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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이지북)이시형 박사의 산에서 배운 지혜 이젠,다르게 살아야한다 |
권장 연령 |
성인 |
모집 일자 |
2013년 1월 25일(금) ~ 1월 31일(목) |
모집 인원 |
20명 |
신청 자격 |
서평을 성실하게 써주실 행복맘 이상 회원님 |
신청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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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신의학계 최고권위자
이시형 박사의 자연 치유 에세이
‘국민의사’에서 선마을 ‘촌장’이 되어 깨달은 건강한 삶의 처방전!
∎지은이 이시형 ∎출판사 ㈜이지북 ∎판형 150×198 | 약 336쪽
∎발행일 2013년 1월 25일 ∎가격 약 15,000원
∎분야 국내도서>실용>한국문학>에세이
자연에의 외경심, 그게 곧 힐링입니다
산에 오면 잔잔한 감동이 일어납니다. 마음이 차분하고 편안해집니다.
이때 뉴런에서 세로토닌이 분비됩니다.
세로토닌 소포가 터지는 것이죠.
이것이 터져야 감동 반응이 온몸에 조용히 일어납니다.
이것이 감동의 뇌과학입니다.
대한민국 대표의사로 살아온 이시형 박사. 어렵고 힘들었던 시대에 “배짱으로 삽시다!”의 열풍을 일으켰던 그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정신적 리더로서 성공에 도달할 수 있는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삶의 이론들을 펼쳐왔다. 매사에 열심을 다해,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는 그의 글은 많은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새 책 『이젠, 다르게 살아야 한다』에서 솔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보니 이렇더라~’ 바삐, 열심히 살았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이제야 깨달은 인생의 진리와 국민 건강법을 풀어놓았다. 독자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다른 모습의 이시형을 『이젠, 다르게 살아야 한다』에서 만나며, 그가 평생 공부한 뇌과학을 바탕으로 한 ‘자연 힐링’에서 삶의 지혜를 얻게 된다.
『이젠, 다르게 살아야 한다』의 프롤로그에 밝혔듯이, 이 책에는 이시형 박사가 몸으로 부딪힌 것들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 대구 팔공산 산골에서 자란 어린 시절, 작은 아버지 집에 양자로 들어간 자신의 이야기와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려 했던 인디언의 지혜, 그리고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 <개미와 베짱이> 등의 에피소드를 최근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이 되어 자연 속에서 배운 산지식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소로 『월든 호수』의 독자인 그는 이 책이 그와 같이 읽히기를 바랐다.
또한 특별히 『이젠, 다르게 살아야 한다』에는 김양수 화백의 자연 명상 그림이 각 장(8장)마다 들어가 자연의 아름다움, 명상의 깊이를 더한다.
“한가롭게 사는 사람에게 이 세상은 참으로 냉정하고 냉혹한 곳입니다. 바삐, 정신없이 달려야 합니다.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치열한 삶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다시피 인간은 기계가 아닙니다. 기계도 과열되면 고장이 나는 법인데. 이렇게 바빠서야 뇌라고 성할 리 없습니다. 휴식 없이 달리면 뇌가 열을 받습니다. 실제로 뇌온도를 측정해본 많은 연구가 있습니다. 뇌에 열이 나면 정교하게 얽혀 있는 뇌신경망이 제대로 돌아가질 못합니다. 주의집중은 물론 안 되고 계산도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때 처방은 잠시의 휴식입니다. 뇌를 식혀야 합니다. 뇌과학에선 ‘쿨 다운Cool Down’이라고 합니다. 자동차 엔진도 냉각수로 열을 식혀야 기계가 제대로 작동하는 원리와 똑같습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열 받는다.’고 합니다. 그땐 어떻게 하나요? 밖의 찬 공기를 쐬기도 하고 찬물로 세수도 하고 찬 수건으로 머리를 식혀 줍니다. 모두 쿨다운 기법들입니다.
이럴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휴식입니다. 수첩엔 간간히 여백도 있어야 합니다. 바쁘면 상상력도 솟아나지 않습니다. 바쁘면 인간관계도 메말라버립니다. 모든 인간관계는 일정한 시간과 여유가 필요합니다. 가까운 공원이나 산에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무 일 말고 그냥 멍하니 산만 바라보고 계십시오. 그게 바쁜 당신에게 내가 내릴 수 있는 처방의 전부라는 것 잊지 마십시오.”
이시형 박사는 지금껏과는 다른 새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거든 ‘기다려라’ 시간이 해결해준다. 세월이 약이라는 말을 믿어보라. 세상살이 어렵고 힘들거든 자연 속 정적 속에 멈춰서 기다리라.
우리는 지금껏 폭풍과 함께 휘몰아치는 빗속, 깊은 눈길을 그냥 앞만 보고 헤쳐 걷기에 급급했다. 달리 생각할 여유도 없고, 무모하리만큼 저돌적이었다. 이젠 좀더 현명해져야겠다. 우리 앞에는 넘어야 할 많은 시련과 도전이 있다. 그럴수록 천천히, 때론 멈춰 설 줄도 알아야 한다.
바쁘게, 열심히 산 우리에게는 특히나 ‘쉽게 멈출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
산은 멈춤, 쉼 그 자체이다. 산이 뿜어내는 그 강력한 힘도 여기서 비롯된다. 우리에겐 멈춤과 사색이 필요하다. 정상에서 세상을 두루 둘러보는 쉼, 산행의 진수는 이 순간이다. 일만 하는 개미군단에게는 꼭 산행 명상이 더더욱 필요하다. 잠시의 여유, 역전의 발상, 자기 성찰이 전혀 다른 마음의 세계를 열어준다.
산을 오르면 호흡이 절로 깊어진다. 동중정動中靜, 천천히 걸어 오르노라면 마음은 그지없이 평온하고 차분해진다. 이게 산이 주는 축복이다. 쉬엄쉬엄 쉬어가노라면 더더욱 쉽게 명상의 경지에 빠져들 수 있다. 등산 명상을 통하면 심신이 건강하고 철학이, 그리고 내 삶이 한 마디 훌쩍 자란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리더가 산에 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명상을 통해 거울과 같은 산을 배워야 한다. 산에 가면 자기가 보인다. 인간이 자연 앞에 얼마나 하찮고 작은 존재인가를 가슴 깊이 느끼게 된다.
‘Stop & Think’, 잠시 여유를 갖고 자기를 돌아봐야 한다. 다시 한 번 ‘일과 생활의 균형Work Life Balance ― WLB’을 생각해봐야 한다. 균형과 조화, 이게 ‘건강, 성공, 행복’의 지름길이다.
저자 소개
이시형 (李時炯)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으로,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활용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 증강법을 전파해왔다. 그의 탁월한 통찰력과 독창적인 인생론은 국민건강, 자기계발, 자녀교육, 공부법 등 다양한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은 공감을 얻었다. 2007년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고, 현재 ‘병원이 필요 없는 사람’을 만드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있다.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P.D.F를 받았다.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ㆍ서울의대(외래)ㆍ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이시형처럼 살아라』『품격』『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세로토닌하라!』 『배짱으로 삽시다』 외 60여 권이 있다.
그림, 김양수 화백
경기도 안성의 덕성산자락 농촌마을에 터를 잡고 자연의 고요를, 생의 고요를 그림 속에 옮겨 담으려 정진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을 오가며 20여 회 개인전도 열었으며, 동국대학교 미술학부 겸임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추천사
우리는 빠른 것, 변화하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 시대를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시형 박사님의 글은 느린 것, 변하지 않는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땅을 평평하게 만드는 걸 개발이라 믿는’ 현대인에게 맨발로 땅을 밟아보라고, 불규칙한 대지에서 생명력을 느끼라고 말입니다.
변화무쌍하고 예측 불허한 산을 타다 보면 마주치는 자연의 경이로움에 한없이 겸허해집니다. 솟아오른 산을 훼손하지 않고, 구불구불 돌아온 길을 다시 천천히 돌아가는 것, 한결같은 생명력을 지닌 ‘산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야말로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힐링입니다. _엄홍길 (산악인)
스웨덴의 라플란드는 유네스코 선정 세계의 문화와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이곳에 쿵스레덴이란 트레일 코스가 있는데, 유럽의 마지막 야생의 대자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000m의 고봉준령으로 둘러싸인 곳이라 전기·전화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강과 호수와 개울물이 넘치는 이곳에서 취사를 위해 사용된 물은 마음대로 버릴 수 없습니다. 넓은 야생의 대지에 물을 흩뿌리는 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할 수 있지만 반드시 지정된 곳에 가져다 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그 불편함에 대해 토를 다는 이는 없습니다. 이곳의 주인인 대자연을 즐기는 것에 감사함을 표하며 훼손치 않고 보존하려는 마음에서입니다. 자연에 겸손한 이들은 산과 들에서 갖가지 허브 향기 묻은 바람이 얼굴을 스치며 걸을 때 온몸에 행복을 느낍니다. 이시형 박사님 말씀처럼 빛나는 햇살 아래 두 발로 만들어내는 세로토닌이 톡톡 터지며 꽃처럼 피어나기 때문입니다. 걷는 것이 단순한 체력 운동이라면 사람들이 중독된 것처럼 그렇게 열심히 걸었을까요? 걷기 또한 이 박사님의 말씀처럼 저절로 힐링이 되는 명상의 세계로 인도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_김효선(여행 작가)
차 례
프롤로그. 내가 체험한 자연 속 힐링 파워
제1장 자연 - 우리는 하나 / 아메리칸 인디언의 교훈 / 울퉁불퉁 자연의 길 / 흔적을 남기지 마라 / 한여름 저녁 무렵 / 자연은 자연 그대로 / 편리교便利敎의 광신도 / 단절의 문화에서 이어짐으로 / 잡초라는 이름의 풀은 없다 / 낙조 앞에 서면 / 아메리칸 인디언의 기도 / 조각가 지망생 조카에게 / 첫닭이 울면
제2장 사계 - 사계절의 축복 / 산에 핀 꽃 / 봄처럼 / 벚꽃이 피면 비가 온다 / 농農천하지대본天下之大本이라 / 여름 숲 / 분수대로 / 가을의 소리 / 어느 날 가을 산에서 / 마을의 수호신, 밤나무 / 나눔의 가을 들판 / 억새의 기품 / 산중의 눈 / 겨울 숲의 침묵 / 아! 사계절 한국의 산야
제3장 느리게, 작게 - 자연시간과 인간시간 / 기상이변이 아니라니 / 효율과 인간 소외 / 여백 증후군 / 동반의 흐름 / 절제의 미덕 / 시간 부자 / 그 시간을 아껴? / 멈추어야 한다 / 많을수록 적어지는 것 / 관조의 시간 / 먹을거리의 의미 / 냉장고를 없애면 / 천천히 여유있게 / 기다림의 축복 / 산행의 기본
제4장 힐링 - 걷는다는 것 / 고독에의 시간 / 노마드적 판타지 / 도전 코스의 용사들 / 치열한 삶 / 창조의 샘 / 그의 치료자는? / 스오미 족의 기도 / 영주의 산골인심 / 허깅 문화 / 산 같은 신부님
제5장 산행은 명상 - 산행은 명상이다 / 산행이 명상이라니? / 뇌과학적 증거 / 단련형 대 수련형 / 지도자가 산에 가야 하는 이유 / 걸음은 뇌를 위해 / 호흡을 조절한다 / 단전호흡 / 명상의 기본 / 숲 속 옛길에 저녁 종소리 / 외로운 사냥꾼 / 가을 구름을 타고
제6장 입산에서 하산까지 - 새벽 산을 어슬렁거리며 / 새벽을 열며 / 입산의식을 치르겠습니다 / 몇 가지 과제 / 자연에의 외경심을! / 바위부터 만난다 / 자연을 느끼는 시간 / 물소리 / 개울가에 앉아 / 바람 / 새벽을 여는 새들 / 꽃을 만나다 / 우주의 기운을 / 대지의 고동을 / 작은 생명체도 / 그늘에 앉아 / 누워보세요 / 낙엽을 밟으며 / 자연 속에 나를 만나는 시간 / 자연의 순리 / 자연과 더불어 / 정상의 야호! / 태양의 정기를 /하산에 즈음하여
제7장 산중의 밤 - 산중 밤으로의 초대 / 소쩍새 우는 저녁 산골 / 우주의 울림 / 산중의 달 / 달밤 산행 / 산에는 불면증이 없다 / 잠이야 안 오면 축복이지 / 잠자리 들면 감사의 기도가 / 창조적 아이디어가 홀연히 / 산과의 교감이 / 가을밤의 향연 / 자연의 리듬에 따라
제8장 한강의 기적은 산에서 - 정상에 섰다 / 산이 주는 축복 / 이젠 하산할 준비도 / 하산의 의미 / 산의 고독력을 닮자 / 한국의 산이 천재를 / 산으로 돌아갑니다 / 산은 위대한 자연치유자 / 산은 생명 그 자체 / 산골 인정 / 새들은 왜 웃지 않을까? / 한국의 기적은 계속될 것인가?
에필로그
첫댓글 http://blog.daum.net/liye632/1239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이 시형박사님의 베짱으로 삽시다.라는 저서는 그 당시
큰 열풍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고, 많은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멘토역할을
해주셨던 분중에 한분이시죠. 가끔 방송에서 뵙기는 하지만 지금도 늘 깨여있는
그분의 삶의 철학을 전해 들으면 생기가 느껴지곤 합니다.
힐링이 필요한 이시대에 박사님은 어떤 메세지를 독자에게 들려주실지 궁금합니다.
1. http://blog.daum.net/jidolsang/10494231
2. 열심히 빠르게란 단어가 익숙한 환경이다보니 이런 책은 꼭 한 번 만나보고 가고 싶네요
자연 속 힐링 파워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싶네요~
http://blog.daum.net/mami1/1125
이 책을 보니 산에 오르고 싶어지네요 바쁘고 정신없이 흘러가는 생활 요즘 피로도도 쌓이고 넘 빨리 흐르는 시간을 붙잡고도 싶고 정말 힐링의 시대인듯합니다 지친 제 맘을 이책을 통해 치유받고 싶어집니다
http://blog.daum.net/khr0937/18330029
힐링이 필요한가봅니다. 아이가 잠을 빨리 안들으면 자꾸만 혼을 냅니다. 사실 조용히 가만히 있으면 더 빨리 잠이 들텐데 혼을 내서 더 길어집니다. 어이쿠 지금도 몇대 쥐어박고 나왔는데 이책이 있네요. 어떻게 힐링이 될까요. 이 책읽으면서 정답은 아이더라고 그 근처의 답이라도 찾아봐야겠네요.
http://blog.daum.net/novelflo/424
이 책 신문에서 광고하는 것을 봤어요. 오랜만에 이시형 박사님을 봐서 반가웠고.. 그가 다르게 사는 방법을 이야기해주는 것 간아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이곳에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 ^^
1.http://blog.daum.net/so-maria/16142311
2. 저 자신도 늘 쉴새없이 뛰기만 하고 살아온것 같아 멈추고 쉴 줄도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선생님 책 읽으며 이젠 다르게 살아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http://booklog.kyobobook.co.kr/jskima76/1219250
11세, 4세
산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산좋아하는 남편을 만나 산을 좋아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어느정도 더 발전된 제모습을 볼 수 있겠죠?
남편과 같이 읽어보고 싶네요
http://blog.daum.net/skw777km/754
10세, 27개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단어는 "힐링"인가봐요.
산에 올라가서 본 풍경은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어요.
이시형박사님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고 싶네요..
http://blog.daum.net/sarahseo/1525
8세
이시형박사의 배짱으로 삽시다 몇번을 읽어 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산에서 배운 지혜 제가 꼭 읽어보아야 할 책같아요. 우리아들에게 산에서 어떤 지혜를 배울 수 있는지 꼭 이야기해 주고 싶네요.
http://blog.daum.net/mrleo71/150
서울살다 외곽으로 이사를 왔는데 ...자연풍경이 그리 행복하지만은 않네요~ 그래서 이시형박사가 말하고자하는 힐링이 뭔가를 배우며 행복찾고 싶어 신청해봅니다.
http://blog.daum.net/san0107/261
8세 10세
저는 이시형 박사님 육아서로 처음 만났는데
티비 강의로든 여러 저서로든 참 많은 혜안을 제시해주고 계시지요..
이번엔 어떻게 저를 좀 더 자극을 주실런지 궁금합니다.
http://blog.daum.net/hhyungsuk/276
7,8세
요즘 저도 몬가 다르게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든답니다.
산에 오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는것도 정말 맞는이야기이구요..
너무 도시생활에서 바쁘게만 생활하다보니 차분해지는게 없어지는것 같아요.
책을 통해서라도.. 편안해지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http://blog.daum.net/homme22/224
12세
산 산이라고 하면 푸르고 시원하고,편안하게 느껴지는 산을 이시형박사의 산으로 읽고
마음에 힐링을 받고 싶네요^^
http://blog.daum.net/curioss7/56
10살
당뇨라서 늘 산과 친해져야함에도 산을 멀리하고 함께갈 친구가 없어 산에 못간다고
핑계를 대던 성숙하지 못한 어린인 나....올해는 산과 친구가 되보려고 합니다..
이시영 박사님의 가르침을 가지고 산에 오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http://blog.daum.net/heaju0515/?t__nil_login=myblog
9, 10살
힐링에 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숲치유에 대해 연구하시는 분의 권유로 이 책을 꼭 접해보고 싶습니다. 진정한 힐링이란 자연과 인간의 교류임을 이시형박사님의 책을 통해 알고 싶네요.^^
http://blog.daum.net/irnea2004/1189
8세, 10세
진급을 해서 혼자 경기도에 간 신랑 요즘 너무 힘들어 합니다. 이런 신랑을 위해 신청합니다. 이 책을 읽고 마음의 평화를 누리고 숲 치유를 통해 신랑과 저희 가족이 산에 매력이 흠뿍 빠져 보고 싶습니다. 주말마다 동네 근처 산을 올라가는데 산의 기운을 받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숲에 배울 수 있는 힐링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1.http://blog.daum.net/prettymsc/17400782
2.10세
어른이나 아이나 각박한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힐링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자연에서 힘을 되찾고 건강해진 이시형 박사님의 모습과 그분의 가르침을 통해서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http://blog.daum.net/gaenary/7037227
12세 8세
요즘 아이들은 지하철이든 학원이든 스마트폰 게임에서 살고 있어요..그 것도 없는 우리 아이는 불쌍한 눈을 하며 친구들을 쳐다봅니다..스마트 폰을 버리고 자연에서 배우고 싶네요..아이들도 어른들도 힐링이 필요해요
http://blog.daum.net/yjwjws/6286394
11세, 13세
아이들이 자연에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좋을까요. 저도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맑은 공기와 함께 치유하고 싶어요.
안.젼.놀.ㅇㅣ.ㅌㅓ. 추.천.합.니다.
Z. M. M. 6 .9 닸.켬 (추,천,인 1234)
회,원ㄱㅏ입ㅅㅣ 3000원ㅈㅣ급, ㅁㅐ일 첫.충.전5%추ㄱㅏㅈㅣ급.
올킬, 올ㄷㅏ이, ㅇㅣ벤.트.중입ㄴㅣㄷㅏ. 단/폴 ( 50 ) 모ㅂㅏ~일ㄱㅏ~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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