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0회 오서산 산행 결산보고**
* 일 자 : 2006년 2월 12일
* 장 소 : 홍성 오서산
* 회 비 : 23,000원
* 참 석 인 원
강경희,하늘님/구명회,바가본드님/권영걸,약산님/김맹진,명쥔님/김볍련,방자님
김분희,산수유님/맹승희,잔디님/박영배님/박미경님,마녀님/박창희,둘리엄마님
유락선,뽈따구님/시진성,마운틴님/신현복,깜치님/신효준,청송199님/윤치영,여치님
이건식,도그님/이경희,베이스방장님/이근휘,약호박님/이옥련,이모짱님/이제붕,미남님
이형우,람보님/임순복님/전순금님/전호종,건달님/정희태님/조동욱,테라스님/최순복님
최주현,카리스마님/최진경,장미님/한영진,한마음님/문장원,산사랑님/안성기님/문인자님
설남정네님외3명/모락산님외늘처음처럼산악회7명 (총46명)
* 수 입
. 회원회비46명 .........................\1,009,000
. 회원회비1명(정윤님)...................\10,000 (총 \1,019,000)
* 지 출
. 차량유지비 .....................\500,000
. 식 대 .....................\277,000
. 술,케익........................\93,960
. 술 안 주.......................\27,000
. 총 지 출.....................................\897,960
* 결 산 흑 자................................\121,040
* 찬 조
. 둘리엄마...........술안주,양푼비빕밥.............\ ?
. 회장님 ...........뒤풀이..............\130,000
. 한마음님 ..........양주 ..............\ ?
~~~~~~~~~~~~~~~~~~~~~~~~~~~~~~~~~~~~~~~~~~~~
정월 대보름날
참으로 즐거운 산행 이었습니다.
휘영청 밝은 달밤이었다면 더욱 좋았을테지만....
절대 잊을 수 없는 정상의 양푼 비빕밥과
발렌타인21년산의 양주 맛..
"늘 처음처럼"산악회님들이 끓여주신 컵라면의 국물맛..
가슴을 탁 트이게 해주던 주변 풍경들...
겨우내 내려 쌓인 눈을 밟고 서긴 했지만,
봄은 벌~써 우리 곁에 와 있더라구요~~~
이제
다음달 이면 정말 춘삼월 봄입니다.
밀월여행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산이 변산반도에 있는
내변산이었는데,우리 심우에서 드디어 그 곳으로 시산제를
지내러 가게 되었답니다.
변산반도의 아름다움을 심우님들과 함께
보고 느끼고 싶습니다.
.................봄을 기다리며 총무 바다가 올립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24.◐회비 결산 보고방
결산보고 완료
제250회 홍성 오서산 결산보고
바다
추천 0
조회 121
06.03.13 22:03
댓글 18
다음검색
첫댓글 언제나처럼.....변함없는 심우의 살림꾼 총무님!! 수고많으셨읍니다..^^
바다님..수고 많앗읍니다......^^*
아드님은 잘 보내셨나요?
작은아이 군대 보내느라 눈물 꽤나흘렸네요... 잘 보내고 왔읍니다...
군대 보내셨군요! 좋은데 보내시고 왜눈물흘려요!! 시산제때 뵙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마녀님....사랑해요^^
흑자란글이 오랜만인듯하네요!!협조해주신님들 감사 드리구요 오총무 수고많았습니다^^그리구 둘리엄마 이밴트 멎졌어요 감사드림니다^^
시산제 준비 철저히 하겠습니다 님들의 많은 참석 바람니다^^
역시 솥뚜껑운전도 잘하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총무누나,대단해요..흑자도나고 기분도업이고...항상칼이옆에있으니 걱정말고!!! 수고많았수
멀리있을땐든든한듯한데가까이가면왜그리무서운지.....ㅉㅉ
심우산악 회원님 오서산산행 줄거운 산행이여 읍니다 바다님도 수고 많아고요 모두건강하세요 처음처럼모락산,,
모락산님..자주자주심우에서뵙길바랍니다.
언제나 즐거움이 가득한 산행 ...애써으이 !
총무님..나도알고보면 무척따뜻한남자라우...지은죄가 많아서 무서운건아니고???..아님말고 ㅋㅋㅋ
그라마 계속 멀리있든가. 그라마. 늘 든든 할 낀디////.,
언니 고생많으셨구여,,,산행 즐거웠습니다..다음 시산제산행도 기대가 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