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맨 새이름 마티입니다,
친구란 뜻이죠!
프랜두란 영문은 너무 멋없어서....
오늘 부품점에서 격벽 5만3천원주고 달았습니다,
5만원인데......
카드로 해서 아저씨가 남는거 없다고 합의하에 3천원 더했습니다,
오늘 전주갔다왔는데......
오는중에 검문당했는데....
얼마나 당당하게 왜그러세요!
쭉 훌터보고 무사 통과했습니다.
빨리 대구경 나팔 다라야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미소카형님 저 핸드폰 분실해서 연락도 못드려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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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지역
오늘 세차맨 격벽 달았습니다.아까바.....시트....미소카 행님건강ㅈ
마티^^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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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0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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