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입대협 업무 추진 상황 및 현장 소장과 협의 내용

[우동한306-1401]

1. 관리사무소에서 공용부분 하자에 대한 내용들을 취합하고 있습니다.

   1차 내용증명을 보내는 것에 대한 관리 소장의 의견을 물어보니

   -지금까지 준비된 것을 내용 증명을 보내는 것은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현 시기는 내용 증명보다 우방 건설 측을 달래서 하나씩 해 나가는 것이 현명한 것 같다. 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지금 부터 내용 증명을 가지고 실랑이 하기 시작하면 나중에 1년차 하자 정리시 내용 증명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내용 증명 한 우습게 알면 안되니 지금은 서로 협의해서 문제를 해결 해 나가는 것이 맞다고 판단한다고 하여 저도 그러한 대안 을 찾아보고 좀더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 공용부분에대한 하자들은 계속적으로 정리 해달라는 부탁을 드렸습니다.

2. 현장소장에게 공용부분 지하주차장 누수관련된 부분과 각동 계단실 하자부분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 이에  지하주차장 누수관련된 부분은 2-3일 뒤부터 다시 작업이 시작된다. 

-외부 벽면 누수는 줄타는 기능공들이 들어와야 된다, 이팀들이 들어오면 외부부터 누수를 잡아 갈것이다.

- 각 동 계단실은 계속 작업 중인데 일단 눈에 띄는 타일 마감 불량, 떨어진곳, 벽면 퍼티 작업 이 마치면 페인트 칠을 하고 마감후에 계단실 청소가 이루어 진다 .

작업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최대한 빨리 정리하려고 한다고 현장의 입장을 전해 왔습니다.

3. 이후 약정서 이행을 위한 세부 계획과 입대협에서 전달한 세안은 검토 중이며 계획이 재 수립도히는 데로 다시 협의하는 시간을 갖자고 제안 해놓은 상황입니다.

4. 최근 몇 몇 입주자 분들께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올리시는데 ....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와 임원진들이 최선을 다하여 좀더 좋은 환경과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우방건설사의 상황으로 때로는 입대협의 상황으로 시간이 계획보다는 더디게 가고 있는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조경까지 마무리 할려면 10월에서 11월 초는 되어야 합니다. 불편하고 힘드시는 것은 알지만 저와 임원들을 믿어 주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아군인지 적군인지는  살펴가면 공격해 주세요

  제가 여러분의 적이면  그렇다고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저와 임원들도 감정이 있는 동물입니다.

 생고생을 하면서 욕까지 먹을 일이 뭐가 있을까요!!!!!!

 여러분의 힘이 필요할때는 주져 없이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유니 304-1504]

힘내세요.. 어려운 자리 맡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찡고리 306-2004]

항상 감사드립니다.

[0411(306-902)]

세상만사가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방에서는 언제 입주하냐고 전화오고 있는데 자기들도 답답하겠지요
아파트 상황은 어느정도 파악됐으니까 상호 협력해서 신속한 마무리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적군이 자꾸 출몰하면 임대협에 좋은 자리로 한자리 마련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박교하(311-702)]

힘내세요.

[탱쟁빠 305-1603]

고생많으십니다 힘내세요

[강신정(309-202)]

입주민 여러분 입장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저희 임원진들도 많이 의논하고 최대한의 결과물을 가져올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믿고 기다려 주시고 입주민의 힘이 필요하면 요청하겠습니다~
언제나 단결된 모습으로 나갑시다. 입주민이 단결되어 있으면 우방이 우릴 쉽게 보지 않을 것입니다~~
좋은 소식 드리도록 더노력하겠습니다~~~

[강신정(309-202)]

부디 오해의 글이나 공격성을 글을 삼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격해 오시면 저희들 힘빠지고 감정도 상합니다.
오로지 임원진 모두는 우방센텀이 잘되고 여기서 좋은 아파트 ,최고의 아파트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일을 줄여가며, 직장 가정보다도 더 여기일을 열심히 관심을 가지고 하고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비난하시는글을 올리시면 그분에게 임원으로 활동을 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직접 해보시라구요!!! 꼭 오십시오!!! 직접 일선에서 힘껏 뛰십시오!!! 꼭요!!!!

[김보라(303동 901호)]

힘내세요!!화이팅!!
항상 응원하고 감사한 마음 갖고있어요~

[승지니 305-1904]

격하게 공감합니다!

[일사천리(307동701호)]

어디든 엉뚱한 사람들은 있지요.
아마 그런 사람들은 대중 앞에선 찍 소리도 못하면서
박쥐처럼 어두운 구석에 숨어서만 야단을 떨드라구요.
저역시 나서서 힘을 보태지 못해 죄송하지만,
마음만은 편안하고, 아름다운 명품 센텀으로 가꾸고 싶습니다.
늘 고민하고, 고생하시고, 개인시간까지 뺏긴다는것
많은 센텀인들이 알고 있구요.
무언의 격려를 하고 있습니다.
센텀 임대위 임원님들 힘내십시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꾸~벅

[안동산약소(306-604)]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햇님(305-2104)]

센텀을 위해 노력하시는 임원진들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힘내십시요~

[즐거운대디(310-2203)]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304동 1103호 와클]

힘내세요..
항상 뒤에서 도움은 못드리고 있지만
응원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아파트에 대해
애정.열정 쏟아부은거에 대한
만족스런 결과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고향지기(309-1402)]

앞서 일하시느라 너무너무 수고와 마음고생이 많으리라
생각 됩니다.
대부분의 입주민들은 임원진들의 수고에 감사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힘내시고 좋은 아파트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DY 310-1101]

힘내세요 ㅠㅠ

[쿨보이 306-0803]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임원진들의 의견에 따라가겠습니다.

[강제헌 303-2104]

힘내시고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쭌주닝(309동 1803호)]

늘 감사드립니다 ~~내 집 하자 보수처리도 힘들고 때론 귀찮은데, 이리 많은 일들을 앞장서서 해주시니 항상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행복해(302-1503)]

감사드리며 힘내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