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고소하고나서 대질심문받고나니 안좋은것같아요...
어제 꿈에 제가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다시 들어갔는데, 친구 엄마가 방을 싹 들어내서 청소를 하신거에요..
그리고는 제가 쥐에 있는 안좋은 병을 옮긴것처럼 얘기를 하셔서 다시 나왔어요...
그런데, 제 옷 팔꿈치에 까만 곰팡이처럼 여러군데 까만얼룩이 번져있더라구요...
제 친구는 아이를 키워서, 소독솜으로 방을 치우고...
그래서 제게 안좋은 것들이 많이 와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힘들긴하네요..
대사님 안좋은데 어찌해야할까요? 부탁좀드려요~
첫댓글 네 몸을깨끗이 하시고 차분히 참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