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49회 괘방산 신년산행 결산보고 **
* 일 자 : 2006년1월 8일
* 장 소 : 정동진 괘방산
* 회 비 : 23,000원
* 참 석 인 원
구명회,태능님/한영진,한마음님/신효준,청송199님/김법련,방자님/조동국,테라스님
시진성,마운틴님/맹승희,잔디님/임순복님/전순금님/최주현,카리스마님/김분희,산수유님
강경희,하늘님/석정윤,정윤님/신현복,깜치님/박영배님/박미경,마녀님/백이남님/정희태님
이건식,도그님/박창희,둘리엄마님/호수님/유락선,뽈따구님/조학선님/탁순웅,기름쟁이님
오렌지님/이상희님/이옥련,이모짱님/반야님/임수자님/안효철님/이갑미님/전호종,건달님
권영걸,약산님/이봉순님/바다님 (총35명) 현지합류/김상숙님/이정화님/유정옥님(총38명)
* 수 입
.회원회비 32명..........................\736,000
.회원회비 2명...........................\40,000 (총\776,000)
* 지 출
. 차량 유지비.............................\500,000
. 식 대.............................\340,000
. 술.................................\51,100 (총\891,100)
* 적 자 ..........................................................................\ -115,100
* 찬 조
. 오기주 차량기사님 .......싱싱한활어회.... \200,000
. 회장님..................초당두부..........\30,000
. 유락선님................오징어............\ ?
. 조학서님..............맥주,안주...........\ ?
. 정희태&박창희님.......굴무침..............\ ?
. 테라스님..............술안주..............\ ?
* 정회원 연회비 납부하신님
한영진님/구명회님/전호종&호수님/이석봉님/최주현님/박미경님/
맹승희님 시진성&석정윤님/오임숙님/강경희님(12명입금완료)
* 정회원 가입희망하신님
강병수님/이형우님/박창희&정희태님/조학선님/유락선님/김법련님
조동욱님/김분희님/신현복님/이건식님/이옥련님/김맹진님/이경희님
이혜란님/유영희님/이정하님/최진경님/(총18명)
**심우산악회통장/하나은행/ 478-910017-06305/시진성 심우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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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매서운 겨울바다의 찬바람도
심우님들의 뜨거운 열정은 막지 못했나 봅니다.
오월의 따뜻한 봄바람 같은 날씨와
오기주 차량기사님의 훈훈한 인정은
심우산악회의 올 한해를 밝게 비추는
뜨거운 불꽃과도 같았습니다.
어렵게 꾸려가는 운영진들에게
심우님들이 보여주시는 애정은
정말 신바람나게 합니다.
심우산악회의 건승을 빌며
님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길.....
총무 바다드림
첫댓글 총무님 수고하셨슴다. 숫자는 적자지만 심우의 마음은 무한한 흑자를 기록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 아낌없는 찬조 감사합니다 .)
건달님..요즘 열심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당
님들 찬조와 협조에 넘감사 드립니다 1년 내~~내 협조 부탁드립니다(아니 영원히)^^2006년 첫산행지도 넘좋았지만 훈훈한 인정과 첨 만난님들도 첨같지 않은점들 참 좋습니다^^가며 오며 뒷자리에서 잠자느라 제몪을 못한점 님들께 죄송합니다^^님들 행복한 한주 되시길....
마운틴님..그냥 계시기만 하여도 든든 합니다..누구 몫이 있나요..다 같은 회원인데요...
수고하셨습니다...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씩씩하게 묵묵히 심우를 위해 마음써주셔서 감사해요^^^
수고 하셨읍니다. 행복하시구여 건강하세여..
올한해 하늘이에게 꼭 행복한 일이 생겼음 한다...누나의 바램
바다님... 수고 많았어요.
세린님..자제분 군대 보내시고 쓸쓸하실텐데 위로주라도 한잔 할까요?
늠늠한 싸나이가 되어올겁니다^^군대보내심을 축하드림니다^^첨에는 쓸쓸하겠지만 성인으로만들어가는과정중에 가장중요한과정입니다^^푸근한마음으로 기다리시면되요^^
바다님아.기회되면 쏘주 한잔 합시다~
수고하셨읍니다...올 한해도 묵묵히 , 지금껏의 그 모습 처럼요...^^
그럼요..지금마음처럼 모두 마음모아 열심히 애써 보자구여^^^
언니 수고 많으셨어여... 언니 없으면 무슨 재미로??!!~~~~~~~~~~~*^^*
깜치님없는 산행은 앙꼬없는 찐빵 입니당~~
총무누나 수고했어용...든든한건달과 칼이있으니 걱정말고...ㅋㅋㅋ
당근이지..홍대에서 봤잖아여..꽃값받으러왔다가 건달과카리스마가있으니꽁무니빼고 도망가는거... 감사여~~~`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