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에 열림강풍이 분 날~

[이은하(4팀 시흥배곧점)]

토요일마다 비가 잡혀서 한 달 만에 배곧에서 외부홍보가 있던 날이였습니다
먼 길 마다하고 이제 이웃 동네처럼 와주시는 4팀의
안송희팀장님과 최지은선생님~
비가 물러간 자리에 강풍이 온 줄도 모르고 신나게
홍보준비 마쳤는데..
강풍주의보 알림 메세지 시작으로..

파라솔 날아갈까 부여잡고 버티고 버티다 빠른 판단으로 홍보 마친날이였습니다
ㅎㅎㅎㅎㅎ
대신 아파트 전단지 붙여주셨는데
날이 습하다보니 선생님들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래도 좋은 추억 또 하나 남겨봅니다~
모두 힘내세요 !!

분명 아침에 머리도 단정히 하고 나왔는데요..ㅎ

[안송희(4팀)-진안ᆞ병점점]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괜찮아요~괜찮아요~
아니요. 사실은 안괜찮았습니다.^^;;
배곧바람은 남달랐거든요.ㅠㅠ
모두의 안전이 중요하니 일단 철수!!
강풍으로 비록 외부홍보는 못했지만
하하호호 웃으며 아파트 전단으로 대체한 즐거운 토요홍보였답니다.
같은시각 이웃동네 안양에서 홍보하신 백미화, 김순희선생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박정희(수원망포점)]

은하선생님 화이팅!!

[김순희]

배곧이 곧 열림 태풍이 불어올 전조증상을 오늘 강풍이 보여준 것 아닐까요~^^

[최지은(4팀) 성남야탑점]

배곧에 열림돌풍이 불었습니다. 재갈량과 모아나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백미화(서울팀)안양평촌점]

배곧의 바람이 배곧회원으로 몰고오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신 샘들께 화이팅^♡

[김송희(용인흥덕점)]

바람 불어도 예쁘네요~
배곧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