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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 맘마미아밴드와 함께한 두바이, 모로코, 스페인 여행(31)...페스 관광의 상징이 되어 버린 테너리를 보다
뿅망치(신현준) 추천 0 조회 14 24.03.12 18: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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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2 23:53

    첫댓글 페스의 골목.
    제가 경험했던 딱 그 모습입니다.
    당나귀하며.........
    당나귀 냄새 무지무지 지독했죠?

    오늘 바빴기에 이제야 작가님의 여행기를 읽습니다.

  • 작성자 24.03.13 10:19

    관광객들에게 페스는 테너리로 기억되는 도시지요..
    수 십년이 지난 일이지만 현역에 있을 때 파주의 가죽공장을 가 본 적이 있는데
    끔찍했었답니다.
    그 때가 장마철이었는데 마당에 가죽을 쌓아 놓고 드럽통에는 가죽 무두질을 하는데
    그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었지요...
    그런 냄새는 처음 접해 봤었는데 이곳은 그 냄새와는 또 다른 냄새더군요...

  • 24.03.13 08:08

    당나귀를 아직도타나봅니다.
    사막이 근처라?
    테너리. 아슬아슬합니다.
    그냄세 독할텐데
    집들이 빽빽하군요.
    박하를 집에 심어놓았을까.
    모로코가면
    가죽제품.사야겠네요. .
    기념이기도하지만.사줘야될거같은.

  • 작성자 24.03.13 10:16

    아마도 골목이 좁아서 당나귀가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에 가면 당나귀를 많이 이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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