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콩 목사‘Magic of Love’공연
10월 28일-3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서
매직오브러브는 로렌스콩 목사와 그의 딸인 프리실라 콩이 이 마술쇼의 주인공이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마술사인 두 사람. 그러나 마술쇼가 계속 성공하자 프리실라는 아버지보다 더 높은 명예와 부를 얻기 원한다. 이번 쇼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로렌스콩 목사가 직접 펼치는 ‘데스트랩’마술이다. ‘데스트랩’이란 일종의 탈출 마술로서 약 200갤론의 물을 담은 원통 안에 손이 줄에묶인 로렌스콩 목사가 직접 들어가 정해진 시간 안에 탈출하는 마술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마술들이 약 2시간 동안 관객들 앞에서 펼쳐진다. 2004/09/30 [03:47] ⓒ 크리스찬투데이
* 하나님께서 싫어하십니다. *
* 싫어하시는 마술을 하겠다고 하시면 그냥 내버려 두십니다. *
* 어떠한 논리가 주어져도 하나님께서 마술을 싫어 하십니다 *
* 마술뿐만 아니라 마술을 행하는자들을 싫어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