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요일 동기 체육대회를 잘 치루고 이렇게 한자 올립니다.
새벽에 빗방울이 떨어져 걱정을 했는데
체육대회 시작하면서 날씨도 좋고
친구들도 많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 회장 남성우 부터 박수현, 윤영대, 김성태, 박광열, 최학렬, 이성재, 김정령
권유미, 이재원, 권영일, 구인숙, 김병철, 김영혜, 김춘화, 박용군, 박우홍, 손승호, 최정애,
참석한 친구들 너무 고맙고
체육대회 끝나고 권윤희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맛있는 국밥과 술 한잔 하고
다시 노래 한 곡
참 재미 있고 보람차게 일요일을 보냈다.( 나 혼자의 생각인가)
찬조만 하고 참석하지 못한 채은희, 우요옥 정말 고마워
시간 관계상 참석치 못한 친구들 다음 모임에 꼭 참석하여 얼굴함 보자
첫댓글 수고했구..간만에 보는 친구들이 있어 좋았다.
항상 변하지 않는 진짜 내 보물들이당.....
너무 너무 수고했다 / 덕분에 즐겁고 생기가 넘치는 하루 보내고 와서
감사 또 감사해요
아고,,,역쒸...빤쭈입고달리기는..넘..넘..잼나네;;이히히히 모두들,,,고생햇고여,,,내년에는,,,더,,많이,,,,참석합입시더~~~~~
참석못해 미안하고 동영상 잘보고간다....
그냥 바라만봐도 믿음이 가는 친구들,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친구들이있다는건 삶에 있어 큰 행운이다..
난 경기에 참석할순 없었지만 맘은 같이 했다.. 행복한 날!!이었다.. 언제나 화이팅!!!
함께한듯 즐겁고.... 행복하다...친구~! 참~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