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전국 곳곳 소나기… 30℃ 안팎 무더위
■ 정부, 오전 수도권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4단계 격상 예상
■ 오후 6시까지 1천39명 확진, 어제보다 29명↑…사흘연속 1천명 넘어
■ 최저임금 회의서 민주노총 퇴장…경영계 동결 요구에 반발
■ "대한민국의 자랑"…K-배터리 띄우기 나선 문대통령
■ 최재형, '父 유산'으로 정치세력화…대권도전 앞당기나
■ 이낙연 "말바꾸기 尹과 겹친다" 이재명 "프레임 만들고 싶나"
■ 아이티, 대통령 살해 "용병" 4명 사살·2명 체포…"아직 대치"
■ 코로나 재확산에 당정 엇박자…스텝 꼬인 추경심사
■ 윤석열, 부인 박사논문 의혹에 "대학의 자율적, 학술적 판단"
■ "대선 양자 가상대결…이재명 43% vs 윤석열 33%"
■대법, '댓글 여론조작' 김경수 오는 21일 선고
■"사람 유전자 따라 코로나19 중증도 달라진다"
■구윤철 국조실장, 청계천 점검…"나 하나쯤이야? 안돼"
■강원 원주·횡성에 호우주의보
■낙동강 방치 선박서 기름 유출…2㎞ 거리 구포낙동강교까지 퍼져
■'4차 대유행'에 수도권 결국 4단계 갈듯…사실상 '야간외출' 제한(종합)
■낮술 마시고 부대 들어와 병사 폭행한 해병대 장교 기소
■충북 열흘만에 두자릿수 확진…외지 감염자 접촉 등 13명(종합)
■오후 9시까지 1천179명, 어제보다 66명↑…최다기록 하루만에 깨질듯(종합)
■오후 9시까지 서울 478명 확진…전날보다 58명 적어
■'최재형 부친상' 빈소로 옮겨진 여야 대선판(종합)
■윤석열·김영환 만찬…"尹 지키기, 정권교체 첫 분수령"
■이준석·윤석열, 그제 비공개 회동…입당 논의했을 듯
■부친 여의고 대선 뛰어든 둘째아들…昌과 '닮은꼴' 어디까지
■'집단감염' 논산훈련소 2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77명
■경찰, 양향자 보좌관 구속영장…동료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
■이재명, 바지 발언에 "지나쳤다…사과드린다"
■송영길 "최재형 부친, 임시수도 부산 지킨 6·25 전쟁 영웅"
■황교안, 집콘서트 "내집 마련 막는 규제 다 없애겠다"
■[뉴욕유가] 원유재고 감소에 1% 상승 반전
■ECB, 인플레이션 목표치 2%로 상향조정…18년 만에 변경
■SKT신설투자·롯데렌탈·일진하이솔루스, 상장예비심사 통과
■SD바이오센서 청약 첫날 경쟁률 30대 1…증거금 3.5조(종합)
■유토개발 "대전교육청 사무관 부동산 투기 의혹과 무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홍천·영월 2곳 최종 확정…585억원 투입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1.358%
■코스피 0.99% 하락…개인, 이틀째 1조 이상 순매수(종합)
■"대기업 물류일감 계열사 쏠림 막는다"…표준계약서 등 도입
■"울산 모바일테크밸리산단 주변 주민 권리 보장하라"
■폭죽 위협에 짓밟힌 역사…일본서 소녀상 전시 또 중단
■아이티 대통령 암살 용의자 추가 검거…"총 6명 체포·7명 사살"
■바이든 "아프간서 미군 임무 8월 31일 종료…아프간 군 신뢰"
■미 부통령 의붓딸, 파리 패션쇼 모델로 무대 올라
■'마약성 진통제 제조' 퍼듀파마, 파산 대가로 5조원대 합의금
■델타 영향인가…미국 24개 주서 코로나 확진자 10% 넘게 증가
■중국산 테슬라 전기차 6월 판매량 전월 대비 0.9% 감소
■트럼프, 퇴임후 본인시설서 '백악관 경호 숙박비' 6천만원 청구
■"탈레반 대표단 방러, 푸틴 대통령 특사만나"…아프간 정세 논의
■"매우 위험한 가을 올것"…미국도 마스크 등 규제 부활하나
■김정은, 김일성 27주기에 금수산 참배…리병철 상무위원서 해임
■군 수뇌부 줄줄이 강등…북한 군부에 무슨 일이
■"남편을 오빠라 부르면 안돼"…北, MZ세대 남한식 말투 '금지령'
■북 "베트남은 특수한 동지적 관계 …최전성기 맞을 것"
■북 "남조선 코로나 감염자 급격히 늘어 큰 파문"
■모진 탈북, 신앙이 가져온 삶…임사라의 '자유가 자유에게 묻다'
■북한 군부에 무슨 일이…수뇌부 줄줄이 강등
■김정은, 금수산참배로 신변이상 일축…리병철 상무위원 해임확인
■이탈리아 유력지 "교황, 수술 후 휴식 중에도 방북 검토"
■문대통령 "2030년까지 배터리 1등 국가 목표"
■"대한민국의 자랑"…K-배터리 띄우기 나선 문대통령
■LG, 국내에 배터리 기술 허브 만든다…10년간 15조원 투자
■"사람 유전자 따라 코로나19 중증도 달라진다"
■쿠팡 김해·고양 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
■쿠팡, 일본 이어 대만에서도 '즉시배달' 시작
■재료연, 전기차 등 모터용 희토자석소재부품 기술 자립화 추진
■"알펜시아 매각에 부정 입찰이 있다면 낙찰 취소할 수 있어"
■4차 대유행에 줄 잇는 예약취소…외식업계 "억장 무너진다"
■올해도 '택배 쉬는날' 시행…내달 14일부터 3일간
■유통가 '셧다운' 비상…대형 매장 일부 방역 취약 노출
■팔당댐 더 아름다워졌다…한수원 경관개선 작업 완료
■'330만명 개인정보 무단제공' 페이스북 상대 집단분쟁조정 개시
■도쿄올림픽, 도쿄 등 수도권 경기장 무관중 결정
■초유의 무관중 올림픽…태극전사, 한일전서 부담 덜었다
■쿠에바스 호투에 배정대·장성우 '쾅·쾅'…kt, 삼성 제압
■美 백악관, 도쿄올림픽 보름 앞인데 "질 바이든 참석 결론 못내"
■유로 2020 16강 진출 실패 러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경질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바티, 윔블던 단식 결승 선착
■'결승타' SSG 김성현 "체인지업 노렸는데 커브 쳐서 당황"
■K리그2 부산·아산 '헛심공방'…순위는 한 계단씩 상승
■신유진, 육상 여자 원반던지기 한국 新…57m39(종합)
■장마에 코로나까지…부산·잠실·대전 경기 취소(종합)
■NCT 드림, 리패키지 앨범으로 밀리언셀러 추가…119만장 판매
■활동 중단에 방송 결방…코로나 확산으로 연예계도 스케줄 차질
■'나 혼자 산다', 기안84 '복학왕' 연재 종료 순간 담아
■최시원, 티빙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주연
■쓸쓸하면서도 유쾌한 인생 후반전…영화 '나는 나대로 혼자서…'
■코스피 32.66p 내린 3252.68
■코스닥 12.88p 내린 1034.48
■환율미국 USD 1달러($)1149.5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47.05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아침 열 시까지 반납하세요.
☞You should return
it by ten in the morning.
반납은 다른 지점으로 하고 싶어요.
☞I'd like to return this to a different
반납 시간을 넘기면 어떻게 돼요?
☞What if I return it late?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 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
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으며,미세먼지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전북 익산 상가 거리가 나흘 동안 3차례 침수돼 상인 분통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오늘 새벽엔 50mm도 못미치는 비에
수해가 되풀이 됐습니다
■'익산 침수 반복피해' 범인 잡았다...
하수관로 내부에는 노후 하수관로 보수 시 사용되는 보라색 소재의 거푸집 더미가 관로 길목을 꽉 막아놓고 있었다. 거푸집을 단지 보관하고 있던 것이 아니라 사용 전후의 거푸집을 그냥 방치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거푸집 더미가 한꺼번에 쏟아져 내린 빗물을 흘려보내지 못하고, 되려 역류시키면서 시장 일대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버린 셈이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275명으로 지난해 1월 첫 환자 발생 이후 1년 6개월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최고수위인 4 단계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사흘 연속1천명 넘는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어제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확진자는 총 1,179명입니다
■코로나19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오늘 발표합니다. 보건복지부는 문자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김부겸총리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대응 현황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 카리브해 극 빈국인 아이티의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이 사저 에서 괴한의 총에 살해됐습니다. 아이티 정부는 즉각 계엄령을 내리고 용병 4명을 사살했다고 밝혔고 국제사회는 극악무도한 범죄 라고 규탄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는 세계시장의 변화를 기회로 만들며 발전했습니다.이제 그 선두에 배터리산업이 있을 것입니다."문대
통령이 8일 오후 충북 오창의 LG에너지솔루션 제2공장에서 열린 'K-배터리발전전략 보고' 현장을 찾았습니다
■여야 유력 대권 주자간 가상 양자대결에서 이재명 경기 지사가 윤석열 전검찰총장을 10% 포인트 차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습니다. 내년 대선에서 두 사람이 맞붙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물음에 43%가 이 지사를 꼽았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낙연 후보는 8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례를 보면서 이재명 후보와 겹쳐서 생각 하는 당원들이 꽤 많이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자신의부인 김건희 씨의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 부정 의혹을 두고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술적인 판단을 해서 진행이 되지 않나 생각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정이 추진하는 2차 추경예산안이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습니다. 국회는 다음 주부터 추경심사를 본격화 한다는 방침이지만 추경의 양대 기둥 격인 '재난 지원금'과 '소비 진작' 모두 대폭 손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민주당이 상위2%주택에 종부세를 매길 때 반올림을 적용해 '억 단위'로 끊기로 하며 논란 입니다. 야당은 "세부담을 늘리는 개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참여 중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최저임금의 사실상 동결 요구를 고수하는 경영계에 반발해 집단 퇴장했습니다. 최저 임금위원회는 이날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 임금 심의를 이어갔습니다
■이재명 경기 지사가 코로나 대유행 방어에 집중하겠다며, 현장 경선활동을 자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열린 더불어당 예비 후보 4차 TV토론회에서는 기본소득을 놓고 난타전이 벌어졌습니다
■6.25전쟁 영웅 최영섭 예비역 대령이 아들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 '대한민국을 밝혀라'는 유언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김동연 전 부총리등야권 대선후보들이 빈소를 찾았습니다
■국내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T'의 주차 서비스를 통해 다른 사람차량의 위치 정보를 몰래 파악할 수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다른 사람 차량의 차 번호와 제조사, 모델 등만 파악하면 불과 1분여 만에 내 차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실제 본인 차가 맞는지 확인 절차는 전혀 없고, 여러 대 등록도 가능합니다.
마음대로 등록한 차량이 카카오T 주차장에 들어가면 차량이 주차한 위치와 주차 시간 등의 정보를 담은 카톡 알림을 받습니다.
나갈 때도 알려줍니다.
■경찰 간부가 술에 취한 상태로 길거리에서 시민을 폭행해 현행범 으로 체포됐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지구대로 연행돼 조사를 받으면서도 난동을 부렸습니다.
■스가 일본 총리가 도쿄 올림픽 개막을 보름 앞두고 도쿄지역에 네 번째 긴급사태를 선포했습니다.일본 정부는 도쿄 올림픽 무관중 개최를 논의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도 한 대학 유도부에서 신입생들 옷을 벗긴 뒤 나체 사진을 찍어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논의 중인 거리 두기 4단계+α→ ▷모임 4명,6시 이후 2명 ▷결혼식 친족만▷등교 원격 수업 ▷종교 비대면 ▷다중 이용시설 10시 제한▷백신접종 롼료자 인센티브 철회...(동아)▼
2. 영국, 68.2%의 높은 백신접종률에도 →하루 3만명이 넘는 확진자..이스라엘은 지난달 13일 3명까지 떨어졌지만 5일,
6일 연속으로 500명대 기록. WHO, ‘섣부른 일상 복귀는 어리석은 일’ 경고.(문화)
3.‘팔완목’(八腕目·다리 8개)→ 문어, 낙지, 주꾸미처럼 다리가 8 개인 두 족류를 부르는 이름. ‘문어목’이라고도 한다. 반면 오징어, 한치, 꼴뚜기 는 다리가 10개인 ‘십완목’(十腕目).(문화)
4. 탄소중립, 재생에너지보다 에너지 절약이 중요 → 중국은 전체발전의 29%를 재생에너지로 생산(미국20.6%,일본21
.7%)하지만 탄소배출은 압도적 1위이며 재생에너지 비중이 훨씬 높은 독일은,영국,프랑스보다 탄소배출이 2배.(아시아경제)
5.한국 백신 접종률→지난달 정부는 브리핑에서 ‘한국 백신접종 세계 20 위권’ 발표했지만 인구규모 고려하면 세계 80위권, 이마저도 지금은 접종 정체로 90위권으로 하락...(조선)
6.도쿄올림픽, 결국 초유의‘무관중개최’ →日 확진자 급증에 도쿄, 긴급사태 발령. 경기장81% 몰린 수도권4개 지자체장, 관중 입장 안 시키고 치르기로 결정.(동아)
7. 외교관 ‘대사’ → 한자로 ‘사(使)’자를 쓴다. 의사· 목사에 쓰는 스승사 (師), 판검사에 붙이는 일 사(事), 전문·기술직에 가장 널리 달리는 선비 사(士)와 달리 국가·국왕이 보낸 대리자의 뜻이 담겼다. 정식 명칭은 ‘특명전권대사’이다.(경향)
8. 지자체 공무원, 여성 비율 46.6%→부산(52.6%), 서울(50.1%)은 전국서 처음으로 절반 넘어. 여성 비율 점 점 더 늘 듯. 작년 공채 합격자 여성이7급 52%, 9급 57%.(서울)
9.집단 반발에 풀어준 '훈련소 방역완화'가 패착? → 논산훈련소 처음으로 70명 넘는 집단 감염. 경로는 오리 무중, 화장실, 샤워도 통제한다는 반발에 방역 느슨히 풀어 준 것이 패착...전국에서 모이고 전국 부대로 흩어지는 특성상 특별한 방역 필요하다는 지적.(한국)
10. ‘이에요’(O)/‘이예요’(X) → ‘이것은 연필이에요’처럼 받침 있는 말 다음에는 ‘이에요’로 쓰고 ‘이것은 지우개 예요’ 처럼 받침 없는말 다음엔 ‘예요’가 맞다. (서울, 똑똑 우리말) *즉 ‘예요’는 ‘이에요’의 준말. ‘지우개예요’에서 처럼 ‘이에요’
가 지워져 ‘예요’로 된다라고 기억하면 쉽다.
❒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60㎜
이겠습니다.
제주도는 남해상에 자리 잡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10일까지 20∼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9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소나기,구름](23∼29)<60,60>
✦인천:[소나기,맑음](22∼27)<60,10>
✦수원:[소나기,구름](23∼30)<60,20>
✦춘천:[소나기,구름](23∼30)<70,60>
✦강릉:[흐림, 흐림](22∼27) <30, 30>
✦청주:[소나기,구름](23∼31)<60,60>
✦대전:[흐림,소나기](23∼31)<30,60>
✦세종:[소나기, 구름](23∼30)<60,60>
✦전주:[소나기,구름](23∼31)<60,20>
✦광주:[흐림,소나기](23∼30)<30,60>
✦대구:[소나기,구름](22∼31)<60,60>
✦부산:[소나기,구름](23∼27)<60,20>
✦울산:[소나기,구름](22∼27)<60,60>
✦창원:[소나기,구름](23∼29)<60,20>
✦제주:[가끔 비, 비](25∼30) <60, 60>
❒오늘의 운세, 7월 9일 금요일
[음력 5월 30일] 일진: 무오(戊午)❒
〈쥐띠〉
96, 84년생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말고
독립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다.
72년생
감정의 기복이 심한 날이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60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금전거래를 피해야 한다.
돈 잃고 사람도 잃을 수 있다.
48, 36년생
이말 저말 듣다가는
자꾸 머릿속만 복잡해진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30
〈소띠〉
97, 85년생
사귀던 연인과
헤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이미 지나간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상책이다.
73년생
일이 산더미 같고
휴식할 시간이 없으니 피곤한 하루다.
61년생
초조하고 실망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49, 37년생
여행은 가까운 거리를 제외하고는
가급적이면 가지 마라.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진지하게 서로의 미래에 대해서
얘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74년생
직장 내에서 좋은 기회와
기쁜 일이 함께 생긴다.
62년생
작은 것을 버리면 큰 것이 돌아온다.
원하는 것을 갖게 된다.
50, 38년생
순풍에 돛단 듯이 흘러간다.
매사 방해하는 사람이나
걸림돌도 없겠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때와 장소를 가려서 행동해야 한다.
어디를 가든지 말조심을 하라.
75년생
뜻밖의 라이벌이 나타난다.
자신의 약점을
노출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63년생
비협조적인 태도로 나오는 사람 때문에
짜증날 수 있다.
51, 39년생
우물 옆에서
목말라 할 일이 생기니
더 답답하겠다.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35
〈용띠〉
00, 88년생
주변에 떠도는 말에
크게 신경 쓰지 말고
편안하게 생각하라.
76년생
일상생활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
한눈팔지 말고 그대로 밀고 나가라.
64년생
평소보다 일이 많아진다.
건강을 살피면서 일하라.
52, 40년생
손에 잡힐 듯 말 듯 하면서
잡히지 않는 일로 답답하겠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뱀띠〉
01, 89년생
상대의 속 깊은 이야기에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 날이다.
77, 65년생
뜻밖의 수입이나
돈이 따르는 기쁨이 있다.
53년생
상승세여서 내기와
경쟁에서 우세할 것이다.
주식은 팔 때 더 신경 써야 한다.
41년생
어려운 일에 처하게 되나
귀인의 도움이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말띠〉
02, 90년생
도움 받을 일이 있어서 부탁했을 때
잘 받아들여지지 않아 힘들겠다.
78, 66년생
상대를 이해하는 것이
현재의 관계를
악화시키지 않는 최선책이다.
54년생
실패수가 따르니
돌다리도 두들기면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
42년생
운이 좋지 못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양띠〉
91년생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행복의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79년생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찬스를 잡는 기회로 삼아라.
67, 55년생
여태까지 심혈을 기울인 일의
성과가 나타나니 박차를 가하라.
43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고 좋은 일도 있겠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0 애정 90
〈원숭이띠〉
92, 80년생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 마련이다.
서두르지 말고 한 걸음씩 전진하라.
68년생
일의 양이 많아서
육체적으로 힘이 들고 어려워도
마음은 즐거운 날이다.
56년생
계획을 변경하지 말고
처음에 한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라.
44년생
바라는 것을 이루려고
너무 애쓰지 마라.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5 애정 60
〈닭띠〉
93년생
뜻하지 않게
양다리를 걸칠 위험이 있다.
행동을 분명히 하라.
81, 69년생
본래의 목표에 몰두하지 못하고 있다.
마음을 잡고 실천해야 하는 날이다.
57년생
가장 중요한 것이
누구든 예의를 지켜주는 것이다.
45, 33년생
말과 행동에 있어서
조심하지 않으면 복이 멀어져간다.
운세지수 47% 금전 55 건강 60 애정 60
〈개띠〉
94년생
연인과 함께
멋있는 곳을 찾아다니면서
충분히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라.
82년생
구하던 일을 얻게 되니
마음이 편해진다.
70, 58년생
천재일우의 기회가 생기는 날이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라.
46, 34년생
모든 것이 즐겁겠다.
마음을 즐겁게 가지면
몸도 건강해진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돼지띠〉
95년생
자신의 주장만 관철하려다간
따돌림 당하기 십상이다.
83년생
경험을 거울삼아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해야 할 때다.
71, 59년생
길흉의 변화기복이 심하니
자중하고 균형 있는 생활을 하라.
47, 35년생
작은 일이 크게 확대될 수 있으니
사소한 일도 무심히 여기지 마라.
운세지수 56% 금전 50 건강 55 애정 55
첫댓글 이상은
박한영 앵커와 함깨한 오늘에
간츄린 뉴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오늘의 운수
박차를 가하라 하네요
뭘 그리리할까~ㅎ
오늘의뉴스
즐감하고 갑니당
감사요~^♡
요래 요래
딜따 보고 있네요
아주 좋아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