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광해를 봄. 공의와 정의를 봄. 그리고 고성교회를 생각했다. 목사와 장로들을 생각했다. 고성교회의 당회원들은 쓰레기 중에 쓰레기들... , 주님! 감사합니다. 늦게라도 지옥에서 벗어나온 것에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GOD BLESS ME
IN EVERYTHING. 범사에 복을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사대의 예보다 내백성 한 사람이 천갑절 중요하오. 가짜임금의 진짜 외침은 똥목사, 장로들의 영적 지도자와 비교하는 것이다. 주님! 무식이 유식을 잡아 먹고 왔다. 진리를 무지가 잡아 먹고 왔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존경하는 장로님.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했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가짜 목사, 가짜 장로 구분 못하는 진리는 진리가 아니겠지요. 하나님의 종이 여지껏 하는 언행속에서 우리는 판단하리라. 믿습니다. 그는 돈을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며, 성도님들을 사기치고 구렁텅이로 밀어 넣고 있습니다. 그의 사술에서 선량한 성도들을 구해야 만 된다고 봅니다. 부디 마음을 다잡어 성도님들을 구하여 주십시오. 이일의 사명을 하나님께서는 사리 분별이 분명하신 장로님께 맡기신 것 같습니다. 고성교회의 개혁의 기둥이 되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감동과 경악할 일을 써라 합니다. 그러나 감정은 말라있고 놀램은 만성이 되어 어지간하면 끔쩍도 않는 목사들의 행태에 콘크리트 가슴으로 변했습니다. 공작원들을 투입하는 그런 엄청난 사건에도 놀라지 않는 강철 가슴으로 변했습니다. 당신도 이미 강철 가슴으로 바꿨지만 모르고 있잖아요. 무지와 무덤덤함으로 포장되어 현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상태를 벗어났다는 것이란 말입니다. 매말라 버린 성도님들의 가슴에 썩은 냄새에 면역이 되어 코가 제기능을 잃어 버렸다. 믿음은 이미 고갈되어 인간에 대한 신망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고자 애쓰는 마음에 우리의 꿈을 새겨야합니다. 인간은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 입니다.
향내나는 봉지는 꽃을 싿던 봉지요 생선 쌋던 봉지는 비린내가 나는 것을 어찌 모르라.사람은 유유상종이라. 교육도 신앙도 role model이 필요하다. 하나님과 마귀들과 함께 하는 것이 가능하리까? 감동의 글을 만들어봐라. 감동을 못느끼는 청년들 역시 시원찮은 교육의 탓이였다. 그 나물에 그 국이 맛이 나감이라. 청년이 불의를 보고도 뭔지 모르는 똥이 되었어라. 감동을 받지 못하는 청년이여. 고성교회의 청년이여! 똥으로 만들어 뿌렸구나! 그 사이비 목사와 부족한 장로들의 탓과 또 총체적인 부족의 탓이라! 애회 통제로다.
고성교회의 충고 사실을 알까 두려워 성기 파일 읽지 마라. 광고를 통해 교인들 눈을 빼고 귀를 막는 일을 짱로와 목사의 작품을 만듦.
눈을 빼라 그래야 나 못남을 못 보지않을까? 코를 막아라 그래야 나 똥내 맡으지 못 하리. 귀를 막아라 그래야 소리를 듣지 못하리. 사실 제주도에서 광주에서 팔봉에서 고은빛교회에서 고성교회에서는 성가대를 없애려고 고은빛교인들을 간첩으로 공작원을 파견해 벌렸던 일을 목사부부와 장로가 합작한 녹음 파일이 세상에 발각 되었던 사실로 목사가 지휘자에게 두번씩이나 무릎꿇고 빌고 공개적으로 전교인 앞에서 사죄했던 일이 없었다고 거짓말이라고 하는 짱로와 목사가
우습고 덮으려하는 모습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요? 똥을 덮어놓고 아무것도 없다고 우기면 진리 일까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청년에게 알리지 말라고 하는 의도는 그들도 너희 처럼 똥되기를 바라는 못된 몽니.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