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이코 역사학자들 "마르크스 민주주의? 민중민주주의"라는 허울에 씌워서 정작 단군조선 = 신한 조선 = 신한 부여 = 신라의 국통맥을 잃어버렸습니다,
80% 대한민국인의 주족은? 신라족으로 삼한족 韓族으로 "하나겨레"인데 단 삼국을 통일한 것이? 무슨 한민족을 해체했다는 둥 개병신소리는 다하고 질엘하는 "고구려역사재단"에 동북아역사재단 그리고 "박헌영 북조선 인민아새끼네, 마르크스 민중사학"이라고 떠드는 사이코 賣族賣國노들의 현행 국사교과서를 보면서 저런 미친 놈들도 똥돈먹고 대중의 인기를 얻어서 겨우 "강단주류사학자"라고 주류팔아서 먹고는 사는구나?
임 기환? 고조선사 보다는 위만조선을 고조선으로 하고 고구려 패러다임으로 삼국사중 "고구려중심'으로 민족을 韓民族에서 더러운 임씨네 고구려 산돼지족 북조선 인민민주주의 민중민주주의 역사관으로 똘똘 뭉쳐서 저런 그림에 47억원을 썼다? 완전 돼지코 숲풀에 사는 더러운 돼지코내 위가야나, 임 기환이나, 어디서 저런 유태잡종 맥제왜족이 들어와서는 韓民族사를 한다면서 뭐야 말자지족 반자이, 더러운 맥족 반자이 어디에서 뭐가 들어와서 살아?
임기환 감수 감독한 저 동북아역사재단의 지도는 료동군을 그리고 구려는? 요동동 오똥똥 임기환이 선조가 똥누던 곳이라고 강역을? 사방 4-500리 주셨네 기쁘다 구주 구쩡물 주시네< 돼지쌔끼야 먹어라.
유태짱개 똥돼지형으로 정확하게 림씨로 짱개쪽발이족입니다.
보면 한글 콩글리쉬도 모르고? 그저 징글리쉬 반자이지요< 도대체 어떻게 저 머리가 "미달인가? 서울대 인문대학을 들어가서 졸업했는지? 참으로 신기하고 임기환신의 이야기입니다, 신도교 쪽발이 여호와신을 믿으면 개신을 믿고 개당[개집]에서 마르크스 유태민중민주주의역사면 다 되나 봅니다.
고조선도 몰라요, 아니 알아도 위서래요, "단군, 만들어진 신화"다 송호정이하고 친구인가? 이 둘은 쌍으로 쥐새끼놀이하는 중견? 한국사놀이에 한놈은 청원의 교원대에서 한놈은 서울교대에서 교사양성한다고 쌍코피 터지도록 술쳐먹고 주류강단강사에서 교수가 되었다나 어쨌다나???
동북아역사재단의 전신 "고구려역사재단"의 주멤버 마르크스 민중사관의 대가???
임기환의 '고구려는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1> 고구려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중국은 2002년 2월부터 사회과학원에 소속된 변강사지연구중심(邊疆史地硏究中心)이란 기관이 주도하여 소위 '동북공정'이란 프로젝트를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북공정의 원래 명칭은 '동북변강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東北邊疆史與現狀系列硏究工程)'으로, '동북 변강의 역사와 그에 따라 파생되는 현재 현상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프로젝트'쯤으로 번역할 수 있겠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중국의 동북 3성 지역의 역사ㆍ지리ㆍ민족 문제 등과 관련된 여러 사안을 다루고 있으며, 많은 비용이 투입되는 상당히 중요한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동북공정' 프로젝트에는 고구려를 비롯한 고조선ㆍ발해 등 한국고대사는 물론 간도 문제 등 한국사와 관련된 주제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내용들이 우리의 고대사 인식과는 전혀 동떨어진 것이라는 데에서, 근자에 소위 '역사 전쟁'이 터지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중국이 고구려사를 자기 역사로 편입하려는 게 최근 1, 2년 사이에 이렇게 바뀐 게 아닙니다. 이미 1990년대 중반부터 고구려사를 중국사의 일부로 파악하는 논리를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좀더 그 연원을 살펴보면 1980년대 전반에 나타난 소위 '통일적 다민족국가론(統一的 多民族國家論)'까지 그 맥락이 닿게 됩니다. 통일적 다민족국가론은 "중국은 현재뿐 아니라 2000년 전부터 통일적 다민족국가를 형성하였기 때문에, 현재 중국 영역 내에 위치한 소수 민족은 다민족(多民族) 국가인 중국의 구성원으로서, 중원 왕조와 항상 정치ㆍ경제ㆍ문화적으로 밀접한 연계를 가지며, 중국 영역의 일부를 구성하고 중국사에 공헌하였다."는 주장입니다. "
우리는 "중국의 심기"를 볼 필요가 있나요? 역사학에서? 학문의 입장에서는 땅따먹기가 아니지요, 전부 개똥 소리만 하고는 고구려? 句麗 가 어디였냐고? 해도 별 미친 개새끼들인지 맨날 반도조선사? 쪽발이 이 병도교리의 교인인지 "朝鮮半島史"로 놀고 있습니다, 더 나빠진 것이지 고구려 패러다임 하고 "남북국시대" 발해를 강조하니 무슨 민족주의자? 이런 개차반 丙申 사이코 패스들이 놀고 있습니다 1980년대 이후 갑자기? 발해사가 한국의 주국통맥이다? 말갈족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저 돼지코 임백천의 동생이라고 찬양하라고?
매족노로 족을 팔아서 똥돈 벌고 있는 유태짱개의 전형이 바로 임기환입니다.
![History of Korea-108 BC ko.png](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upload.wikimedia.org%2Fwikipedia%2Fcommons%2Fthumb%2F6%2F61%2FHistory_of_Korea-108_BC_ko.png%2F300px-History_of_Korea-108_BC_ko.png)
기원전 108년, 멸망 당시
우선 辰國은 저 곳에 있으면 안되지요, 아시지요? 바로 夫餘가 신한 6부고 부여 6가로 이 자체가 잘못된 일입니다, 즉 삼국지 위서 동이전, 후한서에 "신한, 신라" 등이 없고 "夫餘"라고 하니 이게 북부여? 동부여라고 하는데 전혀 아니고 고조선의 삼한중 신한 조선=단군조선입니다, 즉 남한 조선 = 변한조선과 북한 조선 =馬韓 조선이외에 중앙 핵심 단군천자는 신한입니다. 神보다는 북극성 천자의 표상으로 三辰일체 신으로 북극성 辰이 바로 북극성 北辰[북신]으로 재동에 있는 신한 조선 = 단군 조선입니다 대부여도 마찬가지로 신한 夫餘가 단군 부여로 달리 불린 적이 없습니다, 즉 고조선, 대부여는 바로 단군 조선, 단군 부여로 이는 "신한"이 전 삼한을 일통하는 것이 상례로 "삼한일통"은 신한이 하는 것으로 태자국이라고 해도 이것이 단군조선입니다.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대부여
1. 신한 부여 = 아사달주+간도+연해주+강동주[한반도] 단군 부여로 신한 부여지지다.
2. 번한 부여 = 료서와 료동으로 료하의 변한 조선을 산서성+하북성 위주의 사방 6000리이상.
3. 마한 부여 = 마한 조선의 탈퇴로 북막/ 북맥으로 "만주원류가 아닌 북방초원지대"의 몽고족이 험윤, 설유로 재서로 만주, 외만주 대흥안녕산맥 등의 여진+말갈 그리고 거란 +예맥은 몽고토착민으로 북방 種族으로 이는 주종 蒙古族으로 朱蒙, 추나라이름 鄒로 선비족을 예족으로 몽고족이 "맥족"으로 구분하기도 하는 '북방초원지대"의 몽고리족입니다.
이 馬韓을 국명으로 쓴 것은 기원전 194년 번한, 진번한에 있던 번한제후인 기 준이 위만에게 현토-임둔-낙랑-진번/濊, 東濊 사방 4000여리를 잃고 海[渤海]를 건너서 남하한 것으로 해를 기준으로 재서는 마한 54국을 중심으로 馬韓이라고 한 것으로 그 안에 신한인들이 재동에 신한 12국/小邑으로 재남에 변한이라고 하여 12국 小邑을 형성한 것을 두고 韓[馬韓] 사방 4000여리라고 한 것으로 이는 사방 3000리 한반도안에 꾸겨서 넣지도 못하는 사방 4000리~ 사방 7000리의 대륙남쪽의 강역입니다.
고구려에 미친 임기환이 "동북아역사재단"에서도 고구려중심 고구려 패러다임의 선봉장으로 저런 쓰레기 그림 지도를 그렸는데 우선 고구려는 료동으로 료하의 동쪽이라는 소리로 절대로 만주 간도춠행이 아닌 예맥족을 계속 족팔아서 장사하는 임기환으로 노태돈 노중국 주보돈 중견 노견 들이 전부 반도사관입니다.
고구려는 북맥의 해모수의 후손으로 북맥 맥족으로 이는 반란을 일삼던 가장 사납고 다루기가 어려운 재서 마한조선 북방초원의 험윤, 설유족으로 이를 예맥족이라고 합니다, 蒙古族입니다.
《해동안홍기(海東安弘記)》[94]에 이르기를 구한(九韓)의 첫째는 일본(日夲), 둘째는 중화(中華), 셋째는 오월(吳越), 넷째는 탐라(乇[95]羅), 다섯째는 응유(鷹逰), 여섯째는 말갈(靺鞨), 일곱째는 단국(丹國), 여덟째는 여진(女真)[96], 아홉째는 예맥(穢貊)이라고 하였다.
"하나겨례" 韓民族으로 新羅語= 韓語로 우리는 九韓의 제1족 알족으로 日本은 알[●]로 난생이라는 북극성의 수정자 알타이족으로 소호 금천씨족이라는 소리로 '삼한족"으로 삼한일통" 일체 하나 韓 一입니다 日本은 색으로는 白族으로 백의민족은 신의 민족으로 천손자손이 白族입니다 新羅란 신의 민족으로 麻古지나 삼신의 나라로 三韓이 신라고 白木 신의 나라로 백의민족임을 강조한 白族입니다 白=日本이다.
족명으로 "하나"가 먼저 입니다, 韓族입니다.
아침해빛날 간(倝)으로 한 ㅎ한으로 간/칸이라고도 하나, 이는 '한"族으로 하나겨례라는 소리로 문자를 발명하였다면 바로 신한 조선=신한 夫餘로 신라입니다. 예맥족이 아니고 몽고 파스파문자가 아니고, 우리나라는 古語로 고조선어로 천부삼인은?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입니다.
착각하게 한 것이 바로 "신라"가 삼국을 일통하면서 잃은 곳이 마치 만주다? 이건 만주와 간도도 구분못하는 개병신 이 병도와 이어녕등 개소리다.
우선 반도라는 강동주로 몰려 들어온 것은 삼한족 신라인입니다. 이에 고려 대륙에 있던 것이 이 성계 목자 백제왜족의 삼한 신라족을 말살 멸족까지 일삼은 대악질 백제왜족으로 왜소족입니다. 外族으로 예맥족으로 왜족의 혼혈잡종으로 왜소족 남방족으로 그 체격부터가 다르기에 木子스럽다고 경상도에서는 전라도민이 아니고 全州 본관 木子씨가 목자스러운 것이다. 호남괄세는 전라도 본관 전주 이씨왕조에서 전라도를 괄시한 것은 수탈이지 이는 경상도인이 아닙니다, 즉 경상도나, 전라도나 주민은" 白丁으로 "白木人"으로 白族인 백의민족으로 신의 나라 白木 신라로 신의 나라 마고지나의 태자 마의태자란? 삼신의 나라 三韓이라는 소리입니다, 사한은 마고지나로 삼신의 땅이름이 三韓입니다.
중국 중화와 예맥족 잡종 백제왜족 거지떼들이 들어와서 양반이라고 한 것이 이좃같은 李趙국가로 이 성계와 주자교 유태인인 좃나단 좃가 중화 백제인의 좃민수와 좃가 좃 준 등 30명 조선국의 1, 2 개국공신 30명중 이씨보다도 많은 8명이 대거포진한 왕씨성 멸족한 좃단 좃가 병갑이의 선조가 좃나단 좃가들이 마치 韓民族을 개화했다고 주자교 유태교인들로 주자교는 주원장의 국교 집안 주자씨로 주이쉬의 國敎로 똥치이념으로 猶太敎[猶(太)敎]로 유교인 척한 것으로 정말 木子스러운 앉으나 서나 쪽발이들이다.
지금도 土姓보다도 유태영모 유태영익, 유태무종 유태동식, 유태석근 등 柳라고 하는데 주자씨 朱가 아니고 한국에서는 劉[柳]로 주자 猶太[유태]로 성부터 바꿔야만 알 수 있는 짱개유태교인으로 90% 짱개유태인이라고 주장하는 "유태문종 유태무종"등은 유태인입니다 주걱턱으로 검은 피부에 완전 중동인의 모양에 서양코에 매부리코에 이상한 얼굴의 잡종의 혈통이 나옵니다.
신라를 말살하라는 것이 삼한정벌 征韓論으로 모든 책임을 "신라족" 白丁에게 주어서 특히 툭하면 경주 김씨는 신라 김씨이나 조선초에 본관으로 신라 김씨의 주가문이나, 종손가는 아닙니다, 이에 김 용옥 등 광산 김씨 개새끼들은 백제왜족이면 지가 성을 팔아서 바꾸지 길버트 김씨라고 주원장이 하사한 성대신 진[金]대신 원성인 "길버트 Gilbert"로 구청에 가서 창씨개명하면 된다고 해도 못알아들은 척 하는 것은 그래도 이곳에서 살고는 싶다는 생각? 저건 한국인이 아니에요, 키파쓰고 족발이 말로 토마스도 못해서 도마도마 도마뽁음이라고 한 것이 언제인데 톰과 제리도 "도무와 여리"하는데 이게 어떻게 韓族이냐고 전혀 문자도 몰라서 마치 짱개네 언어로 말하면 필로로지인줄 아는 정말 웃긴 도올이다, 완전 똘이야>
만주가 어디니? 해도 몰라요 滿洲, 間島가 섬인 줄 알고 있잖아요.
이 간도+연해주 + 한반도[강동주]는 고조선강역이라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아사달주 홍산문화권을 포함한 이 곳이 바로 신한[辰韓] 조선이고 신한 부여로 신한의 원 지지로 고조선의 시림이고 계림주로 바로 길림성 길림이 고조선 송화강 아사달로 바로 길림=계림이다는 생각을 말살시켜놨습니다.
즉 이곳은 "신한 조선 = 단군조선"으로 사방 3만리 고조선강역중 신한조선 =신한 부여로 신라의 박혁거세 출생지가 바로 녕남 녕산의 남쪽으로 녕산 태백산 백두산 불함산은? 정평산으로 현 백두산이 아닙니다, 즉 삼수로 속말수가 남으로 흐르는 강 압록강이고 알무리강 두만강으로 사할린섬은 사슴언덕섬으로 한문으로는 鹿屯島로 이 연해주, 사할린섬은 겨우 1860년 청의 러시아에게 할양한 북경조약으로 아편전쟁으로 인한 할양입니다, 가장 나쁜 놈이 바로 유태소련인으로 지들이 언제 유태인이 만주? 간도인?이라고 쪽발이는 이를 만주국으로 만주 흑룡강성과 일대와 간도를 함쳐서 복어계획이라고 해서 유태국을 만들어주는 계획으로 1907년 간도를 間島로 만주-간도-한반도로 도도도 섬섬섬 삼섬을 일체로 똥째먹으려는 계획으로 만주=만주평원+간도라고 속여서 간도를 유태인에게 팔아치울려고 한 놈들이 쪽발이입니다 즉 간도를 잃은 것은 1909년 간도협약으로 딱 100년이 넘었으나, 한국 역샤학자나 정부당국자는 關北圖[關北道] 조선 8도는 아는데 九州의 九道로 관북도 간도가 왜 道인지? 間道인지를 아는 이가 적습니다, 즉 우리나라 행정구역명이 도로 성이 아니다. 즉 間道로 이는 신라의 출생지 녕남으로 연변족 사투리는 경상도 사투리와 유사한 것을 발견하고 놀래기도 합니다.
신라의 계림주로 계림 시림으로 고조선의 시작지 始林으로 길림시가 계림으로 중심으로 고조선의 수도 天坪으로 서울입니다. 達句伐로 大邱로 大는 韓으로
아침해빛날 간(倝)州다는 이야기입니다.
임기환은 사이코 패스로 미친 놈 이병도에 수학도 못해서 찔찔 매는 丙申 유태 마르크스 게량 닭대가리 계량기로 번데기 주름펴고 있습니다.
夫餘는 신한 부여로 신한 6부가 夫餘6加로 전 이야기는 신라입니다. 즉 제천절에 대한 寧古로 상달 음 11월 자월이 정원로 동지섯달로 이는 현재도 아는 동지섯달의 섯달이 정월입니다 즉 구정이 아니고 신정으로 태양절로 제천절은 바로 개천기원절로 기원력 60갑자력의 시작을 경축하는 하늘이 열린 날, 하늘의 시계가 이 땅에 倍達된 날입니다 천자의 제1도정이 바로 "제천"입니다, 단군이 천자로 檀君으로 단의 天干으로 檀干이라고 합니다 했습니다, 干아래 제후는? 汗입니다 역사를 읽고 해석할 때 천자국호로 "朝鮮, 夫餘:"다는 것은 "천자국"은 황제국과 다르다,
皇帝란 용어를 쓴 것은 기원전 221년 진나라 시황입니다 그 전에는 王이면 천자다.
우리는 이도 아닌 天君, 天干으로 檀君으로 君으로 이는 父子孫 三代로 帝王君의 동방예의지국의 예법으로 상당히 오래된 역사를 자랑합니다.
1. 천자의 제1도정은 제천이다 제천절을 모르면 그건 사이비다.
개천기원절로 "개천절"은 바로 기원력이라는 천문력법으로 년호로 60갑자년호를 倍達하신 개천 배달신시의 개천한 날을 경축하는 날이다 즉 기원전 3897년 상원갑자년으로 상달 음 11월이 "갑자월"로 초사흘 3일이 갑자일이다 정자시가 갑자시다, 즉 천문력법이라는 단순 시계 시간의 시작이라고 아나 문자와 문명의 시작을 말합니다, 문자발명은 물론이고 시간 공간 인간의 천지인 삼간의 이치 등으로 종교 신학, 천문지리 등등 모든 학문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기에 제천절 개천절이라고 한 것으로, 천자의 제1도정으로 만신이 아무리 용해도 이는 제천만은 제천장 천자만의 특권입니다.
천자국은 황제 년호? 개새끼 낳은 해의 이름, 후궁들인 해의 이름을 쓰질 않습니다.
천자국의 년호는 天文曆으로 "60갑자년호"로 쓰면 되지 이는 기원전 3897년 상원갑자년호로 홀달단군 홀달 제왕의 재위년수+60갑자년호면 년호로 이 이상의 것은 년호라고 하질 않았습니다, 홀달 단군 50년 즉 戊辰五十年 오성취루. 끝입니다.
즉 강요하질 말라는 소리로, 황제년호로 기원전 140년 건원년호로 무슨 한무제 류철 병신새끼 강아지 출산년호를 년호라고 하는 자체가 똥개 짱개년호다.
2. 왕호 와명 2자
이미 황은 신칭이고 제는 삼황오제로 신칭인데 천국으로 하늘나라로 설정한 환국의 7성님은 천제로 환인천제로 大日天帝로 하늘나라 북두칠성님을 천제로 호칭하여 그 아들 환웅을 천왕으로 王은 천부삼인 天地人으로 임한 三一로 袞[ㅣ]한 분으로 王으로 하고 자원은 웅[雄]이다 즉 웅에서 [왕]으로 한 것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기원전 3897년 ~ 기원전 2333년 18분의 왕호가 "환웅천왕"이시다, 천제의 자로 천자로 王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시대로 고조선으로 군사부일체로 부도-사도-군도 일체로 建國으로 이를 배달임검으로 배달 왕의 아들 검으로 王儉으로 단의 天君, 천제의 손 천손으로 천군입니다 단의 천군이 바로 檀君이다 君道로 다스림한 최초의 법전으로 "단군 8條"의 가르침이다, 단군8조교다 바로 檀君으로 天干으로 檀干으로 干이다.
아침해빛날 간(倝)= 干으로 단군으로 天干으로 그 다음은 居西干 麻立干으로 辰王, 太王으로 천왕은 물론 大王은 태왕으로 돌아가신 붕어후에 시호로 천왕도 아니고 대왕으로 세종대왕 들으로 시호입니다.
왕명은 1자에 帝가 아니고 2자에 천손씨로 왕검씨, 부루씨, 가륵씨 등으로 씨를 기준으로 단웅씨 거불단 환웅으로 2자로 하는 것이 천자국의 왕명입니다 즉 신라는 눌지, 내물, 진지, 진흥, 무열, 문무, 경순 등등 2자로 왕명을 표합니다, 즉 신라는 고조선의 예법으로 모든 것이 고조선예법인데 이를 보고 열등국? 황제의 제후국 등등 말하는 것은 語不成說로 개새끼들이 모함한 것이다.
天帝를 칭해라? 엿먹어라다, 단군 천자가 고열가 천자 단군이 계신데 뭐라고? 해모수 天帝라고 황제칭이다, 엿먹어라다, 천황-천제, 황제 천왕 마저도 안쓴다, 이것이 "東方禮儀之國"의 예법입니다.
남이 쓰니 따라한다 미쳣냐고?
3,. 국호 국명 1자에 나라로 "국호'로 조선/부여다.
고조선 대부여다 1자에 나라대신 "천자의 천지"로 조선, 夫餘라고 합니다,
그 아래 제후국이나 大國으로 삼한 구주, 구국으로
삼한은 마한, 변한, 신한으로 신한 조선이 단군조선입니다.
국명은 2자로 "조선/부여"없이 그 소속 천자의 천지/누리임을 표하는 천자국명법 2자입니다.
國은?
제후국으로 하국명에 땅이름 주아래 제후국으로 상국 조선/부여 아래 삼한의 韓아래 麗, 濟, 羅, 倻 등으로 표하고 2자로 하고 國은 안씁니다. 그 아래 제후국의 경우에만 아사달주안에 아사달국으로 하는 것으로 이는 제후국입니다 孤竹國은 중국의 국명이고 우리는 高麗다 句麗라고 합니다.
즉 황제국은 1자에 國으로 표합니다.
고려의 묘청은 1천년래 대사건이 아니고 대역천자 똘중의 반란이다고 정의합니다.
즉 大爲國이다 이는 필요치도 않은 잡소리고 년호에 칭제건원은 짱개네 따라하기로 가장 싫어합니다.
환단고기의 고구려국본기? 대진국본기 - 고려국본기는 이 맥의 개소리로 개엿이다.
북부여기는 북맥족의 대부여 폐관케 한 혁명군?이라고 하는데 가장 개새끼로 "해모수 천제" 더러운 산돼지족장이다.
고성 이가 이맥 이암, 이 기, 이유립등의 그 천자국의 명예를 더럽힌 노자 이 이의 후손으로 개새끼 짱개네 더러운 맥족에 말갈 병신씨족으로 개역전자들이다.
단군세기 하나 제대로 못써서 숩기는 것은 대역천자의 개소리일 뿐이다.
국통맥을 예맥족으로 옮긴 장본인들로 "이 암, 이 맥, 이 기, 이 유립, 이 홍범 역시 목자 개종자들이다.
대진국은 "료동 산서성" 발해일부와 료서로 료서는? 감숙성, 섬서성 더 나아가도 청해성 티벳인데 이를 다 삼한족 대부여 신한 부여의 지지라고 할 이유도 없고 구한족의 역사를 다 한민족사라고 할 이유도 없습니다, 신한조선-신한부여 신라가 국통맥이다.
신한이 삼한을 일통하는 단군조선 단군천자 부여로 신한+번한이 신한으로 삼한족이다.
신한 조선/신한 부여지지인 간도+연해주+한반도는 기본 신한조선/신한 부여로 신라인데 夫餘로 간도 계림주의 사방 2000리가 초기 신라의 출생지로 "녕남"이고 계림입니다. 가야가 6가야가 한반도 남단에 신한계로 소호금천씨로 신라 김씨와 같은 6촌간의 친족씨족입니다 이는 이간질 하는 것이 바로 백제왜족 더러운 산돼지족 중 왜족으로 앉으나 서나 고꼬라지족입니다.
아사달은 수도가 아니고, 州로 "홍산문화권"이라는 료녕성일대로 이는 료녕성은? 기원후 1926년 ~ 1929년의 중화민국 짱개 장개석의 장난입니다.
이 료녕성은 명나라 - 조선국의 경계는 만리장성으로 려말선초의 이름은 東寧府로 17세기 청나라 발흥으로 이곳의 행정명이 奉天省입니다 즉 신라강역인 아사달주, 길림성 연해주, "녹둔도" 등을 잃은 것은 "이좃시대"로 조선국의 수치입니다.
정약용 같은 찟어죽여야 할 능지처참해야할 놈을 살려둔 것은 주자교=猶太敎로 그 위에 실학은 바로 계리사독교 천주교로 西學으로 이들은 전부 매국노로 그 이름을 새겨서 후손에 길이 남겨 각인하도록 할 매국노의 표상들입니다, 정말 악랄한 유태잡종으로 더럽다 못해서 오줌을 갈겨주어라입니다. 신을 기신[示申] 神을 귀신? 고스트 개병신 엿같은 새끼로 27족을 멸할 놈이다.
임기환 사이코는 전혀 史料에 대햔 검토도 못하는 수학, 국어를 모르는 마르크스 반자이하는 더러운 예맥족이 산돼지코의 개병신 쪽발이사이코 패스환자다.
遼河는 河로 黃河만을 말하지 료녕성 기원후 1929년 짱개 장개석의 개소리 행정명으로는 개소리다.
료서와 료동의 경계는 료하로 저 료하로 섬서성 = 료서고 산서성이 료동이다, 이는 외워야 하는 것으로 료하=황하다.
료하는 "河"로 황하지 다른 이름으로 1929년 료녕성 난하다? 이건 억지가 아니고 개새끼, 장깨다. 1392년 이 성계의 "료동정벌"로 이 때만이라도 "료동"은 료하의 동쪽이라고만 해도 되는 문제를 속인다고 무슨 江하면 장강이지 한반도 강동주의 가람 江이라고 하는 자체가 웃긴 일입니다 압록강과 압록수는 다릅니다, 즉 하로 들어가는 강은 "河"라고 보통하고 그 근원수는 水로 강을 쓰는 곳은 강동주만이 가람 江입니다.
즉 句麗는 고조선사에 수분하의 구려로 분하로 이는 료동으로 료하의 동쪽 천리 400킬로미터에 있는 산서성의 중심감이름이 분하로 현재도 분하입니다, 료주의 평양 료양은? 태원시로 현 산서성 성도는? 바로 太原입니다.
흉노 單于는 족으로는 천자족으로는 바로 太原이 본관인 鮮于씨로 이유가 있습니다 東胡 흉노로 須臾족으로 奇子朝鮮으로 바로 번한세가로 번한세가 하.편으로 기원전 1285년 須臾, 서우여가 제30대 번한으로 임명된 것으로 이는 료주의 평양 료양 태수 색정의 후손으로 제3대 단군 가륵단군기에 나오기 때문에 상당히 오래된 씨족명입니다.
즉 번한세가란 제후라도 번한 조선은 사방 1만리 재남으로 이는 그리 무시할 땅이 아니고 신한+번한 삼한족의 기본 씨족으로 奇씨, 청주 韓씨, 鮮于씨가 수유족의 삼성으로 나오기 때문에 오리지날 삼한족의 삼성씨로 신한 6부 부여 6가의 신라 토성 최, 이, 정, 손, 배, 설이 다 삼한족의 기본 성씨입니다.
夫餘 사방 2000리, 간도지역이면, 이는 新羅다.
그 아래 신한 夫餘아래로는 번한조선으로 箕子朝鮮이고 예/동예는 한사군-이부로 바로 한사군지가 예맥/조선지지인데 우리는 "번한" 부여로 만번한 + 진번한으로 사방 6000리의 땅덩엉리로 료동지지입니다. 삼한 부여의 "번한" 부여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 부여 아래로...
고구려 사방 2000리 - 옥저 = 현토 사방 1000리
- 남옥저/동옥저 = 임둔 사방 1000여리[사방 800리]
낙랑/요동 사방 1000여리 - 예맥/동예 사방 1000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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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방 6000여리로 산서성 + 하북성으로 보아야 이 남북 2000리 동서 3000리지 한반도??
북맥은 맥족으로 북방초원지대 몽고토착민의 료동으로 침입한 족으로 봅니다.
九韓으로 마한족중 북막/북맥족으로 蒙古族의 일족이 예족 연나라 위씨 등 선비족과 맥족이 산서성과 하북성을 찬탈한 것으로 봅니다.
동서남북이 잘못된 것으로
북부 - 신한 夫餘로 신한 6부 = 夫餘 6가로 바로 신라다.
샤방 2000리라도 내놔라다 이 정신병자 사이코 우똥이가들아.
고구려 사방 2000리라고 나오는데?
고구려[사방 2000리] 동쪽 옥저 사방 1000리
동옥저/남옥저 임둔으로 사방 1000리
낙랑 사방 1000리 진번 濊/東濊[濊貊/朝鮮] 사방 1000리
[진번안에 낙랑과 진번으로 사방 2000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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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강역으로는 동서 3000리 남북 2000리면 사방 6000리로 한덩어리 땅이고 단단대산령=태행산맥인데 어디서 이런 강역 6000리가 한반도에 그릴 수 있단 말인가?
역사문제연구소 동북아역사재단[구 고구려역사재단] 젊은 역사학자 모임 [경희대] 등은 전부 매족노에 매국노로 "종북이 아니라고 해도 마르크스 민중사학"자들로 유태잡종배들의 개소리론이다.
위민조선으로 남에서 북으로 기어올라갔는데 그럼 연나라가 낙랑군/대방군 남쪽에서 기어올라갔으면 정말 한반도 남단에 연나라가 있었다는 소리인가?
고구려[동호/흉노] 현토[옥저] 사방 1000리 북부에 "夫餘=신한/신라"
남옥저/임둔 사방 800리 - 1000리
만번한 [2000리} 낙랑 1000리 濊/東濊 사방 1000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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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나라의 위의 만번한 사방 2000리를 진개가 탈취하고 5군을 설치한 것은 기원전 221년 북부여 해모수 19년 번한의 기 비가 죽고 기준이 등극한 해로 사방 2000리 만번한을 탈취당함
[연의 위-만번한= 위만조선으로]
기원전 194년 정미년 - 한나라가 연을 폐하자 노관이 동호[흉노]로 망명하고 위만이 조선을 탈취 즉 진번한 사방 4000여리로 "현토, 임둔, 낙랑, 진번"으로 현토는 안나오는 것으로 봐서 사방 3000여리로 낙랑 = 산서성과 하남성 일대 사방 1000여리고 하북성과 하남성일대 사방 3000리를 사방 수천리입니다.
연나라 사람 위만(魏滿)이 망명하여 천여 명의 무리를 모아서 동쪽으로 요새를 빠져 달아나 패수를 건너 진(秦)나라의 빈 땅의 아래위 보루에서 살면서 진번 ·조선의 만이(蠻夷)들과 옛 연나라 · 제(齊)나라의 망명자들을 점차 복속하게 하고, 왕이 되어 왕검(王儉)[56] 을 도읍으로 삼았다.[57] 이기(李寄)가 말하기를 왕검은 지명이라 하고, 신하(臣下) 찬(讚)[58]이 말하기를 왕검성(王倹城)은 낙랑군 패수의 동쪽에 있다 한다. 병사로써 위협하고 침략하며, 그 이웃의 소읍들을 항복하게 하니, 진번(真畨) · 임둔(臨屯)이 모두 와서 복속하였고 사방이 수천리였다.[59]
한사군으로 진번군 임둔군, 낙랑군, 현토군? 사방 4천리가 사방 800리? 사방 4-500리라니 말이 되지를 않습니다.
사방 수천리가 겨우 사방 4-500리?
말도 안되는 사방 6000리급이 사방 1천리? 물론 더 크다고 하면 되지만 한반도만 사방 3000리로 그 두배로 동서로 사방 3000리에 남북 2000리급은 "한반도"가 될 수가 없습니다. 기본 구도 "한반도"설은 그 자체가 가정이 틀렸다, 夫餘가 신한이면 신라면 그 남쪽은 사팔뜨기가 아니고 왜 "대륙"의 남쪽인데도 그리도 이상하게 그리고 있는가? 즉 낙랑군 아래 대방군이고 그 아래 남대방군으로 曹魏가 있는가?
어떻게 위만이 한반도 남단에서 치고 올라올 수 있으며, 한사군전쟁이라는 기원전 108년에 남에서 북으로 동서가 아니고 남에서 북으로 쳐서 올라온 전쟁묘사도에?? 그럼 한나라가 한반도 남단에 그리도 한반도가 탐이나냐고? 미친 놈들이다.
원봉(元封) 3년(기원전 108년) 여름, 니계 상 참은 아랫사람을 시켜 왕 우거를 죽이고 와서 항복했으나 왕검성(王倹[80]城)이 항복하지 않으니, 우거의 대신(大臣) 성기(成己)가 다시 모반하였다. 좌장군(左[81]將軍)은 우거의 아들 장(長)과 노인의 아들 최(最)를 시켜 그 백성에게 고유(告諭)하고, 모의하여 성기를 죽이니 마침내 조선을 평정하고 진번(真畨) ‧ 임둔(臨屯) ‧ 낙랑(樂浪) ‧현도(玄菟) 4군으로 하였다.[82]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군의 대참패로 후한서 반고의 거짓말로 "조선을 평정하고 진번군, 임둔군, 낙랑군, 현토군" 사군은 사방 800리-1200리로 아무리 커도 사방 1000리로 이 위만조선은 사방 수천리 사방 3-4000리 국급인데 무슨 소리로 4군을 설치하냐고:? 강역이 전부 틀리게 된 이유입니다.
남삼한으로 신한 - 번한 그리고 마한으로 "기 준이 남하한 곳으로 사방 4000리라고 합니다. 해를 기준으로 재서 마한 54국, 재동 신한 12국, 재남으로 변한 12국으로 그 남으로는 倭가 이게 어떻게 한반도 남단 사방 400리?에 들어가는가?
칠십이국(七十二國)[편집]
《통전(通典)》의 기록을 보면, “조선에 남아 있는 백성은 모두 70여 나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 나라 모두가 사방 백 리였다”고 했다. 《후한서》에는 말하기를, “서한(西漢)이 조선의 옛 땅에 처음에는 네 군(郡)을 두었다가 후에는 두 부(府)를 두었는데, 법령이 점점 번거로워지자 78나라로 나누게 되었고 나라가 각각 만호(萬户)였다. 마한(馬韓)은 서쪽에 있어 54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모두 나라라 불렀고, 신한(辰韓)은 동쪽에 있어 12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마찬가지로 각 읍을 나라라 불렀으며, 변한(卞韓)은 남쪽에 있어 12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각각 나라라 불렀다”고 했다.
馬韓으로 고지신한으로 고조선의 신한지지로 사방 4000리로 사방 6000리까지도 보는 곳으로 이는 각 국이라도 小邑으로 사방 50리 - 100리 소읍이다.. 78국으로 이는 마한 54국은 백제가 신한 12국, 변한 12국은 신라로 고구려 북부, 재서 백제, 재동 신라의 삼국구도로 이는 대륙 백제와 신라로 신라 계림주는 북부에 존재하고 가야 흡수합병으로 한반도는 신라강역입니다. 일부 백제의 호남거점과 중부 거점으로 활용한 것과 낙랑홀로 대동강변에 고구려의 신분의 무덤이 있는 것으로 그곳과의 거래와 왕래가 빈번한 것으로 고구려의 수도가 현 평양은 아니다입니다.
낙랑 대방군지로 보는 곳으로 그 남쪽은? 발해로 海라는 소리가 됩니다.
▲ 하남성과 산동성 사이에 있던 내륙호수 대야택이 바로 고대의 발해였다. 동평호, 남양호, 미산호 등이 그 흔적이고, 양산, 운성, 거야의 땅이 당시 호수로 물이 차 있었다. 그 서북쪽 범현과 복양시 일대가 탁군이었다. ©편집부 |
산동성에 위치한 海[渤海]로 재서는 마한 54국 = 백제로 재동은 신라로....
고구려만 산서성 거점이 아니고 신라도 "낙랑"을 기점으로 남신라가 존재한 것으로 사방 3000리입니다.
▲ 한반도의 낙랑이 섬서성까지 갈 수 없다. 당시 낙랑이 가깝게 있었기에 가능한 기록이다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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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설명보다는 고구려의 영토는 산서성과 료서로 사방 6000리로 초기 사방 2000리에서 通典에서는 사방 1000리로 즉 위나라와의 전쟁으로 인해서 사방 1000여리로 줄어들었나는 것으로 구당서에서는 남북 2000리 동서 3100로 사방 6200여리의 고구려 강역이 나옵니다.
대륙삼국으로 "신라" 통일전 북부 계림주 등을 빼고도 사방 3000리입니다.
신당서 동이전 신라(新唐書 東夷傳 新羅)
新羅
#新唐書卷220-列傳第145-新羅-11/01
◉<新羅>, <弁韓>苗裔也. 居<漢><樂浪>地, 橫千里, 縱三千里, 東拒<長人>, 東南<日本>, 西<百濟>, 南瀕海, 北<高麗>. 而王居<金城>, 環八里所, 衛兵三千人. 謂城爲侵牟羅, 邑在內曰喙評, 外曰邑勒. 有喙評六, 邑勒五十二. 朝服尙白, 好祠山神. 八月望日, 大宴賚官吏, 射. 其建官, 以親屬爲上, 其族名第一骨․第二骨以自別. 兄弟女․姑․姨․從姊妹, 皆聘爲妻. 王族爲第一骨, 妻亦其族, 生子皆爲第一骨, 不娶第二骨女, 雖娶, 常爲妾媵. 官有宰相․侍中․司農卿․太府令, 凡十有七等, 第二骨得爲之. 事必與衆議, 號「和白」, 一人異則罷. 宰相家不絶祿, 奴僮三千人, 甲兵牛馬猪稱之. 畜牧海中山, 須食乃射. 息穀米於人, 償不滿, 庸爲奴婢. 王姓<金>, 貴人姓<朴>, 民無氏有名. 食用柳杯若銅․瓦. 元日相慶, 是日拜日月神. 男子褐袴. 婦長襦, 見人必跪, 則以手据地爲恭. 不粉黛, 率美髮以繚首, 以珠綵飾之. 男子翦髮鬻, 冒以黑巾. 市皆婦女貿販. 冬則作竈堂中, 夏以食置冰上. 畜無羊, 少驢․ , 多馬. 馬雖高大, 不善行.
신라는 변한의 후예다. 한나라 때의 낙랑 땅에 자리하여 가로가 1천리이고 세로가 3천리이며 동쪽은 장인에 닿고 동남쪽은 일본이며 서쪽은 백제에고 남쪽은 바다에 연하며 북쪽은 고려이다.
문제는 매족 賣國奴들이 만주? 고구려설로 인해서 산서성 하북성 그리고 섬서성의 고구려아래로는 백제와 신리로 "중국대륙의 동부"는 전부 동이다는 결론입니다.
간도의 내용은 전부 신라다. 夫餘로 신한으로 신라지 고구려가 아니다는 것을 말합니다.
즉 三足烏등은 "마고지나" 삼한의 표상이지 고구려가 아니다.
<사진 2> 『중국고구려사』 책 표지. 고구려사를 중국사로 편입한 중국의 책들은 '요즈음 중국고구려사'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임기환
이러한 '현재의 논리'를 '과거의 역사 해석'에 그대로 적용함으로써, 심각한 역사 왜곡의 폐해를 낳게된 것입니다. 말하자면 현재 중국 영토 안에 과거 고구려의 영역 일부가 겹쳐지게 되면서,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사에 편입시키야만 하게 된 셈입니다. 그래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고구려의 수도가 국내성(현 중국 길림성 집안시)에 있을 때에만 중국사의 일부로 파악하는 정도로서, 어느 이상의 경계선을 넘지 않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1990년대에 들어오면서부터는 태도를 바꾸어 고구려사를 중국사로 편입하려는 주장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여러 가지 배경이 있겠지만, 근자에 부쩍 커진 정치적ㆍ경제적 힘을 바탕으로 동아시아에서 패권을 장악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짐작됩니다"
문제의 핵심에서 산서성 료동지역을 말하여야 함에도 남삼국 "신라만"해도 사방 3000리의 동부, 발해의 동부 동서 1000리 남북 3000리의 사방 3000여리는 어디에 갔는가?
재서로 마한 54국 남북 2000리의 사방 2000리 백제본토라는 중심강역과 담로 22국은 빼도 이는 사방 5-6000리로 실로 작은 그림이 아닙니다.
계림주 계림 신라 [간도+료녕성]
고구려 사방 6000리
백제 사방 2000-3000리 신라 사방 3000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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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삼국만 사방 1만리 1만 2천리로 이 강역이 왜 한반도냐고?
<사진 3> 무용총 수렵도(狩獵圖). 고구려인의 씩씩한 기상을 전하는 대표적 그림 중 하나로 꼽힌다. 달리는 말 위에서 호랑이와 사슴을 겨냥한 고구려 무사의 역동적인 모습이 화면을 가득채우고 있다. 임기환
[산] 순 생구라라는 소리로, 무용총, 수렵도는 고구려가 아닌 신한으로 신라다는 소리를 합니다.
아마도 대개는 고구려는 우리 역사상 가장 광대한 영토를 소유하였던 나라였다는 인상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입니다. 특히 광활한 만주 대륙의 지배자라는 이미지가 더욱 강렬하여, 소위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자주 나오는 기마상을 두고 "만주 대륙 말 달리던 고구려인의 활달한 기상" 같은 식의 이미지는 상투적으로 많이 이야기되는 편이죠.
[산] 고구려 강역에 대한 초기 사방 2000리도 안그려주고는 무슨 개소리???
고구려-위전쟁으로 通典에서는 겨우 사방 1000리로 그 후, 구당서에서는 "남으로 백제, 동남으로 신라가 기원후 551년 전후로는 신라 진흥왕조에는 이사부가 고구려 철국 사방 1-2000리 즉 옥저/남옥저 "철국"을 그리로 거칠부가 맥국을 10개군을 정벌한 것으로 "신라의 명주와 삭주"추가내용은 한번도 부각을 안하나?
구당서에 "남북 2000리, 동서 3100여리로 사방 6200여리로 '산서성+섬서성/감숙성" 더 재서로는 티벳/청해성까지도 가능한 이야기로 재서 동서방향입니다, 남북이 아니고.... 발해도 재서로 료서 사방 6000리로 고구려 강역은 산서성과 섬서성/감숙성, 청해성/티벳까지로 동서이동거리가 크지 남북거리는 거의 남북 2000로 고정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간도는 계림주로 이는 "신라" 초기 始林/계림주로 절대로 고구려에게 내어줄 땅이 아닙니다 한반도내의 대동강, 호남 등 백제왜의 가야정벌을 위한 거점확보지, 수도 지지로 나온 적이 없습니다. 즉 강역만을 보면 신라가 고구려보다 더 컸다는 결론으로 연해주, 간도, 한반도만 해도 사방 1만리다는 결론입니다.
사람이 많이 안사는 "沿海州"등은 그리 중요한 중심지가 아닙니다. 강동주/한반도도 중심 쟁탈지지가 아니고 전부 황하와 발해를 기점으로 대 접전이 일어난 것으로 이는 대륙삼국간 전쟁이라고 해야지 한반도에 의자왕 2년 신라 서부 40개성을 탈취당한 사실은 어불성설로 즉 한반도내에 서부 40개성??을 탈취당하면? 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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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연관하여 고구려인들은 상무적 기풍이 두드러지고 군사력이 뛰어난 나라라는 점도 두드러진 이미지의 하나입니다. 특히 중국의 통일제국인 수나라와 당나라의 침략에 당당히 맞선 전쟁에서 얻은 빛나는 승리 즉, 예컨대 살수대첩이나 안시성 전투 등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들로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산] 고구려만 당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이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내분에 의한 붕괴로 고구려 강역은 잃었으나, "발해"로 인해 대조영의 사방 6000리 고구려 강역을 회복한 것으로 나옵니다 즉 이는 원 신라강역이 아니므로, 그다지 신경을 쓸 이유가 없으나, 백제지지는 삼한의 마한 54국으로 이를 다시 확보할 의무가 있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당 고종은 신라가 고구려 유민군을 배후에서 도와주고 백제의 옛 땅을 무력으로 강탈했다는 이유로 674년에 문무왕의 관작을 삭제하고 문무왕의 동생인 김인문을 신라왕에 책봉하여 수십만의 군대를 동원해 신라를 침공하였다. 이는 신라에 내부 분열을 일으키고자 하는 책략이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675년 9월, 설인귀가 신라의 숙위학생(유학생)이었던 풍훈(風訓)을 길라잡이로 삼아 다시 쳐들어왔으나 천성 전투에서 패하고 철수했다. 같은 해 9월말부터는 이근행(李謹行)이 이끄는 4만 군대가 매소성(買肖城, 현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에 주둔하며 신라에 대한 공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신라의 반격과 승리[원본 편집]
신라군은 매소성 전투에서 군마 3만 380마리와 3만여명 분의 무기를 노획하는 대승리를 거두었다. 이 전투에서 승리함으로써 신라는 전쟁의 주도권을 장악했고, 신라군과 당군은 이후에도 크고 작은 전투를 18차례에 걸쳐 벌였다.
676년 11월, 금강 하구인 기벌포(伎伐浦: 현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앞바다에서 신라 수군과 설인귀가 이끈 당의 수군 사이에 마지막 격전이 벌어졌다. 이 전투에서도 신라군이 승리를 거두었고, 당나라는 더 이상 전쟁 수행의 의지를 상실했다.
매소성 전투는 '당나라 20만명"에 대한 공격으로 군마 3만 380만리라는 소리는 기마군을 초토화 시켰다는 소리입니다.
지금도 烏合之卒은 "군기빠진 당나라군대"로 이는 후반 40여회 전투에서 신라가 전승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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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을 종합해보면 고구려는 우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국력과 군사력을 발휘하였던 나라, 대외적 정복활동과 팽창이 눈부셨던 나라, 만주 대륙을 호령하며 중국에 위세를 떨쳤던 나라 등등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산] 만주가 아니고 만주원류족도 아닌 북방초원의 몽고토착민으로 재서 즉 북방초원지대를 장악한 중국 수.당 선비족에게는 건너야 할 산입니다.
흉노 묵돌 선우와 금천 금씨 좌현왕의 "한나라" 속국으로 만들었던 경험.
한사군전쟁에서 "한나라군대"의 대참패로 전 참전 사령관 등이 참수된 최악의 "한군"의 대패배
사마천은 한사군전쟁을 직접 종군한 사람이다. 그런 사마천이 눈으로 직접 보고 적은 <사기>의 내용을 후대에 반고가 <한서>를 쓰면서 한사군이 설치됐다고 임의로 역사를 왜곡한 것이다. 이후 사서들도 모두 따라 적고 있어 마치 유철(한무제)이 조선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식민지 한사군을 설치한 것으로 알게 됐던 것이다.
당시 육군사령관인 좌장군 순체와 수군사령관인 누선장군 양복이 모두 기시라는 극형을 언도 받았다는 것은 한나라가 번조선과의 전쟁에서 완전히 참패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 땅에 식민지 한사군이 설치됐다고 하는 것은 후세 사가들의 붓장난으로 볼 수밖에 없다.
한사군 전쟁을 직접 종군한 사마천이 눈으로 직접 보고 적은 <사기 조선열전>의 마지막 문구인 “결국 양군이 함께 치욕을 당하고 장수로서 제후가 된 사람이 없었다”는 매우 완곡한 춘추필법으로서, “한사군 전쟁은 한나라가 참패한 치욕적인 전쟁이다”라는 표현이다. 상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고 극형을 받은 장수들만이 있는 이 전쟁은 과연 누구 이기고 누가 진 전쟁이란 말인가? 그런데도 그 전쟁의 결과로 식민지 한사군이 설치됐다는 것을 어찌 믿을 수 있겠는가?
▲ 한사군전쟁은 한 무제가 참패한 전쟁인데, 한사군이 설치되었다는 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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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막한 동명의 대단한 전투력으로 내부 조선인의 결속과 저항으로 한무제 유철의 군대의 대 참패다.
신라의 군사력도 "의자왕의 기습공격"에 의한 서부 40개성 20만군을 잃지 않았다면 단독 전쟁수행이 가능한 군사력으로 라.당전쟁과 그전에 "고구려 철국과 맥국"을 정벌한 것 등은 실로 막강한 군신족인 "소호 금천"의 천지화랑 화랑부대의 이야기는 실로 대단한 전투력입니다, 세계최강의 불굴의 군신족으로 "티우천왕"의 알타이 쇠부족의 근성이 천지화랑입니다. 결코 만만히 대할 상대가 아닌 고조선의 천지화랑의 연속입니다.
즉 일부러 패망시킨 것이 아니다 고구려는 스스로 자멸한 것으로 백제왜족은 용서의 가치가 없었다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는 사실로 삼한땅에 침략 정복한 것은 "예맥족"이지 삼한족은 정복당한 마한 54국 등은 무슨 임 기환의 더러운 산돼지족땅이 아니었음을 분명하게 합니다, 응징합니다 무슨 임지왜란 정유재란에 경술삼란을 당하고 저런 개새끼 丙申군에서 흐느적 거리냐? 웃긴 개소리 닭대가리들의 개소리 역사관과 역사의 개떡소리때문이다 저런 쓰레기 송호정과 임기환은 그냥 정신병자들이구나 하는 정도다. 완전 맛이 갔다가 맞는 소리로 똥역사통으로 그냥 버리면 된다. 먹지말고...
-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