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상가 버스 정류장에서
정릉북한산국립공원입구 버스 정류장으로
갈 때 탔던
110A 버스의
운행 노선도
북한산 둘레길 종합안내도
정릉계곡과 청수장터에 관한
안내문
북한산 국립공원 안내도
[북한산국립공원 정릉분소~청수폭포] 구간
탐방로 주변
정릉계곡 풍경
정릉계곡에서 사는
생물들에 관한
안내문
개연폭포, 구천폭포, 동령폭포와 함께
북한산의 4대 폭포인
청수폭포(淸水瀑布)
[청수폭포~보국문] 구간 산행로 주변
정릉계곡 풍경
[청수폭포~보국문] 구간
산행로 도중의
샘물
대동문과 대성문 사이에 있는
북한산성의 문인
보국문(輔國門)
보국문(輔國門)에 관한
안내문
북한산성에 관한
안내문
[보국문~대동문] 구간
북한산성
[보국문~대동문] 구간
북한산성 탐방로 도중의
전망좋은 지점에서 바라본
칼바위
[보국문~대동문] 구간
북한산성 탐방로 도중의
전망좋은 지점에서 바라본
(좌로부터) 강북구, 칼바위, 성북구
[보국문~대동문] 구간
북한산성 탐방로 도중의
전망좋은 지점에서 바라본
칼바위(좌)와 형제봉(우)
대동문(大東門) 앞에 있는
북한圖(조선시대에 그린 북한산성 지도)
초기의 이름은 소동문(小東門)이었던
대동문(大東門)
대동문(大東門)에 관한
안내문
[대동문~구천폭포] 구간
구천계곡의
상류 풍경
[대동문~구천폭포] 구간
구천계곡
[대동문~구천폭포] 구간
구천계곡 하산로에서 바라본
불암산
[대동문~구천폭포] 구간
구천계곡 하산로 도중의
전망좋은 지점에서 바라본
수락산(좌)과 불암산(우)
[대동문~구천폭포] 구간
구천계곡 하산로 도중의
전망좋은 지점에서
줌으로 확대촬영한
수락산
[대동문~구천폭포] 구간
구천계곡 하산로 도중의
전망좋은 지점에서
줌으로 확대촬영한
불암산
구천폭포(九天瀑布) 앞에 있는
송계별업 터와 사릉 석물 채석장 터에 관한
안내문
개연폭포, 청수폭포, 동령폭포와 함께
북한산의 4대 폭포인
구천폭포(九天瀑布)
구천폭포(九天瀑布)
구천폭포(九天瀑布)
[구천폭포~근현대사 기념관] 구간
탐방로 도중의
국립통일교육원
'독립운동가들이 꿈꾼 나라'
그리고 '사월혁명의 투사들이 소원했던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상임을 알리고자
2016년5월에 개관한
근현대사기념관
근현대사기념관 1층
안내도
근현대사기념관 1층의
전시물
근현대사기념관 1층의
전시물
근현대사기념관 1층의
전시물
근현대사기념관 1층의
전시물
근현대사기념관 1층의
전시물
근현대사기념관 1층의
전시물
[자유당 당원증의 앞면과 뒷면]
근현대사기념관 1층의
전시물
이승만 대통령의 부통령 후보 지명에 관한 담화문
근현대사기념관 1층의
전시물
근현대사기념관 2층에서 전시 중인
늦봄 문익환 30주기 기념 특별전
문익환(文益煥)
1918~1994, 목사·신학자·시인·사회운동가.
호는 늦봄. 만주 북간도 출생. 목사인 아버지 문재린과 어머니 김신묵의 3남 2녀 중 장남이다. 3·1운동을 전후하여 독립운동의 주요 거점이었던 북간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만주의 한인들이 세운 명동소학교와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 북간도의 용정광명학교를 다녔다.
생애 및 활동사항
일본의 동경신학교로 유학을 갔으나 학병 거부로 퇴교되어 만주의 봉천신학교로 전학하였고 그 뒤 한인교회 전도사로 일하였다. 1947년에 한국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미국 프린스톤신학교에 유학, 신학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귀국하여 한국신학대학과 연세대학교에서 구약을 강의하기 시작하였다.
개신교와 천주교가 공동으로 번역한 성서의 구약 번역책임자로 8년 동안 일하였다. 1976년 명동 「3·1민주구국선언」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면서 민주화투쟁에 나섰으며, 1980년 내란예비음모죄로 다시 복역하였다.
출옥 후 민주·통일국민회의 의장(1984년)과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의장(1985년),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상임고문(1989년), 범민련 남측본부결성준비위원회 위원장(1991년), 제4차범민족대회 대회장(1993)을 역임하면서 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에 매진하다가 1월 18일 급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문익환의 삶의 과정을 볼 때, 무엇보다 성직자(목사)와 신학자로서의 활동이 두드러진다. 목사 안수를 받기 이전부터 만주의 만보산한인교회와 신경한인교회, 구미교회, 을지교회 등에서 전도사로 일했고, 한빛교회와 갈릴리교회에서 목사로 일하는 등 개신교 성직자로서의 삶을 살았다.
또한 구약학자로서 16년 동안 대학의 교단에서 후학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특히 구약 성서의 번역에 공헌하였고, 그 과정에서 시인으로 등단하여 7권의 시집과 많은 수필집, 산문집 등을 출판하였다. 그는 절친한 친구였던 장준하의 횡사 이후 「3·1민주구국선언」을 기초하면서부터 유신독재에 반대하는 투쟁에 앞장섰다.
그의 활동은 1978년 유신헌법비판성명서 발표, 1980년 YWCA 위장결혼사건, 1986년의 인천 5·3사건과 서울대학교 연설 사건으로 이어졌으며, 그 뒤 통일운동에 매진하여 재야 통일관련 단체의 구심점이 되었다. 특히 1989년에는 실정법을 어기고 방북하여 김일성을 면담하고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공동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동들로 인해 여섯 차례 투옥되어 10여 년을 감옥에서 보냈다. 1992년에는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 같은 해 제3회 4월혁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시집에 『새삼스런 하루』(1973), 『꿈을 비는 마음』(1978), 『난 뒤로 물러설 자리가 없어요』(1984), 『한 하늘 두 하늘』(1989), 『옥중일기』(1991) 등이 있고, 수필집에 『새 것, 아름다운 것』(1984)이 있으며, 『꿈이 오는 새벽』(1984), 『통일을 비는 마음』(1989), 『히브리 민중사』(1990), 『가슴으로 만난 평양』(1990) 등이 있다.
늦봄 문익환 30주기 기념 특별전을
열게 된 배경
늦봄 문익환 30주기 기념 특별전의
전시물
늦봄 문익환 30주기 기념 특별전의
전시물
늦봄 문익환 30주기 기념 특별전의
전시물
늦봄 문익환 30주기 기념 특별전의
전시물
늦봄 문익환 30주기 기념 특별전의
전시물
늦봄 문익환 30주기 기념 특별전의
전시물
문익환 선생이
1945년에
김희선님에게 보낸
시
국립4.19민주묘지의 입구에 있는
조형물
국립4.19민주묘지에 관한
안내문
국립4.19민주묘지
안내도
김영삼 대통령 재임시절에
민주주의의 성지로 승격된
국립4.19민주묘지
[정의의 불꽃] 조형물
[정의의 불꽃] 조형물 앞에서 바라본
국립4.19민주묘지
[ 사진 우측 능선 위로 보이는
(좌로부터) 만경대, 백운대, 인수봉 ]
4월 학생혁명 기념탑
4월 학생혁명 기념탑
4월 학생혁명 기념탑에 관한
안내문
제4묘역으로 이동하면서 바라본
(먼 곳부터) 제1묘역, 제2묘역, 제3묘역
제4묘역
제4묘역에서 바라본
(좌로부터) 제3묘역, 제2묘역, 제1묘역
4.19 혁명 때 희생된 분들의
영정을 모신
유영봉안소
유영봉안소 내부
유영봉안소 앞에서 바라본
4월 학생혁명 기념탑
제4묘역으로 내려가면서 바라본
4월 학생혁명 기념탑
[자유의 투사] 조형물
수호 예찬의 비에 새겨진
[진혼의 노래]
수호 예찬의 비에 새겨진
[손님]
2024년06월26일(수요일) 북한산 [청수폭포&대성문&대동문&구천폭포&근현대사 기념관&국립4.19민주묘지] 산행기
산 : 북한산 [청수폭포&대성문&대동문&구천폭포&근현대사 기념관&국립4.19민주묘지]
산행코스: [정릉북한산국립공원입구 버스 정류장~(0.2km)~북한산국립공원 정릉분소~(0.5km)~청수폭포~(2.5km)~보국문~(0.7km)~대동문~(1.1km)~구천폭포~(1.1km)~근현대사 기념관~(1.0km)~국립4.19민주묘지(탐방 거리 : 0.4km)~(0.9km)~4.19민주묘지역 2번 출구] [8.4km]
산행일 : 2024년06월26일(수요일)
날씨 : 청명한 날씨 [서울 강북구 수유동 최저기온 19도C, 최고기온 30도C]
산행코스 및 산행 구간별 산행 소요시간 (총 산행시간 3시간22분 소요)
12:32~12:38 연신내역에서 3호선 지하철을 타고 홍제역으로 이동 [6분 소요]
12:38~12:44 홍제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유진상가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
12:44~12:54 유진상가 버스 정류장에서 정릉북한산국립공원입구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110A 버스 승차 대기
12:54~13:29 110A 버스를 타고 유진상가 버스 정류장에서 정릉북한산국립공원입구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 [35분, 23개 정류장 이동]
13:29~13:44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있는 정릉북한산국립공원입구 버스 정류장에서 산행출발하여 서울 성북구 보국문로 215 번지에 있는 북한산국립공원 정릉분소를 지나서 정릉계곡에 있는 청수폭포(淸水瀑布)로 이동
[정릉계곡(貞陵溪谷)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방면의 북한산에 있는 계곡.
북한산 정릉탐방지원센터에서 보국문으로 이어지는 길에 있는 계곡이다. 계곡을 따라 넓적바위를 지나 보국문에 이른 뒤 왼쪽으로 대성문을 거쳐 영추사와 삼봉사 방향으로 내려오면 청수천이 흘러내려 계곡에 합류한다. 정릉계곡의 정릉탐방지원센터~청수폭포~넓적바위 구간과 청수폭포~청수천 30m 상단 구간은 국립공원특별보호구로 지정되어 2026년까지 출입이 통제된다.]
13:44~13:49 개연폭포, 구천폭포, 동령폭포와 함께 북한산의 4대 폭포 중 하나로 꼽히는 청수폭포(淸水瀑布)를 사진촬영
13:49~14:41 보국문(輔國門)으로 이동
[보국문(輔國門)은 대동문과 대성문 사이에 있는 북한산성의 문으로, 초기의 이름은 동암문(東暗門)이었다. 규모는 조선 시대 단위로 높이 6척 6촌, 너비 6척 5촌이다.
문 안쪽에 새겨진 명문을 보아 금위영에서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북한산성 축조(1711년) 후 동쪽에 있는 암문이란 뜻으로 동암문이라 불리었으나 그 아래 보국사를 창건한 이후 현재까지 보국문이라 불리게 되었다.]
14:41~14:55 대동문(大東門)으로 이동
[대동문(大東門)은 북한산성의 문으로, 초기의 이름은 소동문(小東門)이었다. 규모는 조선 시대 단위로 높이 9척, 너비 10척이다. 현재의 문루는 1993년도에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복원된 것이다. 내부에 있는 무사석에 새겨진 명문을 보아 금위영에서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14:55~15:00 휴식
15:00~15:39 서울 강북구 수유동 산 127-1 번지에 있는 구천폭포(九天瀑布)로 이동
[구천폭포(九天瀑布)
북한산의 구천계곡에 있는 폭포.
북한산의 대동문에서 강북구 수유동 방면의 아카데미탐방지원센터로 흐르는 계곡 안에 있다. 폭포 상단에 구천은폭(九天銀瀑)이라 새겨져 있지만 그 유래는 알 수 없으며, 수도폭포라고도 한다. 인조의 3남 인평대군이 이 폭포를 자신의 별서로 삼았다고 한다.
북한산 수유지구의 대표적 명소로서 원효봉 자락의 개연폭포, 평창계곡의 동령폭포, 정릉계곡의 청수폭포와 더불어 북한산의 4대 폭포로 꼽힌다.]
[구천계곡(九天溪谷)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방면의 북한산에 있는 계곡.
북한산의 대동문에서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방면의 아카데미탐방지원센터로 흐르는 계곡이다. 계곡 안에 북한산 수유지구의 대표적 명소로 꼽히는 구천폭포가 있다.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칼바위능선 갈림길을 거쳐 이 계곡을 따라 대동문까지 이르는 거리는 1.9㎞이며 약 1시간이 소요된다.]
15:39~15:43 개연폭포, 청수폭포, 동령폭포와 함께 북한산의 4대 폭포인 구천폭포(九天瀑布)를 사진촬영
15:43~15:56 서울 강북구 4.19로 114 번지에 있는 근현대사 기념관으로 이동
[근현대사기념관이 위치한 서울시 강북구는 3·1운동의 발원지인 봉황각과 순국선열 애국지사의 묘역 그리고 국립4·19민주묘지가 자리 잡고 있는 독립정신과 민주주의의 성지로, 선열들의 높은 뜻을 제대로 기억하고 전파하기 위해 동학농민운동부터 4·19혁명까지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전시에 담았다. ''자유'' ''평등'' ''민주''의 이념이 선열들이 피땀 흘려 체득하고 축적해 온 소중한 가치임을 감동이 있는 서사로 전달함으로써 ''독립운동가들이 꿈꾼 나라'' ''사월혁명의 투사들이 소원했던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상임을 알리고자 2016년 5월에 개관하였다. 매해 새로운 기획전과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다.]
15:56~16:08 근현대사 기념관 1층의 상설전시관과 2층에서 전시 중인 늦봄 문익환 30주기 기념 특별전을 관람
[강북구, 늦봄 문익환 30주기 특별전 ‘다시 오는 늦봄’ 개최
서울& 기사 등록 : 2024-01-19 13:54 수정 : 2024-01-19 15:15
서울& 온라인편집팀
강북구가 2024년7월말까지 근현대사기념관에서 늦봄 문익환 30주기 특별전 ‘다시 오는 늦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늦봄 문익환 목사의 30주기를 맞아, 재야 민주 인사로 민주화 운동과 통일 운동에 매진했던 그의 일생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늦봄 문익환 목사는 1918년 만주 북간도 명동촌 출생으로 1947년 한국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 후 구약학자로 구약 성서 번역에 공헌했고, 장준하 선생의 죽음을 계기로 재야 민주 인사로 변모해 ‘3·1민주구국선언’을 기초하면서 유신독재에 반대하는 투쟁에 앞장섰으며, 통일 운동에도 매진해 재야 통일 관련 단체의 구심점이 됐다. 이런 활동들로 10여년을 감옥에서 보냈다. 1992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 같은 해 제3회 4월혁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특별전은 문익환 목사의 일생을 시기별로 4부로 구성해 전시한다. △1부 ‘북간도의 아들(1918~1945)’은 북간도 명동촌의 수막새 기와와 민족시인 윤동주와 함께 찍었던 사진 등이 전시된다. △2부 ‘하느님 말씀에 충실한 신학자(1945~1976)’는 기독교 신앙인 신학자로서 구약 성서를 번역하기 위해 썼던 구약 성서 원고지 초고, 인쇄 교정본 등이 전시된다. △3부 ‘시대의 어둠을 밝힌 민중의 지도자(1976~1989)’는 수감 당시 입었던 수의와 국가지정기록물 제15호로 지정된 옥중편지, 이한열 장례식 영상 등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 유물들이 전시된다. △4부 ‘분단을 뛰어넘는 통일의 선구자(1989~1994)’는 1989년 문익환 목사 방북 시 북한과 공동성명 형식으로 발표된 4.2공동선언문, 방북 영상, 문익환 목사의 별세 전날 사진 등이 전시된다. 이외에도 문익환 목사가 발간한 다섯 권의 시집과 4월 혁명상, 국민훈장 모란장 등도 함께 전시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특별전에서는 독실한 신앙인, 민중의 지도자, 통일운동의 선구자로 살았던 문익환 목사를 만날 수 있다”며 “그가 우리 민족과 사회에 남긴 뜻을 되새겨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6:08~16:18 서울 강북구 수유동 580-1 번지에 있는 국립4.19민주묘지로 이동
[삼각산(북한산) 기슭의 국립 4.19 묘지는 1960년 3·15 부정선거를 자행한 권력에 맞서다 1960년 4.19 혁명 때에 희생된 224분이 안장되어 있으며 이를 기리는 기념탑이 세워져 있다. 기념탑 중앙에는 의롭게 죽어간 이들을 기리는 탑문이 새겨져 있다. 135,901m²의 묘지 경내에는 소나무와 향나무, 주목과 단풍나무 등으로 아담하게 꾸며져 있으며, 1,652.9m² 규모의 기념관과 영정을 모신 유영봉안소는 한식 목조건물이 330.58m² 규모로 확장되어 있다. 그 외에 상징문, 민주의 뿌리, 정의의 불꽃 등 조각 작품과 연못이 있으며, 보도블록을 예쁘게 깔아 놓은 산책로와 야외 의자도 있다. 벚꽃이 피는 5월, 공원에서 바라보는 삼각산(북한산)은 어머니 품과 같은 아늑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일몰의 풍경은 장관이다.]
16:18~16:39 국립4.19민주묘지를 탐방
16:39~16:51 서울 강북구 우이동 72-182 번지에 있는 4.19민주묘지역 2번 출구로 이동하여 산행 완료
16:51~17:00 4.19민주묘지역에서 보문역으로 가는 우이신설선 전철 승차 대기
17:00~17:57 우이신설선 전철을 타고 에서 4.19민주묘지역에서 신설동역으로 이동하여 1호선으로 1차 환승하여 종로3가역으로 가서 3호선으로 2차 환승하여 연신내역으로 이동한 후 6호선 지하철로 3차 환승하여 구산역으로 이동 [57분 소요]
북한산 산행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