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대출 중인 인기 도서라 예약하고 (그것도 두 번째 순서로) 받았어요.책을 읽을 때, 이러이러하게 진행될거야 라고 예측을 해보는데 이 책은 예상들을 비껴가는 부분들이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저지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처럼 깔수록 새로운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형태의 소설을 쓰고 싶었다고 하는데 그 바람이 잘 이루어진 작품이라 생각해요.
첫댓글 저두 이거 재미있게 읽었어요!! 구성이 재미있었긔!!ㅎㅎ
이거 괜찮았어요. 예상치 못한 전개라서
후기 궁금했었는데 감사해요♡대출예약 걸어두고 왔어요ㅎ
오오오 저 읽어볼래요 추천 땡큐땡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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