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1일 (음력 1월17일 )바로 막래생일이랍니다~~~추카추카!!

[나영]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가득한 2월에 예쁘게 세상에

태어난 우리 막래야~~~

우리 곁에 와줘서 고맙고 또 고마워~~~

언제까지나 그렇게 예쁜 미소와 사랑으로 우리 곁에 머물러 주길 바래~~~

그리고 우리 카페에 기쁨과 화목을 안겨주는 사랑전도사가

되어주길 바래~~

다시한번 생일축하하고 사랑한다~~~

짠~~하고   건배하고...

이건 미리 주는 발렌타인데이 선물 이얌~~~

초콜렛의 달콤함처럼 너의 인샌이 달콤했으면 좋겠당~~~

약소한 음식이지만 맛나게 먹고

신나게 놀아보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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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복]

와~~~~~~막래야~~~~~~~생일 축하해~~~~~~~아프지말고 200살까지 살아라~행복하게~~~~~알았지?

[막래네]

ㅎㅎㅎ 그래 벽에 떵 칠 은 안하구 오래살란다 ㅋ 고마워

[막래네]

나영 너무 감동이야 고마워 수고 했어 기븐 만끽하고 출근헌다 근데 17일 오늘이다

[나영]

솜씨가 부족해서 요것밖에 못했구먼 담엔 더 근사하게 차려줄겡... 건강하고 멋진 인생만들길....

[김병남]

막래야! 저 이쁜 꽃 내가 보낸거 알쥐?......케잌에 초는 몇개 줄여줄까? 그냥 큰거 네개면 되니까..줄이지 말까?

[막래네]

감동의 이 날려고하네

[송창용]

짝짝짝막래야칭구의생일진심어린마음으로축카햐

[막래네]

그래 고마워 창용

[조상은]

생일 축하해~~ 행복한 하루 되시게나~~

[막래네]

상은 올만이네 나의 하려고 짠하고 왔네 나의착각 고마워

[정대인]

막래야 한다 무주의 좋은공기 마시고 ...행복하^^* 막래가

[막래네]

대인이도 고마워

[이기정]

울 막래씨^^ 울 띵구들 얼굴 볼려구 태어났구나.......하구...오늘 같이 기분 좋은 날만 계속 되었으면 좋겠당.

[막래네]

39년만에 이런기븐 처음이다 울 칭구들이있기에.....

[왕이찬]

막래야 추카추카해

[막래네]

고마워 이찬아

[작은이문희]

생일축하해 건강하구 무주도 잘있지 참 네남아들이 오늘파티가기대된다 행복하그래

[막래네]

방금 엄청큰 케익먹었다

[임미영]

다시한번 축하한다.....

[막래네]

미영아 고마워 앞으로 쭉

[박태성 강한친구]

와~~맛난거 많다....축하허고 일단 맛닌거 먹고 보자~

[막래네]

그려 너두 어여 먹어 나영이가 진수 성찬 차렸다네

[배행자]

추카 추카한다행복한 저녁시간보내고 건강해라.

[현미]

막내 생일였어?두달만에 첨 카페에들어왔더니 정신이하나두없다..좋은날되구 항상행복하길 바래~~~

[곽인순]

큰소리로 울었던 날이구나...추가마니해...^^

[정수니]

막내야아직 안 늦었쥐 한다...행복한 하루 였으리라 생각혀

[정용]

막래얌 귀빠진거 ㅊ한다...한우를 사랑하는 정용이가 씀/////////////// 막래아가씨 을 드려욤...... 대통령 오바마... 희망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