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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기산행사진 포스코'한마음'산악회 제 585차 정기산행(전라남도 신안군 '증도')
김상국(뫼벗) 추천 0 조회 408 18.08.30 12:2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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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30 12:53

    첫댓글 뫼벗님의 산행일기를 보면 절로 흥이나고 뒤돌아온길도 다시 가고픈맘을 확 느끼게 하는마력이 산벗들을 몰고다니는것 같구먼?
    모처럼 서쪽으로 소풍잘갔다왔심더~~.

  • 작성자 18.09.01 08:06

    갑장님은 인생을 그야말로 즐기시는 진정한 프로다운 기질을 가지신 멋쟁이십니다. 늘 '동부인'하여 다니는 행복한 모습, 부럽습니다. 저의 선망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언젠가 688Km의 '동해안해파랑길'프로젝트 예기도 들어봐야 할텐데요. 늘 행복하십시요.

  • 18.08.31 06:34

    @김상국(뫼벗) 해파랑길 42코스 하조대까지 갔습니다.갈수록 멋진풍광들이 펼쳐지는 수산항,낙산사는 이달말 찍을예정입니다.
    느긋한 맘으로 가는데 김진효씨가 바짝 뒤쫓아 오네요.조만간 추월당할 위험(?)이 있네요..만날수도 있고..ㅎㅎㅎ

  • 작성자 18.09.01 09:28

    @김창갑(마이클) 갑장님이야 '동부인'해서 다니시고 '진효'님은 홀로 나섰으니 당연히 '진효'님 발걸음이 빠르겠지요. '동해안해파랑길' 걷는 속도와 시간에 별로 구애받지 않는것도 매력중 하나 아닐까요? '해파랑길'에서 만난다면야 그것또한 엄청난 인연, 엄청난 반가움이겠고요...ㅎㅎ

  • 18.08.30 15:01

    산악회라서 산행만하는것이 아님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ㅎㅎㅎ
    맑고 고운날 증도에서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8.31 02:30

    '회장'님, '한마음'님들과 좋은 곳을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행히 날씨도 좋아 섬의 비경을 눈에 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8.30 13:51

    작은 금 밭을 함께 보고 걷고 느끼고 왔는데 이렇게후기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8.31 02:37

    '증도'섬트레킹은 그야말로 '힐링'을 제대로 한 하루였습니다. 버스가 장장 왕복 10여시간이였지만 지루함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였으니까요. 우리야 아무 생각하지 않고 하루를 즐기지만 '무학대'님은 '총무'역할에 늘 신경이 쓰이시지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18.08.30 22:13

    뫼벗님~
    그 많은 회원들 이름을 다 어찌 기억하실까?
    울 마눌 이름까지
    순간 순간 포착을 잘 했네요~
    제 사진은 언제 찍혔는지도 모르게 찍혔고
    생생하고 맛깔난 후기 즐겁게 읽었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먼저 소주 한잔 따라드릴게요~

  • 작성자 18.08.31 02:49

    포스코 사내 산악회를 통해 산행한지가 꽤 오랜 세월이여서 아시는 분 이름은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이름을 알았다가도 금방 까먹어 버리더라고요. '야생화'이름 배웠지만 금방 또 까먹듯이요. '부회장'님, '알프스'의 주문진 '해파랑길'에서 뵙겠습니다. 그때도 제가 쐐주 일비 챙겨갈께요...ㅎㅎ

  • 18.08.30 21:32

    곰살스럽다가도 한마디씩 던지는 넉살이 그대로 담겨져~
    읽는 내내 빠져든답네당.
    소설책 속에 뒹굴며 지낸다드만 알토란같은 시나리오 명작을 남겼네용.꽃

  • 작성자 18.08.31 02:57

    '해송숲'길 보다 '짱뚱어해수욕장' 해변으로 안내해주셔서 아름다운 비경을 눈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남도 바닷가는 동해와는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명작'이라니요, '연작가'님, 과찬이십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18.08.30 23:03

    증도여행
    좋은 추억으로 가지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8.31 03:02

    허~걱, '골디'님께서 찾아주셨네요. '증도'의 해변길, 다시한 번 걷고 싶네요.
    저도 좋은 추억, 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8.31 06:40

    잊지말라코 꼬박꼬박 명장면 해설까정 해주시니 더욱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증도 트레킹에서 많은 추억을 남기고 온것 같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9.01 08:17

    '나무꾼'님 고향쪽 출신분들 '최영장군, 사육신 성삼문, 충무공 이순신, 추사 김정희, 의병장 최익현, 윤봉길 의사, 김좌진 장군, 개화당 김옥균, 남로당 박헌영, 만해 한용운'등...그 분들은 충청도 특유의 느리고 온화한 성품이 아니라 소위 '깡'이 센분들이라고 '유흥준'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읽은듯 합니다. 아마 '나무꾼'님도 '깡'이 센분인듯...ㅎㅎ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소설속 한 페이지를 담당할수있는 영광을 주셔서 되려 감사합니다
    쉬엄쉬엄 자연을 만끽한 날이었네요

  • 작성자 18.09.01 08:20

    산행때마다 '진미'를 준비해오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통 정성으로는 준비하가 힘드실텐데 대단한 정성이십니다. 시원한 '콩국수'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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