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G그룹이 US달러 천만불 이상의 투자로 제작하는 장위건의 <제천대성 손오공>의 출연진이 결정되자 이 대단한 캐스팅에 모든 사람들이 놀라고 있다. 이 출연진에는 주연인 장위건을 비롯하여 사정봉, 정수문.임현제.임지령.임심여등이 조연및 단역으로 출연하는데 이들은 모두 장위건과의 우정에 스스로 출연을 자원했다. 언론에서는 대만.대륙.홍콩에서 가장 바쁜 연예인들은 모두 모였다며 입을 모았으며. 출연하는 배우들은 최고의 배우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출연진을 봐도 현재 대만.대륙.홍콩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들이라 여러 언론은 이 드라마의 성공을 일찍이 예감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장대한 스케일에 최고의 출연진으로 모두 관객을 유혹할 만한 작품은 틀림없다.
<제천대성 손오공>은 10월중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각각의 배우들이 모두 매우 바쁜 상태여서 시간을 맞추기 어려워 드라마 자체가 무산된 경우가 있다며 걱정의 소리가 높지만.
모두 장위건을 위해 자원한 상황이어서 시간에는 절대 무리가 없다고 감독은 장담한다.
장위건은 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며.
자신을 가장 좋아해 주는 배우들이라며.
하루바삐 촬영에 들어가면 좋겠다는 말로 자신의 설레이는 마음을 표현했다. 현재 장위건은 임현제.임심여등과 함께 초류향 홍보를 하면서 시간나는대로 <제천대성 손오공>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한다.