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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초등학교제51회동기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게시판 미리보는 자서전(맛빼기 終)
남천강 추천 0 조회 37 14.01.25 10:5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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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5 11:59

    첫댓글 왠지 눈물이 날려고 한다.
    고생했구나.

  • 14.01.25 13:21

    항정가 미래의 대박을 얻기위해 어찌알고 미리 성냥에 불을 짚일려고
    예견된 일이였나 싶기도 하고...
    초년고생이 말년이 편하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헛튼 얘기가 아니였구나
    그 삶의 여정에 자손들도 잘 자라서 부모의 길을 함께 하리라 믿는다.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항상 넘치기를 비네..

  • 14.01.25 18:14

    네 글솜씨가 많이 up grade 됬구나
    항정가의 미래까지 내다 보다니
    그기다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 까지 대단하다 이도성
    네말대로 항정가가 대박을 얻었으면한다

  • 14.01.25 14:25

    남자친구들은 그 당시 고생이 많았네
    우리 나이때 사람들은 고생과 배고픔을
    경험했지만 요즘 아이들
    이런 경험이 없으니...
    모든건 경험과 연륜이 말해 주듯이 우리들
    아이들도 이런 경험을 좀 해보면 험한세상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
    좋은글 마음을 적시네..;

  • 14.01.25 18:10

    고생 많이 했구나
    미안하다 친구야 할말이없다
    네 자서전을 통해 네 아팠든 과거를 위로 받았으면 한다

  • 14.01.27 12:47

    고생했던 이야기를 가감없이 풀어내는 용기 또한 대단하다.
    속으로만 감추고 살아가는 나를 뒤 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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