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기 덕분애’ 에서 ‘제 2기 덕분애’로

[덕분에]

[‘제 1기 덕분애’에서 ‘제 2기 덕분애’로 ]

->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 덕분에 제 1기 ‘덕분애’ 이웃돕기 운동이 20년 세월 동안 제 38회 이웃돕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동방예의지국 정신을 후손에게 이어주려는 이웃돕기 단체 ‘덕분애’ 에서 1년에 2회에 걸쳐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단심회’와 종로구, 중구, 동대문구의 어려운 이웃에게 이름다운 덕분애 회원님들의 회비와 성금을 모아 따스한 정성을 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년부터 20년 동안 제38회 진행된 제 1기 ‘덕분애’(덕분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는 박금출 회장의 주변인, 입안에 행복치과 환자와 관련분들, 성동 고등학교, 경희대, 시와 시학 등 많은 지인 분들이 협조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2024년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제 2기 ‘덕분애’(함께하는 우리 & 아름다운 동행)는 제 1기와 몇 가지 다른 형태로 진행 됩니다. 그동안 제 1기 ‘덕분애’에서는 매년 2번의 이웃돕기 정기 행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제 2기 ‘덕분애’는 매년 1회 이웃돕기 정기행사와 1회 이상의 이웃돕기 모금용 행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1기 ‘덕분애’가 박원장과 관련된 주변 분들 위주로 했다면, 제 2기는 회원 각자가 주인공이 되는 ‘함께하는 우리 & 아름다운 동행’의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 제 2기 '덕분애' 연 회비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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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기 ‘덕분애’의 3차 발전계획표]]

-> 만일 제 2기 ‘덕분애’의 1차 발전 계획 목표 달성된다면, 매년 1회 이웃돕기 정기행사와 1회 이상의 이웃돕기 모금용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1> 매년 5월 ->운영 위원모임

<2> 6월 & 9월(1차 목표 달성 시 추가)

-> 덕분애 특강과 공연 모임(이웃돕기 기금 모금 용 행사),

: 참가비 2만원 (1만원은 이웃돕기 + 1만원은 진행비)

초등학생 무료, 중고등학생 1만원

<3> 11월 -> ‘덕분애’ 이웃돕기 정기행사

-> 매년 1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행사, 특강과 공연, ‘덕분애’ 행사 책자 제작....

[1] 1차 발전계획 (2024~2026: 3년)

-> 운영위원 100명, 이웃돕기 특강 회원 300명 달성 목표

-> 제 2기 덕분애 회장단, 고문과 운영 위원단 결성

-> 회원 각자가 주인공이 되어 2~3명씩 참가 권유 목표

[2] 2차 발전계획 (2027~2029: 3년)

-> 운명위원 150명, 이웃돕기 특강 회원 500명 달성 목표

-> 500명 목표 달성되면 공연 문화의 활성화

-> 청소년 수련 센터, 삶의 프로 멘토 스쿨 진행

[3] 3차 발전계획 (2030~2032: 3년)

-> 운영위원 200명, 이웃돕기 특강 회원 1000명 달성 목표

-> 제 3기 덕분애 운동 : 21대한민국 명품화 프로젝트

각 분야별 시상 - 수상자 선정. 시상 내용과 후기 작성과 발표

-> 덕분애 특강 확대와 공연 문화의 확장과 활성화

-> 덕분애 법인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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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기 ‘덕분애’ 이웃돕기 성금 전달]

<1> ‘덕분애’ 연회비 : 2만원 (전액 전달)

<2> ‘덕분애’ 특강과 공연 모임(이웃돕기 기금 모금 용),

: 참가비 2만원 (1만원은 이웃돕기 + 1만원은 행사 진행비)

-> 매년 5~6월 정기 특강과 공연 모임, 제2기 ‘덕분애’ 1차 목표 를 달성하면 11월 정기 행사 중간에 9월 특강 추가 예정

<3> ‘덕분애’ 이웃돕기 성금 : 자녀를 키우느라 세상에 빚을 지는 자신의 부모와 조상에게 선업을 쌓아드리는 21세기 새로운 방식으로, 동방예의지국의 정신을 후손에게 이어주고 하늘의 사랑축을 지키려는 아름다운 성금.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함께하는 우리 & 아름다운 동행’을 만들어가려는 밝고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는 성금.

(성금은 행사 진행비를 제외한 금액 기부)

-> 매년 연말 ‘덕분애’ 정기행사에서, 그동안 모금된 이웃돕기 성금 (<1>+<2>+<3>)을, 각 구청에서 선정한 어려운 이웃(종로, 중구, 동대문구,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단심회....)에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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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기 ‘덕분애’의 3대 운동]

(1) 치아모 운동

-> 동방예의지국의 정신을 후손에게 이어주려는 아름다운 이웃돕기 운동. 이웃을 도와 그 선업을 부모나 조상에게 쌓아드리는 21세기 동방예의지국의 정신을 이어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운동. 물러 받은 가장 자랑스러운 전통이자 민족의 얼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인 동방예의지국의 정신을 후손에게 이어주는 운동. 대한민국의 축복과 영광을 유지시키는 부모와 조상 그리고 하늘의 사랑축을 지키기 위한 우리들의 숙제를 실천하려는 아름답고 숭고한 운동.

(2) 덕분애 운동

-> 공연, 시낭송, 특강이 함께 진행되는 즐거운 이웃돕기 행사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모임. 이웃사랑 실천과 ‘감사-웃음-칭찬-인사-친절’을 전파하는 선한 영향력의 사람이 되어 세상을 밝고 선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운동. 가족이 손에 손잡고 함께 즐기는 자리를 마련하고, 특강과 학습을 통해 삶의 프로를 달성하여 21세기 위기와 기회의 글로벌 경쟁시대의 ‘건강-행복-성공’의 안전선 통과를 돕는 운동. 21세기 미래 비전인 ‘함께하는 우리 & 아름다운 동행’ 만들기 운동.

(3) 오계절 운동

-> 치아모와 덕분애 운동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시상하여 소영웅과 전설 그리고 베스트와 온리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발전 프로젝트. 특히 21세기 중반부터 전개될 생존과 번영의 프로시대를 대비하여 ‘건강-행복-성공’ 프로의 지름길을 안내하는 명품 멘토를 배출하여 조상과 나라를 빛내고 인류를 위해 창조주 하늘의 사랑을 배달하는 명품의 사람과 나라를 이루려는 운동 (특강회원 1000명 달성 후 수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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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돕기 ‘덕분애’ 안내 ]]

- '부모님께 감사를, 이웃에게 사랑을, 자녀에게 미래를 -

♥ '덕분애'

"내 가족과 내 직업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인 ‘덕분애'는 작은 정성들을 모아 이웃을 돕는 일이 부모님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일이 되고, 더 나아가 잊혀져 가고 있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인 동방예의지국을 이어가게 만들고자 하는 모임입니다. 동방예의지국의 정신을 후손에게 이어주려는 멋진 만남에 더해, ‘덕분에 운동’으로 ‘감사-웃음-칭찬-인사-친절’이 넘치는 21세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려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 '덕분애' 행사

동방예의지국 정신을 후손에게 이어주려는 이웃돕기 단체 ‘덕분애’ 에서 1년에 2회에 걸쳐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단심회’와 종로구, 중구, 동대문구의 소년 소녀 가장에게 따스한 정성을 전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감사를, 이웃에게 사랑을, 자녀에게 미래를' 물려주기 위한 아름다운 ‘덕분애’ 회원과 입안에 행복치과 가족회원을 초대하는 자리에서 성금전달식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제38회 행사 진행 중)

 대 상 자

종로구청, 중구청, 동대문구청에서 추천한 소년소녀 가장 또는 어려운 이웃 에게 소정의 성금(1인 30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후원금은 공동모금회로 입금하며 행사당일에는 증서를 전달합니다.)

 덕분애카페 http://cafe.daum.net/teethloveland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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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2기 ‘덕분애’의 탄생과 발전 스토리 ]]

-> [2025년 6월 출간 예정 책자 (21‘건강-행복-성공’ 프로 달성의 ‘원-투-쓰리’)에서 중에서....] 50년 동안 ‘습관과 건강’ 그리고 ‘건강-행복-성공’ 프로에 대한 연구를 해오는 동안, 그리고 이웃돕기 ‘덕분애’ 행사를 제 39회 진행해온 20년 동안, 가족이나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왜?’ 이런 일을 왜하느냐는 질문을 수도 없이 받아왔다. 오늘 그 수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처음으로 들려드리고자 한다.

-> 대학 1년 신입생 시절(1976년) 꿈속에서 천사가 되어 신기한 미래 여행을 하게 된다. 2100년(22세기) 미래의 발전된 세상을 둘러보다 밤이 되자, 후손들 가정의 삶이 궁금하여 그들의 가정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그런데 기대하고 상상했던 행복한 모습과는 다르게 대다수의 가정에서, 각종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안타까운 상황들을 가슴 아픈 눈물로 지켜보게 되었다. 그 특이한 꿈을 꾼 후 22세기 후손들을 질병의 고통에서 구해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이 꿈은 태몽과 ‘어린 소년의 기도’를 통해 부탁한 조상과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게 되었던 것이다.

어린 시절에 어머니로부터 수 백 번 들어온 태몽은, 소가 3개월은 사방팔방에서 온 들판과 골목을 덮고, 집 마당으로 쏟아져 들어왔다고 한다. 그 후로 3개월은 어미 소와 송아지가 줄을 지어 끊임없이 들어왔다고 한다. 외할머니가 해남의 원효 대사가 창건했다는 절의 주지스님에게 문의한 태몽 해석 덕분에, 조상과 나라를 빚낼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다. 집에 손님들이 올 때마다 워낙 반복해서 자주 듣다보니, 마음속에서 조상과 나라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무럭무럭 자라게 되었다.

동두천 초등학교 시절에 단테의 신곡과도 같은 기이한 꿈을 꾸게 된다. 사후 영혼들의 천당과 지옥행을 판결하는 하늘의 심판관이 되는 꿈이었다. 모두의 존경을 받고 있는 명 심판관으로 인정받고 있었고, 총 3명 중에 중앙에 위치한 대표 심판관이었다. 그날도 열심히 맡은 업무를 처리하던 중에 전혀 예상치도 못한 부모님의 영혼이 들어오고 있었다. 그런데 자녀를 키우느라 세상에 진 빚이 더 많은 것으로 되어 있는 판결문을 보게 되었고, 그래서 최종 판결을 미루고 미루다 할 수 없이 울면서 정의의 심판봉을 내리치며 ‘안 돼!, 안 돼!’를 외치다 꿈에서 깨어났다. 그날 이후 자녀를 키우느라 세상에 빚을 지게 되는 내 부모와 모든 부모님들을 좋은 데 가시게 하기위해 나중에 커서 선업을 쌓아드리는 ‘세상을 밝고 선하고 아름답게 하는 일을 하겠다.’는 ‘어린 소년의 기도’를 드려왔었다. 당시에는 조상과 나라 그리고 내 부모와 모든 부모님들을 위해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경희 치과 대학 1년차 봄 어느 날, 경희대 중앙 분수대 광장에서 벚꽃이 휘날리고 엄정행 성악가의 목련화가 울려 퍼지던 날, 당시 세계 대학연맹 총재였던 조영식 총장의 ‘세계로 웅비하는 경희인’이라는 훈화를 들으며, 20대 초 내 삶의 목표를 ‘백년후의 후손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는 일을 하겠다.’로 정하게 되었다. 그 실천 계획으로 ‘건강과 습관’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고, 60세쯤 후손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과 습관’ 그리고 청소년 프로 교육 등에 관련된 책 등을 총 2~3권 정도 내고, 그 건강과 행복 그리고 힐링과 치유의 길을 안내하는 청소년 수련원을 만들겠다는 작지만 멋진 꿈이었다.

그리고 그 ‘건강과 습관’에 대한 연구가 20년 이상 진행되어 연구의결실로 해결책들을 하나둘 찾아내기 시작했다. 특히 이제마의 사상체질처럼, 입안에서 질병 발생 확률이 높은 내 몸의 약한 곳을 찾아 미래의 질병을 3방향(삼상 타입 건강법)으로 예측할 수 있게 되었고, 입안에서 ‘노화 점수-질병 점수-습관 점수’를 찾아내어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의 점수’를 개선하는 특별한 공식(성인병 & 오계절 타입 건강법)들을 계발했다. 이러한 특별한 공식을 하나둘씩 치과 진료를 넘어 점차 삶과 운명에 대입하고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대학 신입생 시절의 꿈과 목표를 이룰 가능성이 보이고 자신감이 들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1999년 겨울에 또 다시 미래에 대한 정말 특별한 꿈을 꾸게 되었다. 그 책 10권을 쓰라는 특이한 꿈에서의 약속 이후, 목표와 계획은 대학 1년생 시절 ‘건강과 습관’에서 21세기 후손들을 위한 삶의 ‘건강-행복-성공’ 프로에 대한 연구로 그 범위를 확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21세기 위기와 기회의 경쟁 시대’를 지나 ‘21생존과 번영의 프로 시대’를 살아가야하는 후손들을 위해 ‘건강-행복-성공’의 프로를 동시에 달성하게 하는 ‘건강-행복-성공’의 우등생 습관들을, 마치 고등학교 3학년 입시생처럼 연구하게 되었다.

21세기 중반 5차 산업 혁명기를 ‘21생존과 번영의 프로시대’라 명명한 것과 ‘건강-행복-성공’ 프로를 동시에 달성하는 해결책을 제시 한 이유는 각종 책과 인터넷에서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분석 종합한 결과이다. 성공의 측면에서는 경쟁 상대가 기존의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로봇이라는 강력한 추가 관문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 21세기 중반 범용 인공지능 로봇의 상용화가 이루어진다면 10~20년 이내에 50~65%정도의 일자리를 로봇에게 양보하게 예측된다는 다보스 포럼의 정보이다. 이 시기가 되면 세상 사람들의 선택과 결정의 기준이 사람 대 인공지능 로봇이라는 새로운 비교와 기준점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새로운 비교와 기준점은 점차 자신을 넘어 삶과 세상의 모든 부위에 알게 모르게 작용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인공지능의 기능은 점점 더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게 될 것이고, 그만큼 더 많은 부분에서 로봇에게 일자리를 양보하게 될 것이다.

행복의 관점에서 본다면 남녀 간의 만남이나 결혼에 있어서 우선 로봇보다 나은 사람이 되어야 선택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로봇은 친구, 멘토, 배우자, 하인, 애완동물 등 모든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그리고 상용화가 되면 가격도 천만원대 수준으로 낮추어 질 것이다. 그러니 우선 로봇보다 나은 장점이나 매력 포인트를 갖추어야 선택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고, 그 다음이 사람과의 경쟁에서 이길 실력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21세기 대표적인 시대 성향인 극 개인주의와 단체 이기주의에 의해, 살아가다가도 질병, 노화 또는 실직 등이 다가왔을 때 언제든 로봇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존재할 것이다.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위에서 말한 직업과 가정에서 불안정은 건강에 많은 문제를 야기하게 될 것이다. 또한 온난화와 환경오염에 의한 재난성과 전염성 질병의 파도는 더욱 심해질 것이다. 그에 더해 가상현실의 대중화는 더욱 심각하게 다가설 것이다 술, 담배, 도박의 중독보다 무서운 것이 가상현실 게임 중독이 될 것이다. 요즘 어린이들이 컴퓨터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기 힘들 듯이 가상 현실게임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중독성이 심해 일단 빠지면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된다. 결국 이러한 ‘건강-행복-성공’의 3가지 측면에서 동시에 이겨내는 삶의 프로가 되어야, 기회와 번영의 그룹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는 ‘21세기의 문맹은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끊임없이 배울 줄 모르는 사람이다.’ 라고 했다. 그는 1980년 대표작인 ‘제3의 물결’에서 정보화 사회를 예견하면서 세계적인 미래학자로 자리 잡았다. 그는 세 가지 유형의 커다란 사회 변화를 물결에 비유하여 설명했다. ‘제1의 물결’인 ‘농업혁명’은 과거 채집과 수렵을 중심으로 한 사회에서 농경사회로 이전하는 혁명적인 변화를 일컫는다. ‘제2의 물결’인 ‘산업혁명’은 농경사회에서 대량생산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사회로의 변혁을 일컫는다. ‘제3의 물결’은 과학 기술에 의한 ‘정보혁명’이다.’라고 했다.

그런데 21세기 중반 2050년경부터 시작될 ‘제4의 물결’은 ‘프로 혁명’이 될 것으로 예측해 본다. 범용 인공지능 로봇과 가상현실의 상용화에 의한 5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고용-건강-행복’의 위기의 쓰나미가 점점 더 심하게 다가설 것이다. 이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삶의 아마추어를 넘어 삶의 프로인 ‘건강-행복-성공’ 프로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가장 쉽고도 강력한 해결책으로 등장하게 될 것이다.

내 인생의 출발 점검 시기인 20대 초반 대학시절의 목표는 2~3권의 책을 내고 60세 경 청소년 수련원을 운영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인생의 반환점이자 내 인생의 중간 점검 시기인 40대 초에는 목표가 총 9권의 책과 오계절 삶의 프로 수련 센터는 그 이후로 변경하게 되었다. 그리고 [‘건강-행복-성공’ 프로 달성과 명품화]에 대한 연구를 그 후 로 계속 진행해오고 있다. 삶의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하는 내 인생의 결실 점검 시기인 60대초부터는 그동안 연구한 것들을 종합 분석하여 마무리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뒤돌아 생각해보면 20대 초반에 백년후의 후손들을 건강과 행복을 위해 ‘건강과 습관’을 연구하는 목표와 계획을 세웠지만, 그 목표를 이루려면 21세기 중반 2050부터 2100년 사이에 발생할 상황들에 대해 특별한 준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아차리게 되었다. 그 문제의 해결책이자 특별한 준비는 삶의 ‘건강-행복-성공’ 프로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핵심사항은 2050년이 되기 전에 준비된 개인이나 가정 그리고 사회와 국가가 되어야 각종 문제를 해결 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2050년이 되기 전에 필요한 정보들을 수집하여 각종 해결책을 연구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러한 모든 것을 대비하여 해결책을 준비해왔다. 50년 세월 연구의 결과물로 개인과 가정 그리고 사회와 국가가 해야 할일들을 연구하여 완성시켜왔다. 삶의 프로를 동시에 달성하는 삶의 프로 구구단,명품 사랑 방정식, 청소년 삶의 프로와 명품화 프로젝트, 명품 대한민국 프로젝트 등을 만들고 세워가며 중간 중간에 책들을 출간해 오고 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21명품 대한민국 만들기 ‘원(Ⅰ)-투(Ⅱ)-쓰리(Ⅲ)’ 3대 프로젝트]를 완성하였다. 그것은 첫째는 21청소년 명품프로 학습법 프로젝트, 둘째는 21명품 대한민국 만들기 3대 프로젝트, 셋째는 21삶의 프로 달성과 한류 프로젝트 이다.

그중 첫 번째 출간 책은 3년 동안 글 쓰는 법을 사방팔방으로 배우러 다녔고, 2002년에 첫 수필집 ‘입안에 행복을 심는 사람들’을 출판하게 되었다. 출판 기념회를 코리아나 호텔에서 가진 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내년부터 이웃돕기 단체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2003년 ‘치아모’(내 가족과 내 직업 그리고 이웃과 치아 건강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를 만들어 이웃돕기 공연과 기부를 시작했다. 이 모임은 대한민국의 얼이요, 문화인 동방예의지국 정신을 후손에게 이어주려는 행사였다. 그 방식은 이웃을 돕는 선업을 자녀를 키우느라 세상에 빚을 지게 되는 부모에게 쌓아 드리는 21세기 새로운 동방예의지국의 모델을 제시하는 하늘의 사랑축을 지키려는 운동이었다.

2016년 ‘덕분애’(덕분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로 개명하며 매 년 2회씩 이웃돕기 행사와 공연을 그대로 총 20년 세월 진행해오고 있다. 이것은 ‘감사-웃음-칭찬-인사-친절’이 함께하는 밝은 사회 운동으로 21세기 각종 문제의 해결책인 ‘함께하는 우리, 아름다운 동행’을 이루고자 하는 운동이었다.

이제 제 2기 ‘덕분애’를 발전시켜, 시상을 통하여 보고 배울 모델들을 탄생시키고 소영웅과 전설, 베스트, 온리 등을 만들어 가는 운동이다. 21세기 명품학습법으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삶의 ‘건강-행복-성공’ 프로 구구단]이라는 한 과목의 개설운동을 펼치고, 대학과 대학원 그리고 평생 교육원에서 [‘삶의 ‘건강-행복-성공’ 프로 달성과 명품화’]라는 과목을 통해, 또한 ‘오계절 명품 멘토 스쿨’을 통해 21세기 안전선 통과를 위한 삶의 프로 달성과 인류를 위한 명품 멘토를 배출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앞으로 제 2기 ‘덕분애’의 3차 발전 계획이 운영위원들의 적극 동참으로 덕분애가 최대로 확대된다면, 힘은 대단히 많이 들겠지만 여러분의 뜻과 힘을 모아 청소년 수련 센터를 확대해 나가고 그 수익금으로 대한민국 명품화 3대 프로젝트에 기여할 예정이다. 하지만 많은 동참이 안 된다면 작은 청소년 수련센터와 ‘덕분애’를 운영하며 개인적으로 21명상의 시대에 대한 실용 긍정·생활습관 명상법 연구와 도전하는 삶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웃과 세상 그리고 후손들에게 21세기 대한민국의 숙제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는 즐겁고 편하고 쉬운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어느 편도 모두 다 내게는 행운이고 축복이고 선물 같은 일이다. 그 최종 선택과 결정을 하는 시험대가 제 2기 ‘덕분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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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품 대한민국 만들기 ‘원(Ⅰ)-투(Ⅱ)-쓰리(Ⅲ)’ 3대프로젝트]

-> 덕분에 카페와 유튜브, 제 39-2, 3회 특강에서 발표할 예정

대한민국은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등 세계 4대 강국에 둘러싸여 있다. 그래서 22세기가 진행될수록 잘못하면 영원히 추락할 수 있는 위기에 놓여있다. 하지만 위기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듯이 우리가 미리 잘 준비하고 실력을 갖춘다면, 오히려 우뚝 서는 명품 대한민국이 될 수 있는 절호에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스위스는 영세 중립국을 표방하여 문제를 해결 하였지만, 우리는 더 나은 방식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그래야 22세기 생존과 번영의 시대에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인류에게 존경받는 최상위 경쟁력을 갖춘 나라가 될 것이다. 그 최종 결과물로 [21명품 대한민국 만들기 ‘원(Ⅰ)-투(Ⅱ)-쓰리(Ⅲ)’ 3대 프로젝트]를 만들어 왔다. 이 ‘원-투-쓰리’ 3대 프로젝트는 조상과 나라를 빛내고 국가와 인류를 위해 창조의 하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하며 만들어 왔다.

동물의 왕 호랑이가 살고 있고, 식물의 왕 산삼이 자라고 있는 아름다운 금수강산 대한민국에 이제는 인간 명품이 탄생할 시기가 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조상과 국가를 빛내고 21세기 ‘고용-건강-행복’의 위기를 극복하고 인류를 위한 인간 명품들이 탄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려면 새로운 목표와 비전 등 무언가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21세기 꿈과 비전이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꿈과 비전마저 없다면 위기를 극복하거나 안전선을 통과할 가능성은 점점 더 멀어지게 될 것이다. ...........

[명품-원(Ⅰ)] : 21청소년 명품프로 학습법 프로젝트

- 21뉴-하이 플랫폼 학습법 -

[1] 인생 베스트 명언 10개 외우기 (1차 청소년기)

-> ‘암송-명예-대기’ 명언, 총 30개 (2차 결혼, 직업)

총 101가지 (3차 일생의 목표)

[2] 1년 2~3번 문화 예술 사랑과 시·명언 낭송

-> 삶과 운명의 사랑에너지 무한 충전기

[3] ‘21삶(‘건강-행복-성공’)의 프로 달성의 ‘원-투-쓰리’

-> 21세기 발전과 풍요 그리고 문제 해결의 비상구

[명품-투(Ⅱ)] : 21명품 대한민국 만들기 3대 프로젝트

[1] 21힐링과 치유의 나라 프로젝트

-> 21힐링과 치유의 나라. 질병의 가정 관리의 한계점, 21세기 필수키

[2] 21명상의 메카 프로젝트

-> 21세기 중반 명상의 시대 메카와 22세기 영성시대의 선두 주자

[3] 21문화·예술 관광의 나라 프로젝트

-> 5대양 6대주 축소판 랜드 건설, 세계 명품 관광과 오계절 인류 축제의 위대한 명품의 나라

[명품-쓰리(Ⅲ)] : 21삶의 프로 달성과 한류 프로젝트

[1] 21삶의 ‘건강-행복-성공’ 프로

-> 21세기 ‘건강-행복-성공’의 안전선을 가장 많이 통과하는 안전한 나라

[2] 21‘덕분에 감사’ 운동과 문화예술 공연의 활성화

-> 이웃돕기 ‘덕분애’ 행사를 통한 문화·예술 관광의 나라 기초 마련

[3] 21명품·멘토와 새로운 한류

-> 21세기 ‘건강-행복-성공’의 길을 안내하는 인류 명품 멘토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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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항]

-> 자세한 정보나 내용을 원하시는 분은 참고 바랍니다.

· 덕분애 카페( 인터넷 ‘다음’에서 ‘덕분애’ 또는 ‘치아모’ 검색.

주소 - cafe.daum.net/teethloveland 

· 유튜브(습관닥터TV),

· 네이버 블로그(습관닥터 박금출),

- ‘덕분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리터엉119]

'덕분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함께하는 우리 & 아름다운 동행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