공인 일자리자금 15만원으로…재정지원 확대...임차인 계약갱신요구권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상가임대차보호법상 환산보증금 상향…제로페이 연내 구축...폐업 영세자영업자 월30만원 한도 구직촉진수당 등
ㅇ 영세업체 사회보험료 지원 강화...부가세 납부의무 면제 기준 상향...업계 ‘갑을구조’ 청산 제도 개선도...매출 5억 5,000만원 편의점 점주, 年 최대 620만원 비용 절감 추산
ㅇ "최저임금 차등화 빠진 대책은 본질 외면한 일시적 처방"...소상공인연합, "대책을 위한 대책…최저임금 인상 고통 완화하기에는 미흡"...편의점협, "편의점 종사자 위한 최소한의 지원책도 없어"...소상공인聯 29일 궐기대회 강행
♧ 153조 쏟아붓고도 출산율 최저
ㅇ 13년간 헛돈 저출산 대책...보육료 집중 지원 헛발…저출산예산 패러다임 바꿔야
ㅇ 1명도 안 낳는 한국…2분기 출산율 0.97명 쇼크...어떤 대책도 통하지 않아…이젠 1명 밑으로 떨어져...저출산 재앙 점점 현실로
ㅇ 이대로면…생산·소비 경제축 무너진다...잠재성장률 훼손 위기...울릉·남해·속초…지방도시 사라질 판...고령화 겹쳐 지방소멸 가속
♧ 美, 민간 '일자리 대박'...1년간 늘어난 일자리 240만개 중 99%가 민간...韓, 공공 빼면 '고용 쪽박'...공공부문 6.6만개 증가...민간에선 6.1만개 사라져
♧ 경기호황 日, 불황 한국에 造船인재 구애...일본 무역진흥기구인 '제트로', 韓정부·협회에 공식 요청...공공기관까지 직접 나서 인력 유치...中 'IT' 이어 日마저 숙련공 빼가...핵심 산업 미래 경쟁력 약화 우려
♧ 전기차 급속충전기 세계 표준 노리는 중·일 연합...요미우리신문 “양국 업계 단체 합의”...2020년까지 10분 내 충전기 공동 개발...현재 中·日·유럽 3파전…치열한 경쟁...양국 업계 협력에 점유율 90% 넘을 듯...“세계 표준 되면 미국도 채용할 가능성”...현대·기아차 “이미 3개 규격 개발 완료”
《금 융》
♧ 암보험 가입자들 요양병원 입원비 지급 논란...금감원 “분쟁조정 사안”…국민검사청구는 기각...환자 “요양병원 입원도 치료 연장”...보험사 “직접적 치료 아니다” 거부...금감원 “말기암 환자의 입원, 집중 항암치료 중 입원, 암수술 직후 입원 등 3가지 경우에는 지급해야” 입장...다음달 분쟁조정위서 결론날 듯
♧ 장기계획 다 틀어진 국민연금, 다시 판 짜야하나...2분기 출산율 0.97명…최악의 시나리오마저 빗나가...올해 출산율 1.0명도 위태...'2057년 고갈' 국민연금 더 빨리 바닥날 가능성
♧ 케이뱅크, '손바닥 뱅킹' 출시···손바닥 정맥으로 본인 인증
※ 손바닥 정맥(장정맥) : 손바닥 피부 아래 핏줄...개인별로 고유한 혈관 특성 있어 지문이나 홍채보다도 인증 정확도와 보안성 높아
♧ 유진저축銀, 최고 연 3.1% 금리 정기예금 특판...대출자산 2조원 돌파 기념
《기 업》
♧ 삼성전자, 美 5G시장 선점경쟁 한발 앞섰다...버라이즌 이어 AT&T에도 5G 장비 공급 예정...화웨이·에릭슨·노키아 제쳐..."이르면 내달 공식 계약 체결"
♧ 현대차 이어 기아차도 올해 대규모 파업 없을 듯...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국내 5개 완성차 제조사 중 르노삼성차만 남아
♧ “배송시간 4분의 1로 앞당긴다”…대형화물차도 이젠 자율주행...현대차, 국내 최초 대형화물차 자율주행 성공
♧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 전환 사실상 매듭...삼호중공업 분할 뒤 흡수·합병키로…순환출자도 해소
♧ 한화, `베트남의 삼성` 빈그룹에 4억달러 투자한다...빈그룹 자산10조…부동산·유통사 거느려
♧ 에쓰오일, 2단계 석유화학 프로젝트 5조 베팅...울산 온산공장 부근 부지 40만㎡ 매입...2023년까지 에틸렌 생산설비 등 구축
♧ 대우전자 '프라이어 오븐' 美서 최고 제품 선정...미국 가전 전문 매체 '트와이스' 평가, 복합오븐 분야 최고 제품으로 선정
♧ 1번 충전으로 415㎞ 주행···'코나 일렉트릭' 美서 인증...오는 10월 미국 시장 출시...기아차도 연내 같은 용량의 배터리 적용한 '니로 EV' 통해 미 전기차 시장 본격 공략 전략
♧ 美, 세아제강 강관 22% 보복관세···판박이 몽니에 한국철강 속수무책...송유관·유정용 등 이어 네번째...포스코산 열연·전기료 또 시비
♧ 해외여행객 고점 찍었나···난기류 빠진 항공사...출국자수 3,000만명···증가율 꺾여
고유가·강달러에 엎친데 덮친 꼴
《부동산》
♧ 매물도 수요도 없는데…서울 아파트값 비정상적 상승세...1~7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4.73%↑…이미 작년 연간 상승률 넘어서...거래량은 2017년보다 40% 감소...저금리에 유동성 자금 쏠림 현상
♧ 서울 외곽·수도권까지 집값 곳곳 신고가...서울 변두리 지역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과 관악·구로 등까지 확대...경기도에서도 군포·광명시 등으로 번져...비인기 지역까지 매수 확산…한두건 거래가 시세 좌지우지
♧ 靑 "집값 상황 면밀히 보는 중"…부동산 추가대책 곧 나온다...보유세 강화도 사전 논의한 것
♧ 부·울·경 단체장 한목소리 "김해공항 확장안 수용 불가"...정부에 정책 변경 건의하기로
《사회.유통》
♧ 내일 새벽 수도권, 42년 만에 최강 태풍 온다...초강력 솔릭 바짝 근접…제주 거센 비바람, 첫 실종자 발생...항공편 152편 결항, 선박 4만2천여척 피항...초·중·고교 무더기 휴업, 개학 연기…지자체 24시간 비상근무
♧ 25∼34세 실업자 34만명…19년來 ‘최악’...경제활동인구조사…7월 실업률 6.4%
♧ '고용 쇼크' 시달리는 한국...젊은층·중장년까지 몰려 나와
인력사무소 발디딜 틈 없어...알바 잘리고 장사 망하고…"인력시장 요즘처럼 사람 많은 건 처음"
♧ 작년 출생아수 35.8만명 '역대 최소'…통계청, '2017년 출생통계'...합계출산율 1.05명으로 OECD '꼴찌'...OECD 중 '초저출산국(1.3명 미만)' 한국 '유일'...평균 출산 연령 32.6세...결혼 후 2년 내 첫째 낳는 비율 65.8%…전년 比 2.3%p↓
♧ 출생아 수 3개월 연속 3만명 밑돌아…6월 2만 6,400명...통계청, 2018년 6월 인구동향
♧ 대체복무 기간 36개월 유력…교도소·소방서 등 고려...‘양심적 병역거부’ 軍 검토 자료...27개월 안과 함께 놓고 ‘저울질’
♧ 인천 공장 참사, 스프링클러 불능 ‘人災’...인천소방본부, 현장 합동감식...화재 초기 제대로 작동 안한 듯...해당 건물 두달 전 소방점검 받아...사고난 4층 ‘지적 無’…부실검사 논란
♧ 2019학년도 수능시험 23일부터 원서접수...9월 7일까지…휴일은 제외...11월 15일 시행
♧ 경기시장상권진흥원 2019년 7월 설립...道 “65만 소상공인 체계적 지원”...상인 교육·지역화폐 유통 등 담당
♧ 내년 7월 장애등급제 폐지…장애인 맞춤 지원체계 도입...장애인복지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서비스 지원 종합조사'로 필요한 서비스 제공
《국 제》
♧ '궁지 몰기' 성공?…美·中 무역전쟁 출구 찾을까...워싱턴서 이틀간 차관급 대표 회담...美, 관세로 ‘中 궁지 몰기’ 성공 판단...블룸버그 “연내 갈등 봉합 어려울 것...관세 부과 땐 中 올 성장률 0.2%P ↓”
♧ 미, 이달만 세 번째 러 독자제재…남북경협 경고?...‘대북 석유환적’ 해운사 2곳·선박 6척 대상...폼페이오 ‘4차 방북’ 등 앞두고...러 제재로 北 우회압박 나선 듯...제재효과 의심 의회 입장도 고려
♧ 트럼프 "EU 자동차에 25% 관세 부과할것"...조사보고서 늦어질수있다는 로스장관 발언직후 강경입장…美-EU 무역분쟁 재점화 주목
♧ 미국 항공사들, 미국~중국 노선의 운항 잇따라 정지...값싼 中 항공사 공세 못버텨...유가 상승 비용부담도 한몫
♧ “이스라엘 총기 소지자 4배 늘어 50만명 될 듯”...당국, 규제 완화…일부 “안전 위협”
♧ 극심한 경제난에 강진까지…베네수엘라 ‘설상가상’...화폐 개혁에도 혼란 이어져...야권 총파업 돌입 거센 반발...동북부 해안 규모 7.3 강진...수도 카라카스까지 진동 공포
《정 치》
♧ 靑, 이르면 다음주 ‘중폭 개각’...(교육·국방)·법무·환경·여가부 등 3~5개 부처 거론...“대통령 결심만 남은 상황”…야권인사 입각은 없을 듯
♧ 이낙연 "최소한 경우 제외하고 정부 특활비 대폭 삭감 필요"...金 “몇 개 부처 폐지…검경도 조정”...李총리 “최소한 경우만 제외할 것”...2019년 기관 전체 9,029억원 사용..."국민연금 지급보장 명문화 고려 필요"
♧ 핵·미사일 위협 여전한데…국방백서 '북=적' 삭제 검토...국방부 ‘대북 유화조치’ 논란...‘적대행위 중단’ 판문점 선언 이행...‘군사적 위협’ 표현으로 대체할 듯...국방부 “충분한 검토후 12월 결정”...野 “해당문구 삭제 시기상조” 반대
♧ 김영주 고용노동부, “7월 고용악화 최저임금 영향 있었다”...국회 환노위서 연관성 첫 인정
♧ 與도 찬성 선회…원격의료 규제 푼다...섬지역 등 의사-환자 원격진료
與 복지위 의원중 반대 1명뿐…진보진영-의료단체 반발 변수
♧ “DMZ GP 상호 시범철수 합의…南北 긴장완화·신뢰구축 도움”...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밝혀“종전선언 시기상조” 신중한 태도...전작권 전환도 부정적 시각 보여
#오늘의 운세, 8월 23일 목요일
[음력 7월 13일] 일진: 계유(癸酉)
〈쥐띠〉
84년생 가만히 있지 말고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떠나라. 행운이 따를 것이다. 72년생 오랜만에 친구와 우정을 나누고 회포를 풀게 된다. 60년생 운이 유리하게 돌아가니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48, 36년생 그동안 하고 싶어도 쉽게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것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소띠〉
85년생 연인과의 이별을 생각중이라면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하라. 시간을 끌수록 더욱 지친다. 73년생 오해받을 수 있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61년생 잘 된다고 무리하게 욕심을 내면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49, 37년생 지출을 줄여라. 금전관리를 미리 잘 해두어야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범띠〉
86년생 평소와는 다른 어떤 특별한 일이 기다려지는 때다. 74년생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시기이니 최선을 다하도록 하라.
최상의 결과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62년생 진전이 있겠다. 무리가 없는 계획
이라면 순탄한 하루다. 50, 38년생 금전
적으로 유리하다. 구리가 황금으로 변한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토끼띠〉
87년생 느낌대로 자연스럽게 행동
해보라. 상대가 점점 자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 줄 것이다. 75년생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주위의 도움이 따르게 된다. 63년생 서광이 비치기 시작한다. 자영업은 수입이 나이질 것이다. 51, 39년생 어려움
을 겪었던 일들이 대부분 해결되는 날이다.
자료출처☞http://:goo.gl/w9DYm1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용띠〉
88, 76년생 문제는 자신이다. 계획을 세웠으면 한 가지에 전념하라. 64년생 신중하면 할수록 이득이 커진다.
무엇이든지 장기적인 안목으로 해야 할 것이다. 52년생 솔직하게 밝히지 않으면 언젠가 문제가 된다. 대화로 해결하라. 40년생 순조로운 운이니 과욕만 부리지 않으면 무난하다.
운세지수 54%.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뱀띠
89, 77년생 다시 잘 살펴보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것이다. 65년생 적극적
으로 움직여라.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해 볼만하다. 53년생 경쟁구도에 있다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일이 풀려나갈 것이다. 41년생 금전운이 좋은 편이다. 일처리도 순조롭게 척척 잘 진행된다.
운세지수 82%.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말띠〉
90, 78년생 내일을 위한 준비기간이니 쉬면서 체력을 축적하라. 66년생 마음은 여럿인데 몸은 하나다. 마음이 급하니 할 일의 순서가 뒤바뀌고 엉키기 쉽다. 54년생 내주장만 너무 강하게 하지 말고 서로의 입장을 고려하라. 42년생 섣불리 나설 일이 아니다. 제삼자의 의견을 들어보라.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양띠〉
91, 79년생 아직 해결될 일이 아니다.
때를 기다리도록 하라. 67년생 일이 지체
되지 않도록 해라. 단, 매사에 꼼꼼히 잘 살펴야 한다. 55년생 씀씀이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남의 사정 봐주다가는 낭패를 당할 수 있다. 43년생 말을 옮기지 마라.
자칫하다가는 시끄러운 문제로 확대된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공동의 대화를 생각하라.
의외로 잘 풀려 나갈 것이다. 68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 돈이 생긴다. 56년생 어려웠던 금전문제가 해결되고 경제적인 면에 있어서 여유가 돌기 시작
한다. 44년생 일의 진전이 있다. 계획대로 추진해도 무리가 없는 순탄한 하루가 될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비용절감을 생각하라. 의외의 탈출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69년생 생각지 않게수입과 연결되는 좋은 조건의 일이 생기게 되는 희망적인 시기다. 57년생 좋은 운이 찾아왔으니 뭔가를 시도해 보라. 45년생 상대의 이득도 고려하도록 하라.
상대의 호감을 사게 된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다소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도 참고 기다려라. 70년생 내 코가 석자이니 일단은 자신의 일부터 처리하라. 58년생 마음고생이 할 일이 생긴다. 욕심을 부리지 말고 마음을 넓게 가져라. 46년생 자주 집을 비우면 좋지 않다. 가급적 출행하지 말고 집안 관리에 충실해야겠다.
운세지수 32%.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돼지띠〉
95, 83년생 초조해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해결하라. 71년생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말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야 한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59년생 자빠져도 코가 깨지는 일이 생긴다. 자존심이 손상되기 쉽다. 47, 35년생 건강관리와 영양섭취에 신경 쓰고 휴식을 취하도록 하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첫댓글 애정점수~땡 잡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셔요~~^^
집착을 하지말라.^^ 어려운 말입니다요~~
태풍으로 피해가 많을까 제일 걱정이네요
순조롭게 지나가길요 ~~
' 다시 잘 살펴보라 .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것 이다 . ' 오늘 하루 세심하게 잘 보내야 될 것 같습니다 . *^^* *^^*
노도강..ㅎ 그렇게 부르니 정말 없어보이네요 ㅎㅎ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