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 이불
엄동설한에 감기들면 안된다고어젯밤 어머니가 새 이불을덮어주고 가셨다먼 하늘나라에서도 꼼꼼히우릴 챙겨주시는 어머니- 김선미 2023. 12. 29. 금
첫댓글 어쩐지 어젯밤 유독 따뜻했드랬어요
포근한 목화 솜이불엄마의 손길이저 먼 곳에서도
이것만으론 추위에 좀 부족할 것 같아 어머니는 지금도 솜을 틀고 계십니다. 좀 기다리면 두툼한 이불이 도착할 겁니다.
예전엔 시집갈때 목화솜이불 한채씩 해주셨죠^^
두툼한 목화이불로 덮어주셔서어젯밤 푹 잘 잤나봐요~저도^^
첫댓글 어쩐지 어젯밤 유독 따뜻했드랬어요
포근한 목화 솜이불
엄마의 손길이
저 먼 곳에서도
이것만으론 추위에 좀 부족할 것 같아 어머니는 지금도 솜을 틀고 계십니다. 좀 기다리면 두툼한 이불이 도착할 겁니다.
예전엔 시집갈때 목화솜
이불 한채씩 해주셨죠^^
두툼한 목화이불로 덮어주셔서
어젯밤 푹 잘 잤나봐요~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