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야..그게 뭔상관일까... 하시겠지만..
카운트가 많이 나오는 제품쪽의 카테고리의 변경은 그리 크지않은 변화이지만..
저 같이 카운트가 없는곳에서의 카테고리 변경은 정말 위협적입니다..;;
이번에 아주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일단 바뀌고 나서 여기저기 비슷한 카테고리들에 나누어서 등록을 했습니다..
(이셀러스의 도움을 받아 방문객수를 확인해보려구...;; )
결과..
OTL...
전부 개판 오분전입니다....
그제품 판매한지..일년인데... 입찰자수가 0,0,0,0,0,0,0,0.....
이렇게 끝난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아주...경이로운 기록을 달성 하는군요..
이승X 회원은.. 오늘 교보문고 잘나간다..쥐마켓에서 40개 넘었다..하면서..
온라인 판매하면서 최고의 카운트라며...자랑하더군요...
제자가 잘되면 사부가 기뻐해야 하거늘... 배 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 _-;;
오늘은 저희 형수님의 생일이여서...포식후에...이일..저일 다 내 팽겨 치고...일단 들어 왔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오늘은 잠만 자렵니다...;;
p.s) 자기의 물건을 개발한다는것...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아가형..울트라..승윤이....등 자기만의 브랜드로 팔고계신분들..
감히 건방지게 박수 한번 치겠습니다..
대단하다~ 짝..짝...짝...정말 대단하다~ 짝..짝....짝.. (ver.웃찾사)
첫댓글 쿨굿 그래도 홧팅!! ^.^
미안....너를 한번 즈려밟고 싶었어....1년 3개월동안 밟혔잖아 ㅡ..ㅡ;;;;
교보가서 진상피고 싶은뎅...서점은 왠지 입구에서 부터 머리가 아파서..문턱에서 쓰러진다는 OTL
저도 카테고리개편 후에 마감날 효과조차 제대로 못보고 있네요~ㅠㅠ
음..나도 요즘 영영영으로 끝나는 경매 많은데.. 클렌징티슈를 쿠폰 있는데로 다 등록해놔버려서리.ㅋㅋㅋ
아... 형 힘내세여~ 형수님이 있자나요~
ㅋㅋㅋ
저두 그 덕을 보는걸까용>???ㅡㅡ;
쿨굿님, 카테고리 개편은 사실 정기적으로 있는 일이기에...이번 한번에 너무 낙심하지 마시길...철저히 분석하셔서 젝팍 터질날 기대합니다..언제나 화이팅~
우하하하하 화장품은 70개 올리면 30개는 000 입니다 우하하하하하하 엉엉엉 등록수수료를 철회하라!!!!
그래도 쿨굿님이.....제일....짭짤하게 일하는거 같은디요....ㅋㅋㅋ
형 형수님이랑 행복하시구 힘내세용~ 요즘 마니 바쁘신지 안보이시네여~ 그리구 콩스탕팅 완전 대 실패작이라서 지우려구하는데 어떡할까여 =_=ㅋ
000 이면 수백개라는..컥..
전 바뀌나 안바뀌나 어차피 안팔려서 별루 상관없어요...ㅋㅋㅋㅋㅋ..
마니파시는분들이 다들 안팔린다구한당..ㅋㅋㅋ
푸훗^^ 꿍시렁님~ 제말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