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스미스]
1.성별: 여성
2.몸무게: 50~52kg
3.눈(생김새): 고양이 같은 눈매를 가졌으며, 또렷하고 확신에 차있는 눈을 가진것이 특징 작고 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술이 합쳐져 예쁜 여성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는 얼굴을 가짐
4.나이: 20대 중반
5.머릿결: 풍성하고 윤기나는 관리를 잘한 머릿결/색: 레드 오렌지
6.피부색: 뽀얗고 광이나는 하얀 피부를 가짐 17/19호
7.키: 170초반
8.머리스타일: 가슴정도 까지 오는 길이에 굵은 웨이브 펌이 들어간 스타일
9.종교: 무교
10.몸자세: 어깨와 가슴은 쫙 펴쳐있고 허리는 항상 올곧게 펴고있다
11.건강상태: 관리를 잘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체력도 좋고 건강하다
12.용모: 어떤 남자가 봐도 한 눈에 반할 만한 미모를 가졌다
13.걸음걸이: 우아하고 자신감이 차있는 모습을 걸음걸이에서 볼 수 있다
14.몸짓: 말할 때나 일상생활에서 여성적인 선을 보여주는 몸짓을 보여줌
15.소리: 자신이 하고자하는 말에 확신이 차있고 정확하기 때문에 발성이 좋고 뚜렷하다
16.말: 고상하고 기품이 있으며 세련됨
17.리듬: 평소엔 발성이 좋고 뚜렷하지만 흥분하거나 당황했을 땐 발음이 뭉개지거나 빨라진다
18.의상: 주로 슬랙스, 셔츠 코트를 입는데 재질은 실크 같은 고급스러운 원단을 추구한다
19.가정적 배경: 중산층정도로 되어 부족함없이 자랐을 거 같다 그래서 자신감이 있고 몸짓이나 패션센스가 좋은 거 같다
20.주거지: 스트리트햄 47번지
21.교육 정도: 부모님께서 지원을 많이 해주어 악기, 언어 등 지식이 높을 것으로 예상22.오락,취미: 자신을 꾸미는 것을 좋아함으로 네일아트나 속눈썹 연장 같은 것이 취미라고 예상
23.결함: 자신에게 결함이 없다고 생각함
24.계층: 존과 결혼 전까진 중산층으로 예상되지만 결혼 후 서민으로 살고있는 것으로 예상
25.직업: 전업주부
26.소속집단에서의 위치/역할: 부부로써의 아내
27.예절: 어릴 때 교육을 잘 받은 탓에 식사를 하거나 대화할 때도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음
28.친구: 결혼 후 친구는 잘 만나지 않는 듯 하다
29.기질,성격: 자기확신의 차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매력적인 것을 본인도 알기 때문에 자신이 하는 건 뭐든 지 된다고 생각하는 성격 하지만 남편과 있다면 남편에게 매력적이고 도발적인 성격으로 변한다
30.삶에 대한 태도: 택시기사인 남편을 매일 같은시간 기다리며 하루하루 남편과 행복한 시간을 쌓고 싶어한다
31.히스토리(어릴때부터 살아온 환경 등)자서전
런던에서 태어난 바바라는 중산층 정도의 집안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다 그리하여 악기도 잘다루고 언어도 여러가지 할 수 있다 그러다 택시기사인 지금의 남편 존을 기사로 만나게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점점 관심이 생기고 그게 사랑으로 발전하여 바바라는 존에게 청혼을 하였다 그리하여 지금은 존과 함께 스트리트 햄 아파트에서 둘이 살고있고 전업주부이다
말의 높이: 일반 여성의 목소리보다 살짝 높은 톤 이라고 할 수 있다
말의 속도: 평소엔 발성이 뚜렷하고 정확하게 말하지만 당황하고 흥분하였을 땐 속도가 빨라지고 발음이 뭉개진다
말투: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말의 의미에 분명하게 또박또박 전달한다 마치 아나운서같은 말투도 있다 하지만 남편과 있으면 유혹적인 말투를 자주 사용하고 말 끝이 느려지는 경향이 있다
습관: 걱정할 때 입술을 뜯는 습관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