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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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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중계 및 채팅 내용 2022년 7월 25일(월) : 실적 상황에 혼조, FOMC 주목하는 수급
호빵맨 추천 0 조회 306 22.07.24 15:08 댓글 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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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7.25 10:14

    비차익 수구리.... ㅋ 코스닥 프로그램 하방으로 지속 눌리는...

  • 작성자 22.07.25 12:50

    12시 구간 다시 올라온 모습... 비차익 상승 올리는...

  • 작성자 22.07.25 12:50

    우상향 모드.,... 본격적 추세가 나오길...ㅎ

  • 작성자 22.07.25 14:12

    더 치고 올리는 비차익

  • 작성자 22.07.25 15:28

    막판 큰 변화는 없을 것 같은 흐름...동시호가...

  • 작성자 22.07.25 09:30

    1월 10.56% 급락, 2~4월 1~2%대 상승, 5월 하락, 6월엔 13.15% 폭락, 7월 2.9% 상승 중...
    금리인상 피크는 넘어가는 중... 이번달 인상 후는 약해질 것.
    경기 침체 우려는 공방 지속이지만 시장이 내성을 갖추어 가는 중... 옐런 "현 상황 경기침체 아니다. 징후 없다" 비관론 차단
    우크라이나 전쟁은? 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들은 서서히 대책들이 세워지는 중...
    코로나 관련 확산세는 아시아 일부만 심각성을 자극... 이 또한 심각성 문제는 각국의 인식 차일 뿐....

  • 작성자 22.07.25 09:37

    러, 곡물수출 합의 타결 이튿날 오데사항 미사일 공격, 철도 하역장·곡물 적재 창고 파괴. 합의이행 안갯속. 러 국방부, 공습 사실 인정. 곡물 아닌 군함 창고 주장.

  • 작성자 22.07.25 13:03

    구글·애플·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빅테크의 직원 채용 축소 및 정리해고 발표가 이어지고,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계속 늘고 있는 점은 옐런의 고용 지표 자신감은 향후 떨어질 듯...
    최근 휘발유와 곡물 가격, 해상 운송비 등의 하락을 근거로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도달해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는 분석.
    지난달 갤런(3.8ℓ)당 5달러를 넘어섰던 미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현재 4.37달러까지 추락. 사료 등에 쓰이는 옥수수 선물 가격이 지난달 중순 이후 27% 하락. 밀 선물 가격은 5월 중순 이후 37% 빠졌고, 해상 운송비(동남아시아→미국 서부)도 지난달 이후 11.4%가 하락

  • 작성자 22.07.25 09:26

    양시장 초반 강세 막히는 분위기... 2400과 790 회복 후 주춤

  • 작성자 22.07.25 09:53

    양시장 모두 깨지는...

  • 작성자 22.07.25 12:07

    코스피는 회복 안정세...

  • 작성자 22.07.25 14:11

    양시장 상승으로 올린 후 지체하는 중..

  • 작성자 22.07.25 09:46

    코스닥 약세 전환하는... 나스닥 선물 약세 전환... 원/달러 하락세 다시 주춤

  • 작성자 22.07.25 10:05

    계단식으로 눌리는... 외인 고개 숙이고, 개인 고개 들고...

  • 작성자 22.07.25 14:13

    우상향 모드... 여ㅑㅇ수급이 끌고가는..., 개인만 매도 열중

  • 작성자 22.07.25 16:09

    장후반 꼬부림...

  • 작성자 22.07.25 10:06

    코스닥은 급 추락... 개인 매수세로 달리자 극단적 행보...

  • 작성자 22.07.25 14:14

    수급은 횡보세 지수도 올라온 후 눌림

  • 작성자 22.07.25 16:09

    코스닥은 그래도 버티는 그림... 하락 마감

  • 작성자 22.07.25 10:06

    연기금 잽싸게 양시장 매도로 빠지는... ㅋ

  • 작성자 22.07.25 10:15

    양시장 수급 극단적 반대로 치닫는... 지난 금요일의 연장선...

  • 작성자 22.07.25 10:19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발표 수 35,883명, 국내 35,586명, 사망 17명

  • 작성자 22.07.25 11:42

    중국 150명

  • 작성자 22.07.26 09:40

  • 작성자 22.07.25 10:20

    반전 움직임... 프로그램도 눌림에서 반전 개시... 원/달러 2.5원 하락으로 돌리는...

  • 작성자 22.07.25 10:36

    코스피도 하락 전환... 바사삭 부서지는...

  • 작성자 22.07.25 10:38

    다시 상승 전환...

  • 작성자 22.07.25 12:01

    상승 높이는 중..... 오전장 헤맨 후 다시 제자리로 일어서는..

  • 작성자 22.07.25 12:03

    코스닥 프로그램은 하방향으로 누르는....

  • 작성자 22.07.25 12:52

    계속 외인 매도 영향으로 땅굴 파는....

  • 작성자 22.07.25 15:29

    올라오는 흐름... 멈추지 말길.... 동시호가

  • 작성자 22.07.25 12:56

    '배터리 가격이 전기차의 40~50%, 심지어 60%까지도...'

    "중국 전기차 시장은 그야말로 폭발적인 성장세다. 올해 상반기 중국 전기차 판매대수는 260만대를 기록했으며 중국 자동차공업협회는 올해 55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배터리용 탄산리튬 가격이 지난해 초 t당 5만 위안(약 950만원)에서 현재 약 47만 위안(약 8900만원)으로 상승하는 등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중국 전기차 업체의 수익성은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
    중국 리튬업체들은 시총 1위인 티엔치리튬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최소 96억 위안(약 1조82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배 증가할 것이라고 예고하는 등 실적이 큰 폭 호전.

  • 작성자 22.07.25 13:06

    개량형 백신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 뿐 아니라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BA.4와 BA.5 등에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개발중.
    FDA가 지난 6월말 백신 제조사에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성분을 포함해 개량형 백신을 개발할 것을 주문.
    백신 제조사들은 당초 오는 10월쯤 새 백신을 내놓을 계획이었으나 미 정부의 요구에 따라 9월 초·중순으로 공급 시기를 앞당길 계획.

  • 작성자 22.07.25 13:11

    미 정부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1억500만회분을 32억달러(4조1900억원)에 구매하기로 합의. 이는 회당 30.5달러로 지난 2020년 구매가(19.5달러)보다 비싼 값

  • 작성자 22.07.25 13:17

    코스닥도 상승 전환

  • 작성자 22.07.25 14:37

    코스닥은 하락 전환....

  • 작성자 22.07.25 14:52

    2시 구간 후진은 수급 동행 크게 없이도 변화가 큼... 코스피 외인 살짝 가라앉는 중

  • 작성자 22.07.25 15:24

    수급은 외인 매수 가는 곳에서만 관심 두고 나머지는 패스...
    오늘은 수급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 코스닥 빼고...

  • 작성자 22.07.25 15:23

    동시호가....

  • 작성자 22.07.25 15:30

    동시호가

  • 작성자 22.07.25 16:07

    마감... 외인이 주도한 코스피... 강세... 2400 복귀
    외인이 매도 주도한 코스닥 하락... 790 복귀 못함.
    실적 발표 후 강세를 보이는 종목들이 나오며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 조성.
    외인 시총상위 위주로 공세를 펼쳤지만 1위와 3위 전기전자 두 종목은 매도 마감.
    자동차가 주도...
    이벤트를 앞 둔 그림이 무거울 듯 싶었지만 딛고 일어서는...
    아시아 시장 하락에도 이번에는 반대로 버티는... 장중 상승분 많이 반납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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