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 중학생 자녀를 둔 엄마의 아이교육 스킬 59가지
단, 1%의 차이로 아이의 인생을 역전시키는 법!
아이의 초등학교 ․ 중학교 10년 교육이 평생을 좌우한다!
-평범한 중계동 엄마의 특별한 아이 교육 노하우를 담은
59가지의 스킬 모음집-
소중한 내 아이는 성적만 좋은 아이로 키울 수 없다!
하지만 내 아이가 경쟁 사회에서 뒤쳐지는 것은 더더욱 두고 볼 수 없다!
내 아이를 ‘난 사람’이면서 동시에 ‘된 사람’으로 키우는 방법은 진정 없는 것인가?
전교 1등인 아이,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
창의성 있는 아이, 사리분별력이 있는 아이,
긍정적인 아이, 책임감이 강한 아이,
성품이 온순한 아이,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
운동을 잘하는 아이, 건강한 아이,
................
대한민국 엄마들은 내 아이가 위와 같이 모든 면에서 완벽한 아이가 되길 바라지 않으며, 그럴 수 없다는 사실도 명확하게 알고 있다. 하지만 내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인성도 훌륭하게 갖춘 사람이 되길 바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세상 모든 엄마의 마음이다.
‘성적’과 ‘인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면 내 아이만 생존 경쟁에서 뒤쳐질 것 같고, 경쟁에서 이기는 법만 가르치면 인성이 뒷받침되지 못할 것 같고, 이래저래 교육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모습이 바로 대한민국 보통 엄마의 모습이다.
그 가운데서 균형을 어떻게 잘 잡느냐 하는 것이 바로 자녀 교육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었느냐 얻지 못했느냐의 관건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 김해영 씨는 바로 그러한 점에 착안하여 자신이 몸소 경험하면서 터득한 독특한 교육 실천 노하우와 주변의 성공 사례를 소재로 책을 엮었다.
그녀가 말하는 아이 교육의 성공 노하우는 매우 간단하면서도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알 수 있을 법한 내용들로 짜여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 간단하면서도 작은 교육 실천의 노하우가 아이 교육에 성공하는 엄마와 그렇지 못한 엄마의 차이를 불러온다고 설명한다. 그 차이가 바로 ‘1%의 비밀’인 것이다. 곧 이 책은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를 둔 대부분의 엄마들이 잘 알지 못했던 사소한 1%의 교육 방법이나 다수의 엄마들이 알고 있으면서도 도무지 실천할 수 없었던 1%의 교육 방법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1%의 비밀’ 목록>
<skill 1>사랑의 홍보
저자는 여느 엄마와는 다르게 엄마의 사랑을 아이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skill 1> 체념하는 방법
학교의 급식 반찬을 먹지 않는 아이에게 혼내고 먹을 것을 강요하는 대신 반찬을 싸 주었다.
<skill 2> 혼을 내는 기술
학교에서 갑자기 집으로 돌아왔을 때에는 간접화법으로 물어 아이의 분노를 먼저 인정해줬다. 그 후에 대처법을 생각했다. 이것은 엄마와 아이의 대화를 가능케 했다.
<skill 3> 아이 스스로 선택하게 하는 공부
공부와 학원 선택도 일방통행이 아닌 아이의 동의를 구한 뒤 실행했다. 그 결과 자발적인 공부가 가능했다.
<skill 4> 끝말잇기로 연상력을 키우는 방법
초등학생 아이에게 꾸준한 질문을 해 상상력을 자극했다.
<skill 5> 초두효과
제일 중요한 시험인 중학교 1학년 중간고사 때 전력투구하게 했다.
<skill 6> 독특한 암시문의 효과
초등학생 때에는 아이에게 맞는 암시문구를 만들어줘 꿈이 있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키웠다.
그 외에도 가훈을 통한 동기부여, 자긍심 고취 등등 다양하고 독특한 교육기법이 담겨 있다. 그녀는 이 작은 1%의 차이가 평생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주장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의 10년 교육이 평생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는 ‘10년 교육=100년 인생’의 교육관에 기초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를 거치면 아이의 성품이나 공부하는 습관, 사리를 분별하는 능력, 가치관 등은 거의 결정되어 고등학생, 대학생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로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따라서 초등학교 ․ 중학교 10년 교육은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것이다.
율곡 이이도 “자식을 낳으면, 철들 때부터 착하게 인도해야 한다. 어려서 가르치지 않다가 이미 자란 다음에 바로잡으려 하면 매우 어려울 것이다. 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교육은 착하게 인도할수록 좋다. 교육은 바르게 가르칠수록 좋다”라고 말하지 않았는가?
자녀 교육에 성공하는 엄마와 성공하지 못하는 엄마의 차이는 51%와 49%의 차이에 불과하다. 곧 그 1%를 꾸준히 실천했느냐 실천하지 못했느냐에 따라 그 차이가 확연하게 벌어지는 것이다. 이 차이가 엄마의 자질, 능력, 지능지수 등에서 비롯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단지 작은 실천과 사소한 노하우 그리고 아이 교육의 적절한 시기가 이러한 결과를 불러오는 것이다.
저자인 김해영 씨는 대한민국 평균 엄마이다. 평범하다는 것은 그녀가 경제력, 자녀 관심, 사회관 등 많은 부분에서 보통 엄마와 다를 바 없다는 점이다. 저자 역시 때론 서툴고, 실수하고, 착각하는 51%의 대한민국 보통 엄마다.
하지만 그녀가 실천하는 자녀 교육에는 많은 교육 이론이 녹아 있다. 학자들의 주장을 자신부터, 자신의 가정에서부터 꾸준하게 실천하고, 주변에서 보고 들은 교육의 사례를 현실에 접목하였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다.
그 사소한 1%의 차이를 직접 실천한 덕에 아이들은 교우관계도 충실하고, 부모님께 감사할 줄 알며, 책 읽기를 습관화 하고, 과학고 입학시험이나 각종 경시대회에 도전하여 목표를 성취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나고 있다.
“엄마는 이다”의 독특한 교육법 공식
이 책은 그녀가 직접 생활 속에서 아이들과 부딪히고 몸으로 경험한 성공 사례를 재미있는 59가지의 에피소드로 나열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감동과 재미까지 선사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한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늘어놓고 그 속에 저자만의 독특한 1%의 교육법을 담아내어 독자들로 하여금 저자가 실제로 어떤 화법과 행동으로 아이들을 교육하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
chapter 1 엄마는 최고의 코치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엄마의 노력이 더 클 수 있었지만 중학교부터는 아이의 의지가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이때가 되면 엄마는 리더가 아니라 도우미로서 역할을 바꿔야 한다. 엄마는 아이의 앞과 뒤에서 최고의 명코치로서 아이를 지휘할 줄 알아야 한다.
chapter 2 엄마의 배려는 체념이다
엄마 먼저 아이에게 “네 인생은 너의 것”이라는 말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지만 억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다. 엄마의 욕심에 기준을 맞출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기준을 맞춰주는 것이 때론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chapter 3 엄마는 아이의 내비게이션이다
아이에게 최상의 교육 커리큘럼을 짜주는 것은 엄마의 몫이다. 아이가 진학해야 할 학교를 선택하는 법, 어학연수의 최적기, 홈스테이 경험담 등 유용한 정보를 수집해두자.
chapter 4 엄마는 공부 매니저다
엄마는 아이의 성적을 조절해줘야 하는 공부 매니저다. 초두효과에 따른 중학교 첫 시험의 중요성, 수학과 과학 외워서 공부하는 법, 끝말잇기로 연상력 키우는 법 등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제시한다.
chapter 5 엄마는 자존감 전도사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아이의 성적 몇 점 올리는 일보다 더욱 중요하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아빠의 편지, 아이의 아이큐 150으로 올리는 법, 칭찬 잘하는 법 등에는 저자만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
chapter 6 엄마는 꿈으로 말한다
아이의 생각을 바꾸는 암시문구 작성법, 인생에서의 첫 도전 성공하기 등 아이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게 만드는 독특한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chapter 7 엄마는 일하는 존재다
아이들은 일하는 엄마를 매우 자랑스러워한다. ‘워킹맘’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을 크게 가질 수 있도록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저자의 실제 자기소개서와 비교해보며 나만의 자기소개서를 써보는 기회를 가져보자.
chapter 8 엄마는 웃음 코디네이터다
웃음이 아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저자는 아이의 성적이 생각보다 좋지 않았을 때, 화내는 대신 웃으려고 노력했다. 자연히 아이도 엄마의 웃음을 보면서 안정된 마음으로 생활한다. 이것이 궁극적으로 긍정의 결과로 이어진다.
chapter 9 엄마는 51%의 리더다
세상의 많은 엄마처럼 아이를 위해 학교를 찾아가기도 했고, 선생님에게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했다. 아이들이 싸울 때에는 냉정하지 못하게 둘째의 편을 들었다. 아이들에게 입으로는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행동은 학교 성적에 연연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아이의 시험이 눈앞에 닥쳤을 때에는 시골에 가는 것을 주저했다. 이는 다른 어머니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작은 1%의 차이지만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한 점에서 김해영 씨가 말하는 아이 교육의 방법은 독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진정으로 아이를 사랑하는 교육이 무엇인가를 알게 될 것이며, 자신만의 10년 교육 방법을 만들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
p. 43~44
그런데 같은 조원의 일부가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 그 일로 조원 모두가 선생님으로부터 단체 꾸중을 들었다. 아이는 자기 일을 다 했는데도 혼이 나자 화가 치밀었다. 더욱이 청소 당번이 아닌 친구들이,
“너희들, 청소를 다하지 못했으니까 수업 끝나고 남아서 해.”
라고 했다.
그렇잖아도 분을 삭이지 못하던 아이는 “이 ××들아!”라고 욕을 했다. 그리고 문을 쾅 차고 책가방을 들고 그대로 집에 온 것이다. 우리 아이와 또 다른 아이가 교실 밖으로 나왔다. 한 아이는 “나는 교실로 갈게.” 하고 학교에 남은 반면, 우리 아이는 집으로 곧장 왔다.
자초지종을 들은 나는 “네가 화난 것을 이해한다”며 우선 어루만져주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그래도 선생님이 너무 황당하셨겠다. 친구들도 놀랐겠다. 내 행동으로 여러 사람에게 놀람을 줬으면 좋은 일일까?”
라고 물어, 아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줬다.
p. 82~83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놨다. 중학교 1학년인 아들을 공립학교에 보냈는데 행사 때마다 고민스러웠다고 했다. 스승의 날이나 체육대회 때 괜히 눈치가 보여 봉투를 준비했다. 봉투를 내밀지 않은 때도 있었지만 절반 정도는 자유롭지 못하다고 했다. 또 특기적성 교육을 위해 학원에 보내는 비용도 만만찮다고 했다.
그런데 동생을 사립학교에 보내니까 그런 문제가 한번에 해결됐다고 했다. 학교에서는 절대로 촌지를 받지 않았고, 정말 사랑으로 아이를 감쌌다는 것이다. 학비 부담이 있지만 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것을 감안하면 그리 비싼 편이 아니라고 했다.
우리 가족은 종교인은 아니지만 집 근처의 종교재단에서 운영하는 사립학교에 딸을 입학시켰다.
‘돈이 좀 들더라도 애 교육만큼은……’하는 생각이 컸다. 경제적 부담은 되었지만 선생님들은 정말 교육관이 투철했다. 촌지는 일절 없었다. 또 학교에서 특성화 교육을 하기 때문에 특별히 학원에 보내야 하는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
p. 142~143
이때 칭찬은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막연히 하면 아이가 실체를 느끼지 못하고, 막연히 잘할 수 있다고만 생각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수학 시험을 한 번 잘못 보면 충격이 그만큼 커 쉽게 좌절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곱셈에서 뛰어나구나!”, “인수분해에서는 천재적 소질이 있다”, “수학 문제 풀이 능력은 동네 아이 중 네가 최고다!” 식으로 아이가 분명하게 인지하도록 해주는 게 좋다.
어른은 자연과 쉽게 동화된다. 자신을 이웃과 이웃, 크게 보면 자연의 일부로 생각한다. 주변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존재로 인식한다. 그래서 하나에 몰입하기 어렵고, 주위를 의식한다.
추천의 글
인성과 성적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교육 스킬이다. 이 힘은 사랑의 홍보, 혼을 내는 기술, 영재로 키우는 심리, 가훈을 통한 동기부여, 자신감 고양, 자긍심 고취, 독특한 암시, 초두효과 등 다양한 교육기법에 있다.
- 류태호 고려대학교 사범대 교수 & 전 고려대 교육대학원 부원장 -
아이를 교육하는 방법은 당연하면서도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고 그 효과를 보는 엄마는 찾아보기 힘들다. 나는 이 같은 저자의 색다른 교육법을 부모 교육 강의 때 널리 알린다. 아이를 진정으로 위하는 교육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은미 한국드림사관학교&글로벌부모교육센터 대표이사-
목차
chapter 1 엄마는 최고의 코치다
아이에게 3금을 말했다 ̄19
엄마의 사랑도 홍보가 필요하다 ̄22
늦가을, 치맛바람, 바짓바람 부는 중계동 ̄24
엄마는 교육의 투사다 ̄27
천 원짜리 행운 ̄30
아이의 첫인상이 학교생활을 좌우한다 ̄33
chapter 2 엄마의 배려는 체념이다
강릉 앞바다에 뜬 신발 한 짝 ̄39
화를 내지 않고 혼을 냈다 ̄42
선생님, 제가 100% 잘못했습니다 ̄46
서울교대 영재원을 포기케 한 엄마 ̄49
고교는 실업계가 좋을까 ̄51
그래, 학교에 반찬을 싸 가라 ̄55
새벽 1시 40분까지 학원에 있으라고요? ̄59
왜 영재라고 말하지 않을까 ̄63
chapter 3 엄마는 아이의 내비게이션이다
거실이 독서실로 변했어요 ̄69
초등학교 5학년 어학연수 적기다 ̄71
미국 홈스테이는 만족도가 다르다 ̄74
체벌을 부른 휴대 전화 ̄77
아이는 반드시 사립학교로 보내라? ̄82
chapter 4 엄마는 공부 매니저다
중학교 첫 시험, 초두효과다 ̄87
영어도, 과학도, 수학도 외워라! ̄91
초등생도 숙제 알바를 한다 ̄95
배우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한 가지 ̄99
끝말잇기로 연상력을 키운다 ̄102
음악과 공부 중 한 가지를 포기해라 ̄110
논술? 유명인의 칼럼을 베끼면 90%는 성공 ̄113
아이를 죽이는 과외 ̄117
치아를 교정하면 성적이 오른다 ̄121
1등을 하려면 달려야 한다 ̄124
chapter 5 엄마는 자존감 전도사다
아들을 깨우는 아빠의 편지 ̄131
리더십 캠프에 보냈다 ̄136
아이의 아이큐를 150으로 끌어올렸다 ̄142
아들이 광고지에 나왔다 ̄146
책망은 몰래 하고, 칭찬은 알게 하라 ̄149
왕이 성씨를 내렸다 ̄153
가문의 영광 ̄156
칭찬에 굶주린 아이 ̄160
아이는 이미 어른스럽다 ̄165
chapter 6 엄마는 꿈으로 말한다
아이를 바꾸는 암시문 ̄169
졸업식에서 이름이 불렸다 ̄173
과학고를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 ̄178
인생 첫 도전에서 성공한다는 것이란 ̄182
잠재된 아이 두뇌력의 비밀 ̄189
chapter 7 엄마는 일하는 존재다
엄마의 인생 ̄195
일하는 엄마를 원해요 ̄199
엄마가 자기소개서를 써봐요 ̄202
chapter 8 엄마는 웃음 코디네이터다
제발 웃어다오 ̄209
중간고사 기간에 TV드라마를 시청하게 한다 ̄214
가족이 개그콘서트 광팬이 되었다 ̄218
유머 스팟을 구사하는 아이들 ̄221
아들아, 딸아, 크게 한 번 웃어보자 ̄224
chapter 9 엄마는 51%의 리더다
선생님으로부터 거절을 당했다 ̄229
선생님에게 드린 떡 뇌물(?) ̄233
아이 능력을 일찍 재단하면 안 된다 ̄238
사춘기, 그래도 말해야 한다 ̄241
형제는 타인의 시작이다 ̄245
시골에서는 절대로 살지 않겠다 ̄249
서울과학고로 소풍을 갔다 ̄253
훌륭한 부모에게는 조건이 있다 ̄260
에필로그 ̄264
저자 소개
지은이 김해영
중3 딸과 중1 아들을 키우는 평범한 엄마다. ‘10년 교육=100년 인생’이라는 교육관을 갖고 있다. 유치원부터 중학교 때까지 10년의 삶이 향후 인생을 결정한다는 철학이다. 그녀는 이 기간 동안 아이에게 자존감, 자기암시, 공부요령, 표현기법, 웃는 능력을 키워줬다. 그녀만의 교육 특징은 가정에 있다. 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절제력, 절대신뢰 속에 아이에게 ‘할 수 있다’는 신념이 넘치도록 했다. 반면 자신은 체념과 이해를 통해 아이들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왔다.
그 결과 아이들은 뛰어난 학습 능력과 원만한 교우관계를 보이고 있다.
아이에게 헌신하는 세상 51% 이상의 엄마에 속하면서도 현실에 적합한 교육법을 찾아낸 그녀는 한때 미주와 일본 전문 유학원을 운영했다. 또 포스코와 삼성전자에서 사원 교육을 담당하기도 했다. 아이를 가진 뒤에는 퇴사하고 ‘10년 교육=100년 인생 철학’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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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크랩 완료]http://blog.daum.net/here11now/70 자녀 교육에 있어 흔들리지 않는 소신을 견지하기란
정말이지 지난한 일이다.잘 키우기는 커녕,무난하게만 자라줬으면의 상황까지 가기까지 아이에 대한 일은
특히나 희비쌍곡선의 롤러코스터 타기이다.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되는 때도 수차례....남의
자식들에겐 객관적일수 있는데 내 아이라는 집착이 생병을 만드는 걸거다.그녀가 같은 어미 된 마음으로
충심으로 들려줄 이야기들에 귀기울여 사춘기를 맞을 아들과의 관계 설정을 잘하고 싶다.
[스크랲완료] http://blog.daum.net/vovo11/562
아동발달심리학이 전공과 무관하여 별도의 공부가 필요했습니다. 부모와 아이는 떼일 수 없는 관계이면서도 쉽지 않은 관계입니다. 부모가 아이가 함께 공존해 가는 설득력있는 책인것 같아서 꼭 보고 싶습니다. ^^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cishhs85/272 엄마가 아이에게 시키는 초둥학교, 중학교 교육 10년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둘째에게는 아직 5년정도 기회가 있네요. 저자의 남다른 1% 노하우를 배워서 꾸준히 실천해볼게요. 예전에 읽은 자녀교육 책의 약발이 다 떨어져 가는데 읽어볼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자가 자녀들에게 가르쳐 주었던 자존감, 자기암시, 공부요령, 표현기법, 웃는 능력을 꼭 배워보고 싶어요. 아이에게 정말 중요한 것들 이거든요. 예쁜글씨님 다방면의 책을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크랩완료]http://cafe.daum.net/little-book/JMH1/150 인성만 바르게 큰다면, 앞으로의 인생에서 비뚤어지거나, 흔들리지 않고 튼튼한 아이로 자랄거라는 믿음은 여전한데, 주변과의 교류에서 자꾸 비교하게 되고, 이게 정말 바르게 가는 교육인가 싶기도 하구 의문이 듭니다. 비중을 얼마나 어떻게 둬야 하는지, 대화를 나눠가면서도 아이의 문제점이 생기면 어떤 솔루션을 제시해야 하는지,...직접 교육에 참여하진 않지만, 교육의 처음과 끝은 어렵기만 합니다. 이 책에 도움을 받길 원합니다. 소제들의 목차를 보면, 충분한 제시를 주실 것 같아서요.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westweside/42
우리 아이들은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았지만, 미리 읽어보고 싶네요~평생을 좌우하게될꺼라는데 미리 준비할수록 좋을꺼 같다는 생각입니다. 늘상 아이들 교육 얘기만 나오면 저도 모르게 귀가 쫑긋 해지는건 부모 마음이라는 걸 새삼 느낌니다. 좋은 부모라고 확신 할 수는 없지만 노력하는 부모가 될껍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090921/382 요즘 아이를 키우면서 드는 걱정 중 하나는 아이에게 미치는 나의 영향에 대한 것이네요. 학습적인 것은 어느정도 눈에 보이는 것이니 그렇다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 즉 미래에 대한 꿈이나 아이의 인성같은 것들은 당장의 노력이나 가시적인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니.... 엄마가 아이를 만든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엄마가 아이의 자람에 자양분이 되고 지표는 되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의 1% 노력이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면 당연히 1% 노력을 더하는 일을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게 부족한 1%로 아이와 함께 노력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49455044/53
아이의 삶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은 정말 중요하다.
강압적이고 독선적인 부모가 아닌,
이제 부모는 아이의 카운슬러가 되어야 한다.
아이의 보석같이 숨은 재능을 찾아주고
함께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멘토' 와 같은 부모가 되어야 할 것이다.
'청소년교육' 이 전공이지만
그 밑바탕에는 유아기, 아동기가 깔려있다.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4goodlife/12882898 전, 엄마가 아니라 아빠지만 아이를 교육하고 지도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공부에 대한 부분, 생활에 대한 부분 모두 대화하고 공감하는 것이.. 이 책이 저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이 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끼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기르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스크랩]http://blog.daum.net/sunking/14
우리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 입니다. 사춘기 초기인지 짜증도 자주 부리고 사소한 것에 민감하게 굴어요. 요즘 아이들은 사춘기가 빨리 온다더니 그런가 봐요!초등 5,6학년 중학교 1학년이 사춘기 시절이 되었습니다. 아이 공부하는데 엄마가 많은 지침이 되지만 솔직히 엄마 자신도 여러가지 정보와 욕심에 혼동스러워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자기 아이를 가르키면서 쓴 책이라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아이의 인생관 공부법 자존감 등 꼭 필요한 내용이군요. 엄마가 변화지 않고서는 아이를 제대로 리드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이 우리 아이와 아이친구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습니다.
[스크랩] http://blog.daum.net/bulenightsky/?t__nil_login=myblog
아이들이 커 가면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더군요, 예전에 아이들은 성공은 아버지 하지 나름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꽤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었죠.
이번에 이책을 보며 엄마의 관점에서 많이 얘기가 될것 같은데, 초등학교 1학년인 딸과 어린이 집 다니기 시작한 아들을 위해 무조건 공부 보다는 인성적인 부분과 생각적인 부분에 대해 키워 주고 싶은데 좋은 내용이 될것 같아 신청 합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cdj541/129
이제껏 자녀교육서에서는 잘 접할 수 없었던 주제들이 많이 담겨진 책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예비중학생인 자녀가 있어서 더욱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책에서는 초등학교,중학교 10년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하지만, 아들에게는 앞으로의 4년이 미래를 결정한다고 생각하니 당장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에겐 로드맵이 되어줄 꼭 필요한 자녀교육서라 생각되어 읽어보고 싶습니다.
[스크랜완료] http://blog.daum.net/moki/59
성적과 인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어렵지만
인성교육과 경쟁에서 이기는 법을 중학교 2학년인
우리 아들을 위해 늦은 감이 있지만 이 책을 통해
방향을 잡아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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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생이 어떻게 될지 무척 궁금한게 바로 부모의 마음이 아니겠어요?
무조건 부모의 욕심만으로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커주지는 않겠죠?
하지만 어떻게 아이들의 인생을 바로잡아줄 수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더 필요한 것 같아요.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060302/7863706
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를 어떻게 하면 보다 잘 키울 수 있을까 늘 걱정입니다.
자녀교육서를 많이 읽는편인데 읽을때마다 반성을 하게 됩니다.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비밀이 담긴 책이라고 하니 더욱 읽어보고 싶어 지네요.
항상 좋은도서 이벤트를 열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son1004joo4001/22 너무도 다른 두 아들과 함께 한다는것은 때론 행복이지만, 때론 아슬함이기도 하다. 아이들의 원하는길과 내가 인도하고자 하는 길이 너무도 다른 이 현실에서 나의 아이들에게 어떠한 길을 열어주어야 할련지..그리고 이 순간 어떠한 노력을 보여야 할련지 나의 선택이 두 아이의 인생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 올지...그 해답이 있을까...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unions/628 자식교육을 이야기하면 맹모삼천지교나 이율곡의 어머니인 신사임당을 이야기하게 된다. 이 두 위인을 보면 과거 농경시대에도 엄마의 역할이 컸다는 것을 알수 있다. 현대는 지식정보사회로 과거 농경시대와 엄마의 역할을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다. 최근 온 국민을 열광하게 만든 벤쿠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로 인해 엄마들의 자녀교육이 큰 관심거리로 등장했다. 김연아 선수는 누구보다도 엄마가 많은 관심을 갖고 김연아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최고의 코치역할을 햇다한다. 이 책은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신청한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misyzang/7848220 중2,중3 학년의 두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으로써 아이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사춘기 아이들에게 보다 낳은 엄마로서의 역할을 배워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tobeceo/7619604 아직 아이가 어리긴 하지만 늘 교육방법에 대해서 아이엄마와 부딪칩니다. 좀더 엄마다웠으면 좋겠지만 다른 엄마도 다 그런다면서 협박과 박탈의 경고로 아이를 몰아가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여러가지 교육방법이 있지만 정말 아이가 행복하게 될 수 있도록 부모공부도 충실히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인격도야의 장이것 같습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 속칭 성공한 엄마의 자수성가식 자서전도 우리아이의 상황과 맞지않아 그들만의 방법을 적용하기도 어려운데, 생생 보고서를 통해 양육이라는 부분을 쉽게 점검해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qptm207/72 이번학기에 아이들 상담 자원봉사를 맡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과 소통을 위해선 많은 책과 경험들을 쌓아둬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상담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http://blog.daum.net/bbj33/305010
아이의 상처와 상실감을 먼저 어루만져주지 못했던 나를 반성합니다.
반성을 하게 되는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엄마가 되기를..
변화를 바라는 엄마의 노력으로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도 구김 없이 환하고 편한 웃음꽃이
만발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http://blog.daum.net/mink2445/4581437
부모로써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열심히에만 그치지않고 정말 필요한 것을 해주고 싶습니다.
프로패셔널한 부모가 되기 위해 팁을 얻고자 합니다
나라의 밑거름이 될 아이로 키워보고자 그러기 위해 먼저 엄마부터 배우고자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ygudtlf/6006781
초1,초2 두딸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10년교육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가슴에 찡하게 다가오네요.조바심내면서 아이들을 다그쳤는데 엄마의 스킬59가지를 담은 책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교육시키면 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읽어 보고 실천해보고 싶어요.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loveek75/8391256 아이의 인생을 단 01%라도 바꿀 수 있다면...좋은 방향으로 모든 부모들이 바꾸어 주고 싶은 맘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가 원하는 길로...보다 현명하고 바람직하게 갈 수 있도록 다리의 역할을 해주고 싶네요...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mygoldtime/37 누가 들으면 웃을지 모르겠다. 난 아이들에게 좋은사람이 되기보다는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곤한다. 그런데 말은 쉽지만 아이들이 비전을 찾지 못하면...돈이나 명예, 권세를 쫓는 메마른 삶이 될 것 같아 조심스럽다. 내가 생각하는 1%란 곁에서 무엇이 하고 싶은지, 정말 즐겁게 할 수 있는지 격려해주고 아주 쪼금 더 인생을 경험한 다양한 세상을 알려주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을 읽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macchan/62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눈에 쏙 들어오는 책이네요~ 누구든 자식 잘 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다만, 잘 되는 것이 세속적인 부와 성공이 아닌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삶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자녀의 자존감과 자립심을 높여주기에 안성맞춤인 책인거 같아 신청합니다/ 카페, 블로그, 인터파크, 예스24에 서평올리겠습니다.
[스크랩모음]http://blog.daum.net/roxjfdl00000/49 아마 이세상에서 가장 힘든 걸 꼽으라면 육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 뜻대로만 커 준다면 문제가 없지만 요새 아이들 맘 속에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사는지...요새 둘째 출산(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으로 인해 큰 아이에게 소홀해지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혼을 내고 있는 제 모습에 화가 날 때가 많습니다. 학원선생님이 칭찬을 많이 해주라고 하더군요..자신감이 부족하다고...지금 정말 도움이 많이 될꺼 같아 신청합니다. 열심히 읽겠습니다.
[스크랩모음]http://blog.daum.net/anna1829/4
교회안에서 유치부에서 초등학교에 올려 보내는 자녀를 두신 어머니들과 열린 모임을 만들려고 하는 계획 중에 이벤트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이 책을 통해 열린모임이 더욱 풍성해 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미래의 나의 자녀를 위한 교육의 지침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tamrahani/29
이제 초등학교를 준비하는 아들을 키우는 초보아빠입니다. 갈수록 애를 키우는게 힘들다는걸 느끼는군요. 어릴 적 내가 부모를 봤던 눈을 지금의 내 아들을 통해 느껴보려고 하지만 잘 안됩니다. 나를 놀라게 할 때도, 웃음이 나오게 할 때도, 때로는 한숨지게 할 때도 많은 육아가 참 힘들어 보입니다. 노후에 큰 봉양 바라지 않고, 부모에게 걱정만 안주는 아들로 키우고 싶은 심정이네요 ㅎㅎ. 아무쪼록 좋은 육아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sea8323?t__nil_loginbox=blog1아이를 일등만 강조하다가 정말 중요한 좋아하고 잘하고 관심있어 하는것을 놓칠까 조심스럽습니다 아이에게 좋은 경험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개성이 있고 어디서나 강인한 사람으로 살아 나갈 수 있도록 지도 하는데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junghm9/31 가장 어려운게 애들 교육인것 같습니다. 즉 사람을 바꾸고 키우는 것....가장 중요한 만큼 가장 어렵게 느껴집낟. 두 아들을 둔 엄마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아직도 어렵습니다. 정말 읽고 싶은 책입니다. 책 한권이 인생을 바꾸듯.....제가 읽어 많은 학생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는 교사가 되고 싶네요... 특히 지금까지 읽은 여러 자녀교육책과는 뭔가 다른 1% 가 보입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poshguy0007/5902931, 7살 아들이 머리가 커졌는지 엄마/아빠를 거스를때가 많은 요즘 이 책이 아이와의 벽을 허무는데 도움이 되리라 여겨지네요. 그리고 아이엄마에겐 좋은 정보이기도 할 거 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