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정운스님의 참 좋은 인연 문자서비스
[Web발신]
[정운스님의 참 좋은 인연]
<대자유인의 삶>11
★
자루에 쌀 석 되
화롯가엔 땔나무 한 단
밤비 부슬부슬 내리는
초막에서
한가로이
두 다리 뻗고 있네.
-료칸
♣ 덧붙임: 료칸(良寬, 1758∼1831)스님은 일본의 서정시인으로 유명하다. 소량의 쌀과 땔나무에 만족하며, 발 뻗고 있다는 내용이다.
근자에 유행하는 ‘미니멀 라이프’를 떠올리게 한다. 미니멀 라이프란 불필요한 물건이나 일 등을 줄이고,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으로 살아가는 ‘단순한 생활방식’이다.
살면서 ‘짐을 늘리지 않아야지...’ 하는데도 계속 늘어난다. 하여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자.!!
문의 : 1855-3000
선물(열흘무료)
support.bbsi.co.kr/jws10
공감 댓글 달기 :
support.bbsi.co.kr/jwsb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Avalokitesvara Bodhisattv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