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의자 1개에 100만 원?…“허리 아프다…바꿔달라”
지난 16일, 국회 운영위원회 예산심사소위원회.내년도 국회 예산을 심사하는 자리에서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뜬금없이 "국회의원 의자를 바꿔달라"는 제안을 했
습니다.이에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은 "돈이 많이 들어간다"며 난색을 표했습니다. 그러자 송 의원은 "돈 많이 들어가면 운영
위 회의장에 있는 의자만 교체하는 예산을 좀 반영시켜 달라"며 "이거 허리에 너무 안 좋다"고 불평을 쏟아냈습니다.사무차장은 거듭 "의자 1개당 100만 원이 넘게 들어간다"고 밝혔는데,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의자가 뭐 그리 비
싸냐"고 물었습니다.
-원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6/0011382441?sid=001
"이 자리에서 증액 신청해도 되나요? 사무차장님, 지금 위원들 앉은 자리에 의자 있잖아요. 이것 좀 바꿔 주시면 안 됩니까? 이거 허리에 너무 안 좋아요." 지난 16일, 국회 운영위원회 예산심사소
n.news.naver.com
역시 뜽금없는 시작은 저쪽입니다.
허리 아프답니다.
첫댓글 염병하고 짜빠졌네. 투명의자 하고싶냐?
그의자버리는거 나줘라 이놈드라
목욕탕 의자에 앉아 해라 좃도 하는것도 없는것들이 개소리 하고 있네
우리가 피같은돈 내고 왜? 이런 개돼지 취급을 받는지혹시 아시는분?
그리 아프면 의원직 그만하고 재활치료나 받으면 될 것을 의자 사달라고 조르네
의자가 허먼밀러인가ㅋ
얼마나 앉어 있다고.. 니기미
가구 업체 로비 들어왔나???
요절을 시켜야지
90년대 책걸상에 못 하나씩 박아줘?
필요하면 직접 편한 의자 사서 쓰면 되지. 정도껏 해야지 너무 막나가네요..
세금 살살 녹는다. 세금 도둑 국개의원 ㅅㅂ세기들
뭔가 쉴드 치는 느낌이 있는데사무실 의자 같은 느낌 나는거 별로 안비쌀꺼 같은게 35만원이 넘어요10만원도 안되는거 사서 써보시면 금방 고장납니다
첫댓글 염병하고 짜빠졌네. 투명의자 하고싶냐?
그의자버리는거 나줘라 이놈드라
목욕탕 의자에 앉아 해라 좃도 하는것도 없는것들이 개소리 하고 있네
우리가 피같은돈 내고 왜? 이런 개돼지 취급을 받는지
혹시 아시는분?
그리 아프면 의원직 그만하고 재활치료나 받으면 될 것을 의자 사달라고 조르네
의자가 허먼밀러인가ㅋ
얼마나 앉어 있다고.. 니기미
가구 업체 로비 들어왔나???
요절을 시켜야지
90년대 책걸상에 못 하나씩 박아줘?
필요하면 직접 편한 의자 사서 쓰면 되지. 정도껏 해야지 너무 막나가네요..
세금 살살 녹는다. 세금 도둑 국개의원 ㅅㅂ세기들
뭔가 쉴드 치는 느낌이 있는데
사무실 의자 같은 느낌 나는거 별로 안비쌀꺼 같은게 35만원이 넘어요
10만원도 안되는거 사서 써보시면 금방 고장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