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재경문수향우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행복한 일상 2012년 처남 남매 계추를 다녀와서
여포 추천 0 조회 181 12.09.11 22:2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9.12 12:15

    첫댓글 참 오랜만입니다. 작년에는 이 윗쪽에서 모이셨던걸로 아는데... 어느새 또 1년이 지났군요
    여포님이 카페에 잘 오시지 않으니 까페가 늘 조용하기만 합니다.
    자주 오셔서 인사나눕시다요

  • 작성자 12.09.14 06:52

    4. 1. 수원중부서 오원춘 토막살인사건 112부실대응으로 경찰청장이 물러난 이후 , 연달아
    7. 12. 제주 서귀포올레길 여행객 살해사건
    7. 16. 경남 통영 초등생 살해 사건
    8. 12. 부산 동래 주점 여주인 등 살해 사건
    8. 20. 서울 광진 부녀자 강간살인 사건
    8. 21. 깅겨 수원중부 가정집 침입 살인사건
    8. 31. 전남 나주, 초등생 납치 성폭행 사건 등 올해는 유난히 성폭력 강력범죄가 언론에 이슈가 되어
    소홀했던것 같습니다.

  • 12.09.14 10:56

    그리하여 정신없이 비상상태 발생이었군요.
    오늘 아침 뉴스에 보니 범죄자에게 마스크르 씌우지 않았더군요.
    찬성입니다.
    그런 짐승들에게 무슨 인권이 있다고 마스크를
    씌우던지....

  • 작성자 12.09.16 08:53

    올해는 연초에는 학교폭력에 이어 초등생등 미성년자 상대 성폭력사건,
    지금은 동기 없는 묻지마식 강력범죄 등으로
    애써 구축해 놓은 사회안전망이 허물어지고 있어,
    위기감이 발동하여 지휘부에서 강도높은 대책을 강구하고 매진을 다할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곧 범죄자들도 위축이 되고, 사람들의 활동력이 줄어드는 겨울이 오면
    정상적인 패이스로 회복될 것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