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경주 2015가 열리고 있다.
지난날 21일 개막일과 동시에 경주 솔거미술관도 개관이 되어 한국화의 거장 소산 박대성 화백이 일생동안 그려온 자신의 작품과 소장품 등 830점을 기증했다.
소산 박대성 - 붓끝아래의 남산과 경주미술의 뿌리와 맥 7인 전이 동시에 열리고 있었다.
사진은 소산 선생님 작품들이다.
누구든 선생님의 그림 앞에 서면 걸음을 멈춘채 그림 속으로 빠져들 것 같다.
첫댓글 드디어 가셨군요. 저는 아직 엑스포 한 번도 못갔어요.언제 한 번 저랑 다시 갑시다.
저는 두번이나 갔다와야 했네요. 다음주에 같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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