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아협회, 아르헨티나 한상 대표단 초청 만찬 재외동포

[Tomas]

  

한국아르헨티나협회에서는 11월 2일 오후 7시 반포 해남천일관에 한상대회에 참가한 아르헨티나한인상공인회 회원들을 초청하여 만찬을 함께 하였다.

이자리에는 박주선, 황진하, 이범관의원등이 참석하여 동포들과의 인연을 돈돈히 하였다.

한국아르헨티나협회와 아르헨티나 동포상공인회는 양 기관과의 상호 협력과 교류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협약식을 가졌다.

만찬자리에는 한아 협회의 최양부회장, 박완수, 박유중, 이정민, 박채순, 조영실, 민원식 부회장 등이 참석하였고, 한인상공인회에서는 윤성일회장, 신동석 고문, 구강모 한국학교 이사장, 하현천, 김봉주, 윤성필, 최병기 이사, 박광현 총무국장 등이 참여했다.  

상공ㅇ니과 함께 한국을 찾은 아르헨티나 기업인들도 함게하여 한국인의 맛과 멋을 느끼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