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집트의 사건이 터지며 북 아프리카지역에 부를 바람이 어느나라가 먼저 일까? 하고
모든 이들의 시선이 국외뉴스에 마추어져 었었다.
드디어 북아프리카 리비아의 반정부 시위가 내전 상황으로 치달아 42년의 강권 통치를 위협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시위가 시작되자 외국인 기자를 전면 출입 금지 하고 셀폰도 국제전화는 금지되고 그들
정부는 그 나라 안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되도록 감추려 하였지만 흐르는 물을 막을수 없고
냄새는 싸고 싸도 나오게 마련인것을 이번에도 우리에게 알려 주었다
시민이 찍은것을 AP통신이 리비아 밖에서 입수하여 신문지상에 올라와서 보게 되었다
반세기전에 한국에서 일어났던 4.19학생의거 ..1960년 자유당선거의 부정에 대한 항거는
그당시 부패정권의 대통령이라는 이승만박사를 하야 시키는 민주학생의거였다
1945년에 출생한 사람 그당시 고등학교나 대학을 다니던 사람은 이사건을 모른다 못한다
그런 의거를 불러왔던 이들이 건재 하는데 지난 10년간의 좌파정치에는 입다물고 몸다스리고....
지만원님 조갑제님 김동길님 몇몇 장군출신들 .미국에서 손충무 몇몇이들이 목숨 내놓고 글을
내놓으면 이멜로 연락하는정도로 미미 하였던 이유가 나이가 들어 기가 껵여서 일까?
몸 다칠것 무서워서 일까?? 하여간 그래서 좌파투성이 대법원이 형성되었고 법이 있어도 법
이 행사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대법원 좌파덩어리들이 사사건건 현정권도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칼을 내밀고 흔드는 판속에서
그들과 투쟁을 하며 지금까지 왔지만 금년 하순경에는 정리된다는 쾌보도 전하여 진다.
리비아 사건이 터지자 유류파동이 올것을 예상하여 주가 시장을 출렁이고 지금도 힘든데
유가시장의 변화는 당연히 가격이 오르는데 <어이 사나 >가 그나라 내전보다 실지로 우리 삶
에 올 어려움이 이웃집 염병이 내 감기보다 덜하다는 말처럼 그나라 걱정보다 유류파동 올까
걱정들이다.
나야 사업적인 걱정근심 없이 지내는 자로서 오직 연평도 사건 이후에 중국과 북한의
어우러짐이 더욱 거스려지는 일이다 노심초사 기다리는 북한 붕괴가 온다하여도 중국이 그 땅 다
갖을것이라는 의혹이 더욱 우리를 조바심 나게 하는 중에 리비아건은 혹시 이것이 북한에 어떤
영향을 주어서 그들도 일어나 외침이 일어날수 있는 원동력이 안될까 하는 바램이 있는것이다
유럽도 미국도 리비아와 석유에 이해가 얽힌 미국도 유럽도 무력진압을 규탄하엿다 한다 그러나
유럽은 한정적 석유공급을 바라기에 체제 붕괴의 혼란을 무릅쓰고 정권을 압박할 가능성은
약하다고 한다 .
이웃집의 불이 내집으로 이어 오지 않는다면 이웃집 불보듯 한다는 말이 왜 나왔을까 만은
정치가도 아니요 시사 평론가도 아닌 한 아녀자이며 상담가인 나로서는 다른 아무것에도
의미부여로 이 사건을 해석하지 못하겠고 이것이 북한에 어떤 계기의 불씨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다
42년의 강권통치에서 어찌 그 긴시간을 참았을까? 대단한 인내의 백성들이 그여히 유혈시위로
반기를 든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카타피 정부가 무자비한 시위 탄압은 시위로 희생된
이들의 장례식에 참석한 조문객을 향하여서도 발포를 하여 최소 15명이 사앙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당했다는 영국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20일 보도 햇다고 한다
병원측의 말을 인용한다면 희생자 가운데 대공 미사일을 맞은것으로 보인다고 한다면 카타피정부
에서는 시위대 진압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일도 불사 할것 같이 보인다
그곳에 있던 교민들이 육로로 에집트로 피신하였다 하는데 교민들이나 그곳에서 사업을 하던 분들이
다 무사 하였으면 하는 마음이 또한 가득하다
첫댓글 글이 엉망이다 나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쓰고 나면 오자 투성이에 맥도 이어지지 않는데도 생각나는 대로 한 5분에서 10분정도 올려 놓고 나갔다 와서 다시 읽으면 엉망인것을 고치는데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이해하시면서 읽어주시기를 바람니다
해방직후 북한에 진주한 쏘련군 부대에서 수풍발전소와 흥난질소비료공장등 주요 공장들을 모두 뜯어 갔었다고 들었습니다.
이걸 보다 못해 북한주민들이 항의를 하게되고 티걱태거하다가 급기야 신의주에서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게 되고 시위진압이 여의치 않자 소련군이 다발총과 야크 전투기를 동원한 기총소사로 학생들의 시위를 진압했다고 들었습니다.옛날에는 광주학생사건을 기념한 학생의 날에 이것을 같이 기념했었는데 유신통치 이후 언제부터인지 광주학생사건과 신의주 학생사건에 대한 공개적인 소리가 사라지고 (아마도 전라도와 이북사람을 싫어하셨던 각하의 정서가 영향을 준듯) 신문에나 나고 말더니,
김대중이 대통령 되고서부터 아예 이것에 대한 언급조차도 없어진 것 같습니다.
불구대천의 원수지간이던 두 노인네들이 어찌 이런일에는 그리도 죽이 잘맞았는지 그것도 참 희한하네.
광주학생사건 하고 신의주 학생사건은 두고 두고 기념해야 할 일 아닌가요?
屍閥 넘들 . . 사실상 빨갱이들의 살인난동이라고 판명난 오일팔 광주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고 개칠을 하면서 입만 벌리면 친일파 타령, 민족타령하는 인간들이 광주학생사건과 신의주 학생사건에는 왜 입들을 꽉 다무는지 . . . 하기사 쏘련이 자기들의 조국이라고 믿는 정신병자들이니 . . 이 빨갱이 새끼들이 언젠가 처단을 받을날이 오고야 말 것입니다.
1948년에는 수풍댐 발전소에서 남한으로 보내는 전력을 벼란간 절단을 하여서 이박사님이 미국에 부탁하여 그 대함선이 와서 급하게 인천에서 발전을 하여 서울 근교에 몇시간씩 전기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이박사가 하늘이 두쪽이 나도 원자력 발전을 하여야 한다 하여 미국에서 들여 올때 민주당이 이박사가 미국에서 늙어서 미국것만 좋다고 미친 영감이라고 하였지만 끝내 하엿는데 마지막에는 그분도 시위로 하야를 하였지요
제가 중학교 다니던 때 대한민국 총 발전량이 북한의 10%나 겨우 되는 15만킬로왓트 밖에 안 돼어서 인천에 미군 발전선이 와서 전기를 대 주었던 것 기억납니다.
그 이유는 남한의 전력수요를 북한에 집중되어있는 발전시설에만 의존하다가 해방후 북한이 송전을 중단했기 때문이었는데, 김대중늙으니가 김정일한테 최소한 한마디정도 그문제에 대한 항의를 하고서 북한에 퍼줘도 퍼줄거라고 믿었는데 . .
어쨌든 박정희대통령은 발전소건설에 죽어라고 투자를 하셨었지요, 지금은 연예산업과 소프트웨어산업의 발달로 좀 달라지긴 했지만 199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국가의 경제규모와 총 발전량이 비례하던 시대였으니까요. (물론 농수산업분야는 발전량에 크게 의존하지 않긴 하지만 . .)
지금 원자력원에서 Nano fusion technology 는 특허를 받고 그 기술로 나온 것들 화장품도 그리고 홍삼의 18배의 기능식품도 나오구요 대단하더라구요 오빠아들 즉 내 조카가 대덕단지 연구박사그릅으로 있는데 한국 과학 발달이 대단한데 나는 삼성 전자제품만 최고 인줄 알앗으니 무식하게시리요
5.18 광주폭동을 의거라 하는것은 언젠가 없애야 될것이죠 김대중을 따르던 무리들이 이제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 북한의 김영춘이 <이대로 가면 한반도 핵 참화>라는 글을 지난달 로버트 게이츠 미국방장관 앞으로 보낸 대화 제의 편지는 얼마나 오만 방자 한것으로 만 돌리기에는 그들 만행이 또 무엇일까? 심각한 문제인것 같아요 도발 유형이 <천안함 ,연평도 유형. 미사일 핵실험유형 테러 유형...> 등등으로 꼽았다고 합니다 답답하죠 언제 이들의 위협으로 부터 자유로워지는 남한이 된단 말입니까?
빨갱이들이 정신을 차려요?
그들은 잡아다가 태워 없애 버리는 게 최상의 방법입니다.
생각해 보십쇼.
이북동포들의 저 참상을 눈으로 뻔히 보면서도 김정일을 찬양하고 연평도 피폭현장에서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던 놈들이 무슨 정신을 차립니까?
이곳 어느 빨갱이 신문에는 연평도 포격이후 실시된 남한 포격훈련을 욕하면서 욕하면서 북한의 포격으로 부서진 민가의 사진의 제목으로 "남한의 포격 훈련 후 포격으로 파괴된 민가" 라고 써 놓았더라구요.
전투기로 강경진압하는 걸 보니 광기어린 카다피의 42년 철권통치로 백성들을 얼마나 괴롭혔는지 알 것 같습니다. 68세면 김정일이랑 같은 나이인가요? 카다피의 무력진압을 규탄합니다.
1942년생으로 같은해에 출생하였군요 42년간 철군 통치를 한것은 군주를 제외하고서는 최장 집권자로 기록 되는 사람입니다 김정일과는 여러모로 닮은 꼴로 1인 장기 독재체제로 지도자 가족이 전면에서 등장하는것도 비슷하군요 장남 차남 3남 4남 5남 까지 모두다 최고의 직위를 갖고 있는데 반해 김정일은 가족은 전면에 있어도 자식은 하나만 쓸만 한것 같군요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은 카다피와 김정일이 긴 존칭을 갖고 있는것도 비슷하다니 그들 뇌조직이 비슷한가 봅니다
'중동의 미친개'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외국용병까지 동원해서 막가파식으로 유혈진압을 하고 있으니......
중동의 미친개라고 할만 하지요 주식은 곤두박질에 유가는 치솟고 언제까지 이럴래나 걱정입니다 그래도 바람아 불어라 중국으로 바람아 불어라 중국으로 ㅎㅎㅎ그리고 북한으로는 쓰나미가 몰려라 ...
북한은 지금 이집트,리비아소식 차단하느라 안절부절 하겠어요. 외국용병 중에는 북한사람들도 있을 것 같애요.
국운이 없으면 전쟁. 질병. 아사. 내란 같은 것이 일어 나는가 봅니다. 결국은 어떻게 그러한 것을 극복하느냐가 그 나라 국민들의 슬기로움인 것 같습니다.
아이구 안녕하세요 혹시 구동문님 해몽을 하시는데 본인이 우리나라에 관련된 꿈을 꾸신적은 없으신가요? 저의 모친은 생전에 얼마나 꿈이 현실에서 나타 났는지 많은 일화가 있습니다 조모님 산소에 물이 들어온것을 꿈에 현몽을 하였다하여 산소를 팓더니 물이 고였던 일이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의 오랜 독재국가들,에집트,예맨,리비야,~~~~들이 도미노현상으로 넘어가고 있군요!! 이 회오리 바람이 중국대륙에도 불어 닥쳐야 할텐데~~~~~~~~~~~~~
그 도미노 현상이 북아프리카만 아니라 아세아로 번져온다면 ... 불어라 불어라 바람아 중국으로 먼저 불고 그리고 북한으로 불면 효과가 있을것 같은데요. 북한이 중국 보다 이르면 좀 불안하군요 제발 중국부터 ... 내 좁은 소견과 상식으로요
그렇지요! 그래서 제가 중국먼저 거론한것을 누님은 잘도 꾀뚫어 보시는군요!ㅎㅎㅎㅎㅎㅎ
내가 살맛난다니까 이렇게 생각이 같으니 .. 나야 정치도 세계정세도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을 하여서 ...
아무래도 다음은 미국차례 아닌가 합니다.
이곳 저곳에서 들숙 거리는데 . . 중동사태도 따지고 보고 생활고 때문 아닌가 합니다.
미국인 들도 이제 인내의 한계에 다른 것 아닌가 합니다.
지난번 선거때 많은 미국 지식인들은 감세에 반대했었습니다.
세금감면 해줘 봤자 부자들이 남는돈 재투자 안할 것이고 결국 정부는 돈이 떨어질 거란거 뻔하기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대다수 미국인들이 감세안에 찬성하는 바람에 정부의 주머니는 완전히 텅 텅 . .
이제 미국차례입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이 민중시위로 대통령이 바뀌는 일까지야 안 가겠지만 . .
아니 반대로 오바마 대통령에게는 오히려 유리할지도 . .
감세는 좋은데 국고가 말라서 걱정이죠 그리고 노후보험제도로 메디케이드로 너무 비용이 나가는것이 걱정이야요 영세인들이 줄줄이 젊고 늙고 관게없이 돈 타가는 숫자가 너무 많아서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세금만 엄청내고 그들이 혜택을 제대로 받기 어렵다는것이 안됏어요
호텔업을 하는 아는 분이 전에는 7만불 가량 내는 세금을 지금은 4만불정도 밖에 안낸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또 어느 분은 80세가 넘었는데도 10만불정도의 수입이 있는데 만불가량의 세금을 낸다고 하네요. 월급쟁이들에게는 꼬박꼬박 세금 잘 걷어갑니다.
맞아요 길순님 말처럼.. 미국의 허술한 면을 잘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여기는 오늘 신문에 한국인이 탈세를 하여서 5년이상 구류에 벌금이 몇십만원을 내라고 하였던군요 네일 사롱하는 사람들인데 ...
다른 나라들 다 굶주려도 미국만은 문제 없다고 봅니다.그리고 미국사람들 은 국가 위기때에는 합께 단결하고 국가정책에 협조하고자하는 저력과 특징이 있어요!
지금 생활고 때문에 중동뿐 아니라 미국에서마저 시위가 일어날 조짐인데 어떻게 보면 정치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유도해 가고 있다는 인상도 듭니다.
혼란이 커질 경우 북한을 찍어 전쟁을 일으키는 극약처방으로 가려 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틈에 이스라엘이 감춰뒀던 핵병기로 이란과 림비아와 시리아 초토화 해 버리고 레바논과 요르단을 침공해 그들의 영토의 일부를 점령해 완충지대로 만들어 버리겠지요.
그때가면 중국이나 러시아는 질려서 끽소리 못하고 주저앉아 구경만 하게 되겠지요.
미국의 두 정당은 보통것을 가지고 논쟁이 되지만 미국의 국익에 해가 되는 일과 이익이 되어야 하는 일에는 전혀 한치의 틈도 없이 결속하는것 너무 잘알지요 맞아요 미국의 저력 아직은 미국이 잘 감당할것이야요 영국에서 온사람들이 영국을 겨냥하였던 이땅의 선조들의 피를 이어 받은후손들이 미국에 흠입히는 일에는 일어날것이고 누가 뭐라든 득이 될일에는 전혀 양보가 없지요 좋다 나쁘다의 의미 부여는 소용 없는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