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디 해킹 사고다 뭐다 일어나잖아요.
전 우리나라가 왜 잘 뚫리는 지 알고 있습니다.-_-;
높으신 분들이 컴맹이기 때문입니다.-_-;
그러니깐 해킹에 매우 취약한 알약같은 백신을 쓰고 있다죠.
제 자리를 포함한 모든 도청 자리에 '알약'이 깔려져 있습니다.;
심지어 예전에는 자가보호 기능도 체크가 안되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모든 자리를 돌아다니면서 체크 다한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관리자가 강제로 체크 다 해놓았다죠..;-_-;
예전에[예전에 있던 과] 계장님의 USB를 받아서 컴퓨터에 꽂았더니 바이러스가 바로 검출이 되더군요.;
그때 제 컴엔 MSE가 깔려져 있었습니다.
그럼 알약이 깔린 계장님 컴퓨터에선 그걸 검출 못했다는 소리 아닙니까?-_-;
바로 치료를 하고 고쳤다죠.;-_-; [USB메모리는 바이러스 치료하면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리...]
높으신 분들은 그저 가격이 저렴하고 국산이면 오케이 하시는데...
이게 농협 전산망 마비 같은 걸 불려왔다고 전 생각합니다.
무기나 이런 것에 국산이나 이런 것이 어디있습니까?
무조건 성능이 쥑이면 그만이죠.;
그러니깐 모든 컴퓨터에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나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를 깔아야한다고 저는 주장합니다.-_-;
첫댓글 음....V3는 어떤가요.
V3도 그다지..;-_-;;
다른 나라도 높으신 분들은 컴퓨터 잘 모를듯(..)
다 그런게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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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_-;
직접적으로 돈을 생산하지 않는 분야에는 돈을 안쓰니 그럴 수 밖에요. ㅇㅅㅇ
그렇죠.; 뭐.; 하지만 뚫리면 돈이 줄줄줄 세는데 말이죠.;
성능도 성능이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같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구조적이 시스템부터 개혁해야죠
성능 좋은 거 달아도 운용이 안되는데 제 기능을 발휘될리가 없죠
이게 IT 소비강국의 위상에 걸맞는달까 -)-....
쩝.;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게 문제인 겁니다. 다 컴맹이에요.;
V3가 그렇게 고자인가?ㄷㄷ
마더 로씨야 출신의 어떤 백신 프로그램은 아예 ebs 인강도 바이러스로 인식해서 매번 '빽!'하는 굉음을 내던.....;;
비싼건 낭비라고 생각하니까 그런거임 주차장 경비는 한달 200씩 줘도 안아깝다 생각하고 많으면 뽀대가 나니까 기업 전산망 막는거는 200씩 주고 상주시키는거는 낭비다 한 500주고 하나 사다가 쓰는게 이득이라 생각하죠 보안솔루션 기업쪽에서도 소프트웨어 500만원에 팔고 월 사용료 30만원정도면 쓸수있는데 굳이 인력을 투입해가면서 쓸생각들을 안해서 그런거구요 보안해커건 개발자건 둘다 진득하게 일할 생각 또는 소프트웨어 개발할생각을 못하고 저가의 솔루션을 3~4개월만에 뚝닥개발하고 이거 팔아먹는데 정신이 팔렷는데 심도깊게 알고리즘을 개발할수강벗죠
V3가 그나마 낫던데...
카스퍼스키는 비추입니다. 상당히 무책임하더군요. 노턴이나 V3는 괜챦다는 생각.
전적으로 오피스 직원은(그러니까 행정직공무원) 컴퓨터를 확실히 알아야 하는거죠. 타자나 워드만 알아서도 안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