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부이후로 갑자기 역사스페셜이 되어서 ㅈㄹ 어이 털리지만
일단 보이는걸 나열해 보겠다
한반도 상징 = 토끼 or 호랑이 둘다 상징인데
세력이나 관점에따라서 바뀌는것 같다
잡아먹히는 입장이면 토끼 , 잡아 먹는 입장이면 호랑이
파묘에서는 한반도 = 호랑이 라고 한다.
여우를 물리치고 ,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영화에서 일본장군이 북으로 북으로 하면서 외치는데
일본은 빼버리고 북으로 가는것이다
영화 대호 찍은 최민식은 검은 호랑이띠이다
귀신에 홀린 이도현은 돼지띠 , 극중 돼지로 대살굿을 했다
무당 김고은은 양띠 , 어린양(?)
사주팔자하고 출연작 파보면 뭔가 더 나올지도 모른다
결론부터 말하면 , 나는 이 영화가 정치적인 아젠다를 담고있다고 생각한다 . 특히 , 한반도 통일에 관한
2026년 병오년 시그널도 보여줬다
영화 결말부분에서
결국 귀신이 벌인일 = 곰이 한일이 되었고 , 마지막에 곰사살
찬반투표결과가 나온다 . 숫자도 같이 떴지만 빠르게 지나가서
정확히 알기는 어렵다
그러나 , 곰은 뒤짚으면 문이 되고 문재인 대통령을 뜻한다
문재인은 언더커버다. 귀신은 일본장군이였고 , 일본의 악행을
누명쓰지만 그것은 이유가 있다
문재인은 반일해서 욕먹고 일본에게 명분주고 , 친중발언했지만 중국가서 혼밥때리고
왕따당하고 … 언더커버여서 그렇다 . 누구를 위한 언더커버냐?
바로 , 서방이다
이들을 등에 업고 한국을 통일시키려고하는 계획이 있고
지금 실시간으로 진행중이다 . 그래서 영화가 개봉한거다
마지막에 최민식 딸이 독일인과 결혼을 한다
그것도 배가 부른상태에서 … 배가 부른다 세월호 성소재림
서울의봄 시그널이랑 일맥상통이다
독일은 또한 통일을 경험한 나라이다
영화 기생충 결말에 , 독일인이 이사오는데
이것은 한반도인=인디언 소수민족화 혼혈화 + 통일 시그널인것이다
영화 초반부분에 이북으로 넘어가고 라는 대사가 아주잠깐 나오는데 .. 정확히 어디에서 나오는지 까먹었지만
그냥 흘리는 대사는 아닐것이다
일본장군도 북으로라는 대사을 연호하는걸 보면 말이지
이 통일에서 이득보는 사람은 , 서방말고는 없다
일본은 숟가락 못 얹는다 … 중국도 당연히
이것을 영화 곡성에서도 똑같이 보여줬다
문재인은 = 아쿠마이다 .. 조선 산신령과 곡성주민 입장에서보면
그러나 , 서방에서 보면 예수의 재림이다
그들의 영토확장을 이루워주는 신이다
아쿠마 배역을 맡은 배우도 일본인이고 .. 쿠니무라 준
예언서겸 예능인 무한도전에도 출연함 유재석 사자 148
문재인 언더커버가 또 나온다 일본인 본명과 가명을 해석하면 또 서방이 나온다
가명 ,쿠니 = 나라 , 무라 = 마을 , 송골매 준 = 독수리 = 미국
본명 , 쌀미 = 미국 (일본에서는 쌀이 미국임) , 기쁠희 ,
큰바다양 = 미국 서방을 일본이 표현할때 쓰는 단어이다
한마디로 , 배우 이름 자체가 서양을 기쁘게 한다를 나타낸다
더 자세한 애기는 , 링크 걸어놓겠다
그리고 , 곡성 제작사는 미국 fox(여우)에서 했다
전라도에 블랙스톤 투자사무소를 세우고 , 인요한은 의사이며 전라도 출신이다 . 그의 형은 유진벨재단회장이며 , 북한관련 사업을 하고있다 아주 깊고 크게 연관되어있음
이번 의료대란도 인요한= 서방이 해결해 줄지도 모른다 …
이러면 , 한국인은 인디언처럼 점점 밀리는 거지
왜 병오년 2026년 일까?
파묘영화에서 일본 장수를 죽일때 말의피를 뿌린다
말 피(붉은) = 붉은말의해 병오년 .. 너무 어이없나?ㅋ
148 출시년도 2012 + 14 = 2026 .. 이렇게도 된다
디시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곰을 사살한다는 내용도 있는데 찬반투표 찬성률이 48.1입니다 (14.8카드)
영화스포인데
일본장군을 무찌르는 도구로 말의 피가 사용되는데
2026년이 병오년이고 붉은 말의 해라고 하네요
그리고 스피카 스튜디오를 보면
영국 여왕, 부시가 안동에 방문하는거랑
한반도 고인돌이랑
스키타이
이런거 연관지으면서 암흑도당 세력의 기원이 한반도에 있다고 하는데
향후 통일 이후에 새만금, 청라, 송도 지역에 앵글로색슨, 유태인들이 기어들어와서
유라시아 물류에서 나오는 이득을 다 취한다고 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생충에서도 마지막에 독일인이 이사오고
파묘에서도 독일인이랑 결혼을 하네요
최근 몇년간 무출산, 탈조선, 국제결혼이라는 아젠다가 굉장히 널리 퍼지고 있는데요
10년 전만 해도 한민족이라는 동질의식이 강하게 있었고
국제결혼은 시골 노총각들이나 하는 인식이었는데
정말 세상이 빠르게 변했습니다
무출산, 남녀갈등, 탈조선, 국제결혼 전부 다 향후 한반도 땅에 기존 한국인들을 몰아내고
혼혈, 외국인들이 자리잡게 하기 위한 설계로 보입니다
암흑도당 자본엘리트들의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한국의 정체성은 미국처럼 다인종 다문화국가가 되고 앵글로색슨, 유태인들이 지배계층을 차지하고
기존 한국인들은 점차 인구가 줄고 외국으로 디아스포라(제2의 유태인실험으로 한국인들이 디아스포라 했을때 유태인들처럼 번성하고 번영하는지 실험하는거)하고 혼혈화되어서 아메리카 인디언처럼 소수민족이 되고
그 자리는 혼혈, 동남아, 짱깨 등등이 차지하게 되겠죠
아무래도 한반도가 다인종 다문화가 빨리 진행되어야 앵글로색슨, 유태인들이 기어들어왔을때
이질감 없이 괴리감 없이 잘 적응할 수 있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정치에 별 관심이 없고 정치기사 찾아보지도 않는데
인요한이라는 사람이 정치권에 등장한건 정말 괴이하고 이질감이 강하게 드는데요
국내 거대 정당에 백인 외국인이 전면에 등장하는게 너무 이해가 잘 안가고 수상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일본이나 중국이 사소한 개입만 해도 난리발광을 치는 국민들인데
서양이 그러는건 아무런 저항이 없는 느낌
곡성이나 기생충 세월호와 마찬가지로 파묘라는 영화를 통해서 한국인들에게 크게 주술을 걸고 있는데
먼가 한국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당하는거같아서 안타깝네요
첫댓글 <파묘> 꼭 봐야겠네요.
<건국전쟁>의 김덕영은 좌빨들이 건국전쟁 관람객수 떨어뜨리려고 파묘를 보러 간다면서 억지를 쓰던데...^^
그렇다면 류진 님도 좌빨?
상징 체계에 대한 나름의 해석이 구미를 자극합니다. 인요한이 유대인인 것은 지난번에 누가 밝혔던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