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녕하세욤.;;
다름 아뉘라.. 오늘 7시경 집에 오는길에 햄스터를 바가지 같은거에 누가 버려 놨더라구요.;;
것두 우리집 대문 앞에.;;호홍.;;
혹시 주인이 대려 갈지 모르니.. 기냥 내비두고 왔는데요.;;
9시30에 라면 사러 갔다오니 그대루 있더라구요.;; 그것도 큰넘 한마리는 죽어버렷더군요.ㅜㅜ
그래서 않되겟다 시퍼 부모님 몰래 대려왔습니다.ㅠ;;
걸리면 전 엄마 아빠한티 쥑습니다.;;ㅜ
그래서 요번 서울번개.. 남사 한옥마을 모임에서요..
무료로 분양할려구요.;;
큰 아이 1, 중간1,작은아이1 로 있네요.;
총 4마리 인데 1마리는 죽어 있어서 3마리만 대려 왔어요
제가 번개에 오시는 분들께만 분양하는 이유는 빠른 시일내에 직!거!래! 를 위해서 입니다.^^
좀만 있으면 번개니깐 그동안은 충분히 몰래 키울수 있을거 같아서요.
분양 받을분은 댓글에 예약 이라고 써주시고요.
번개때 대려가실 작은 상자와, 햄스터 먹이 조금 상자에 넣어서 가져 오세요.
햄스터를 잘기르시고 기르실 준비(사육장,먹이,베딩등등)가 되신분만 대려가세요.
그리고 절때로 버리시면 않됩니다.ㅠㅠ
버림받는 상처는 한번으로 족할태니깐요.
햄스터 종류는 펄 입니다.
하얗색 햄스터 아시죠?^^
예약하신 분은 제 임의대로 분양 하겟습니다.
이왕이면 나이가 좀 높으신 분이 대려가시면 좋겟네요^^
마지막으로 ............
영자님 죄송합니다!!!!!!!!!!!!!!!!
사람들이 분양 계시판보다는 자유계시판을 마니 보니까 여기다 적었어요~ㅜㅜ
강퇴만은 제발!!!!!!!!!!!!!!!!!!!
첫댓글 좋은일하십니다..^^ 좋은 주인만나기를..ㅎㅎ
ㅎ 감사합니다 .. 꼭 조은주인 만나야 지용.ㅠ ^^
이런 펄을 버리다니!!!!!!!!!!!!!!!!!!!!!!!!!!!!!!!!!!!!!!!!!!!!!!!!!!!!우오오!!!!!!!!!!!!! 이런거 가지고 강퇴없어요;; 자자 세상을 평안하게;여유롭게~ 슬로우 슬로우 퀵퀵~ (이게 왜 나오니?-ㅅ-) 전 햄스터를 기를 통이 있지만... 안돼죠 안돼;
정말 강퇴 안해용??0-0;; 오케~ 슬~~~~~로~~~~우~~~~애잉.ㅠㅜ 내차를 가져가 님이 차대신 펄 대려가욧~ㅡ0ㅡ;;<-퍽~!
좋은 일 하시네용 ㅎㅎ 복 받으실꺼에요~
하핫.;;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좋은 일이시네요 /ㅅ/// 바가지에 버리신 그분은 참 .... 분양이라도 하시면 금새 분양될 것을 ㅠㅠ
그러게요.ㅠㅠ 애들 불쌍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