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석동지를 칭찬합니다*^^*

[하하룽]

첨에 칭찬시작했는데...저한테 돌아왔네요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알아가게요^^

아침에 받아서 더 기분이 좋네요

오늘 하루 좋은 일들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거의 매일 카페에 들르게 되는데요(마력인가...)

그때마다 어김없이 비사랑님이 있더라구요,

가끔오시는게 아니라 매일 오시는 것 같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동지들도 카페에 자주 들르게 하는 힘인것 같습니다.

글고 사진란에 멋진'상장'을 올려주셔서

속보 만들때 쫌 참고했습니다. 아니 마~니~

모르셨겠지만

지부장님 축하글에서

'우리모두는 노동조합의 주인이므로 기쁠 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나

언제 어디서나...'

아주 중요한 부분을 그 '상장'에서 훔쳤습니다. 헤헤

근데 카페에서 여러모로 활용이 되더라구요^^

암튼 이걸 빌어서 감사함을 전합니다.강문석 동지님 고맙습니다.^^

[딸랑이]

저두요!!! 추카추카!!! 비사랑님은 갠적으로 저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분이십니다. 비사랑님의 관심과 사랑(헉!! 저말구요 조합에 대한....ㅋㅋㅋ)변치 않으시길 바래요

[비(雨)사랑]

ㅋㅋㅋ.제가 정말 누군가에게 힘이되서 주는 사람였음 좋겠습니다. 조합원 서로에 대한 사랑 변치 말자구요^^

[하하하]

항상 웃는 모습이 편합니다. 같이 일하고 있는것만으로도 자랑스럽습니다. 오랫동안 편한 모습으로 밝게 함께 응급실문 반경 5M를 지켜주실 거죠.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