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시키심 열심히 하는게 제 본분인지라...
제가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온데 자꾸 방을 옮기시면...
멀티플레이어도 아닌데...
하지만, 아직 젊고 배우는 입장이라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주시길 바랍니다.****
직장인 10명중 9명정도는 창업을 고려한 적이 있으며 불만족스러운 급여와 대우가 창업 욕구를 부추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창업전문지 월간 창업 & 프렌차이즈가 직장인 9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창업을 생각하거나 계획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86.5%가 ‘그렇다’고 답했다.
창업을 하려는 이유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인 480명(50%)이‘자유로운 생활을 위해서’라고 응답했으며 ‘경제적 여유를 누리기 위해’(39.6%), ‘고용불안 때문’(10.4%)이 각각 그 뒤를이었다.
‘제일 창업하고 싶어질 때는 언제인가’라는 질문에는 ‘불만족스러운 급여와 대우를 받을 때’가 41.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격무에 시달릴 때’(40.6%), ‘구성원과 갈등을 겪을 때’(11.4%), ‘동료보다 승진이 느릴 때’(6.3%) 등의 순이었다.
창업 희망 업종으로는 ‘외식업’이 전체의 42.8%로 가장 많았고이어 서비스업(31%), 판매 및 기타(20%), 교육업(6.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창업시기와 자금에 대해서는 5년이내(34%)에 1억~2억원(43%)이가장 많았다. 한편 ‘직장에 다니면서 부업을 가질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61.5%가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부업을 할경우 투자의향 금액은 1000만원 이하가 57%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